강화게스트하우스

by 콩쥐 posted Jul 05,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chamsungdan-700.jpg
(강화도  마리산꼭대기의 단군이  하늘에  제를 지내던 천제단.) 

 

강화도는

진시황이  불로초를 구하러  

동쪽으로  사람을 보내서

신선이 살던 섬을 찾았다는 기록이 나오는데  바로  그섬입니다.

그당시  고문서에   쑥이 나는곳(봉애), 마리산 참성단의 원방각 (방장)  물에 둘러쌓인 섬(영주), 

을 이야기하는데  바로   강화도죠.

또  다른 고서에는 그곳이 학이 많던 섬 으로 나오는데 ,마니산 아래에는 학운동이  지금도 있습니다.

 

 

kangwha guesthouse.....jpg

(강화게스트하우스  카페에서   칭구모임에   찍은 사진...)

 

 

강화도의  대표적인  5가지 신비의 약초는  인삼, 마늘,쑥 ,연근,  순무 죠.

그중  인삼은 하늘,  마늘은 땅,  쑥은 인간을 뜻하죠.

천지인 삼재가  강화도의 대표적인 약초.


joon.2011.9-4.gif

(저녁노을 보기좋은  강화도 서쪽지역  팬션에서  찍은사진..)


 강화도에   기타인들의  음악모임 , 연주회준비 엠티, 여행의  전초기지

강화 게스트하우스가 있습니다.

4층짜리 건물에  

이층은  카페 겸 음악연주실.

삼층은  일인이인실부터 15인이상 주방을 갖춘 다인실까지.

사층도  여러개의 방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최대  60명까지  합숙가능)

guitarretta-quintet-700.jpg

(지난 기타매니아 송년음악회때    강화게스트하우스내 이층 카페 ,음악실에서 찍은 사진  기타레타 )


이곳은 그동안 해외 배낭여행을 많이 하신 주인(동양민속학박사)의 배려로

  강화도에서는 매우 저렴하게 여행객과 음악인을 모시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음악모임을 갖고 ,또한  강화도의 진면목을 느낄 여행을 준비하셔요...


cathedral--kangwha...800.gif

(강화읍내 중심에 있는 성공회성당)


대략적으로 강화도 여행을 소개하자면

저녁놀과  바다  그리고 낚시 .....강화도  서남쪽해변가  그리고  동쪽 해안도로 ,  십여개의 대형 저수지와 바다낚시..

전등사,  보문사,백련사,  청련사, 적벽사등등   고찰 여행.

배를 타고 떠나는 강화도 21개의 섬여행 ..석모도, 교동도,볼음도등등 

강화도내 십여개의 미술관, 박물관,종합전시장,  갤러리 여행

강화도내  매화마름, 바그다드, 그린홀리데이,로즈베이등등 십여개의  전문 카페여행.

철따라 나는 농산물여행, ...사과, 배, 감, 밤,앵두, 매실,오미자, 딸기,벗, 보리수,고구마,순무,포도,대추,인삼, 쑥, 마늘..

철따라 피는꽃과 등산...고려산 진달래, 삼랑성,마리산, 혈구산,별립산, 진강산등등...

풍부한 해산물...새우, 꽃게, 고등, 참게, 소라, 조개, 낚지,민어, 숭어, 농어, 망둥어,전어, 밴뎅이, 뱀장어.......

kangwha-jeondeungsa800.gif

(전등사  산사음악회때  찍은 사진)


강화도  선원면 신정리  332-7    강화게스트하우스

010-2825-8864    하정숙

http://www.ghguesthouse.net


kangwha-house-for-fish.700.jpg


국화리 저수지  ,  낚시도  가능.

 

자연환경과 역사적 유물 그리고 농산물과 약초는 물론

무엇보다  강화도가 빛나는 이유는

신선들의 섬에 이어지는

단군들의  활동사항,

그리고  연개소문의 출생과 무예,

삼국유사를 지은 일연이 강화도 선원사에서 주지로 있었죠.

단기고사를 지은 이암,

고려 문장가  이규보,

한단고기의 편저자  이유립,

동약학에  최고봉으로 빛나는 하곡 정제두, 

하곡의  제자  이건창 ,이시원, 이건방, 그리고 정인보

최근엔  조봉암까지 끊임없이  이어지는 셀수없이 많은 인물들....

그것이  강화도 여행의 백미죠.

 

신선(홍익인간)사상이죠.


Articles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