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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3 10:07

집뜰이 오세요...

콩쥐
(*.172.98.150) 조회 수 506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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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으로 아는분이 집샀다고 약도 보냈다는거예요

클릭해보니 아래 내용이 뜨더군요 ㅋㅋㅋㅋ

 

 

제가 이사를 했습니다, 조금씩 모아서 집 한 채 장만 했어요.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해서 집들이 합니다.

오실때는 모두 빈손으로 오셔야 합니다.

많이 와서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약도보내드립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일단 산허리를 돌고돌아 차를 타고 오셔서 주차를 하시고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 다음은 열명씩 케이블카를 타고오세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케이블카에서 내려 걸어서 조그만 계곡을 지납니다. 이곳은 항상 복잡 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계곡을 지나 조금만 오시면 구멍이 보이지요? 그 구멍을 지나서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조금은 스릴있는 산 허리를 돌아 옵니다. 

고정 자일이나 ,설치물은 전통을 고수해야 하므로  교체 못해서 조심해야 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조오기↗집 보이죠? ^^* 좀 멀고 험하지만... 

꼭 오실거죠? 생명보험 드시고 오세염...ㅎ

모 분은 ..... 작년 11월31일에 오신다고 하곤  아직도 무소식 입니다.ㅋㅋㅋ

댓글 달아야 인원 파악해서 맛난 음식 장만합니다~~




http://cafe.naver.com/energyhealing/11294  여기서  퍼왔어요,

Me2day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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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 해송 2013.06.13 12:12 (*.98.181.221)
    ㅋㅋ 저길을 버스타고올라가다 하마터면 내려오는차와 받아버릴뻔한 추억! 귀곡잔도는 안개자욱해서 스릴못느끼고,곡예비행했던 천관문990계단 숨은 허리에차고, 저 절벽길은 가보지못했지만 다리가 시원함을 느끼네요
    공해없는 좋은곳에서 집들이 축하합니다. 도둑걱정없으니 비자금쌓아도 좋을듯해서 비밀계좌 필요없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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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스티븐 2013.06.14 02:12 (*.58.250.84)
    식량,식수,에너지 공급을 받기가 쉽지 않아 보이는데요,
    늘 헬기로 공수 받을것인지, 사진의 절벽에 달아 놓은 길 사진만 봐도
    핑!!! 저 집 소유주는 조금씩 모은것이 아닌 최소한 전용헬기 정도는 가진
    여유로운 이 겠지요?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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