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원자로사건 그후 어떤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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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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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8 | 질문 두개....자동차 | 언냐 | 2011.08.18 | 5488 |
6487 | Canzone | 기사 | 2014.09.10 | 5487 |
6486 | 풍림문구 - 여기저기서 펌. 5 | 오모씨 | 2004.01.27 | 5485 |
6485 | 대단 | 속보 | 2011.09.03 | 5484 |
6484 | 공짜술 마실날이 멀쟎았네요. 5 | 콩쥐 | 2012.12.12 | 5484 |
6483 | adios nonino..김연아 의 연기 곡. | 솔 | 2014.02.23 | 5483 |
6482 | 과학을 배워야되는 이유 | 주파 | 2018.03.16 | 5481 |
6481 | 道 | 친구 | 2012.03.04 | 5481 |
6480 | 아기가 태어날때 엉덩이 때리는 이유는? 6 | 신동훈 | 2003.05.13 | 5481 |
6479 | [낙서] 살짝 뒤집어 줄수 있을까! 2 | 뽀글이 | 2011.08.30 | 5480 |
6478 | 속보 17 | 속보 | 2011.06.14 | 5480 |
6477 | Vladimir Mikulka. 기도와 춤 정말 죽여주네요 5 | 스미마셍 | 2012.03.13 | 5478 |
6476 | '짜장면' 먹을까요 '자장면' 먹을까요? 9 | 금모래 | 2011.09.01 | 5477 |
6475 | 사람, 개, 괭이 3 | 땅콩 | 2009.10.03 | 5477 |
6474 | [re] . | nenne | 2003.04.03 | 5477 |
6473 | 전설의 귀환... 최동원 을 그리워 하며 | 마스티븐 | 2013.09.14 | 5476 |
6472 | 복기 2 | 복기 | 2014.04.27 | 5476 |
6471 | [낙서] 프리젠테이션! 1 | 닥머리 | 2011.07.09 | 5475 |
6470 | 청사 [History of Qing, 清史] 에 관하여 7 | 묘향씨 | 2012.09.19 | 5475 |
6469 | 말 | 친구 | 2011.11.22 | 5474 |
6468 | 東夷 에대한 생각(考察) 3 | 모용씨 | 2012.04.01 | 5473 |
6467 | 사제단 시국 선언문 5 | 개념어정의대리인2 | 2009.02.02 | 5472 |
6466 | 저녁노을 5 | 콩쥐 | 2012.05.16 | 5472 |
6465 | 나비의 시간/ a time to be a butterfly by d.s.lim 1 | 레전 | 2020.12.02 | 5471 |
6464 | [낙서] 올해의 첫눈이... 6 | 항해사 | 2011.12.04 | 5470 |
6463 | 금강산 가는 길 | 정천식 | 2004.01.21 | 5469 |
6462 | 음악 취업자가 들려주는 얘기 | 취업 | 2015.09.21 | 5466 |
6461 | 지엠 랜드님에게 (제이슨님과, 관리자"수"님께도 아래에 댓글로 남겼습니다.) 25 | 에스떼반 | 2011.02.01 | 5466 |
6460 | 손톱 | cdnchan | 2012.07.26 | 5466 |
6459 | 말 | 친구 | 2012.03.08 | 5466 |
6458 | 눈물 젖은 수능 후기 | 꽁생원 | 2013.11.10 | 5464 |
6457 | 밤알에서 싹이 났어요...밤나무로... 2 | 콩쥐 | 2008.05.05 | 5462 |
6456 | 신세경 4 | 저기여 | 2012.03.15 | 5461 |
6455 | 불장난 1 | 언니 | 2011.07.14 | 5460 |
6454 | 가을 9 | 콩쥐 | 2011.10.30 | 5459 |
6453 | 바다와 노인.. 2 | 황유진 | 2004.04.23 | 5458 |
6452 | 무상급식 찬반논쟁 | 복지 | 2015.03.11 | 5455 |
6451 | 여름... 작은 파도처럼 부서지는 아카펠라 | 나투라나투라타 | 2011.06.29 | 5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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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8 | 중국예술과 희랍예술 | 콩쥐 | 2015.08.02 | 5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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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년전 원자력발전소를 짓기 시작할때 입이 마르도록 깨끗한(?)에너지라고
거품 물듯이 홍보하던 선생님이 문득 생각나네요,
그것도 우선 엄청난 공사비가 많이 들기는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비용이 절감(?)된다는
엉터리 정보를 알고나 학생들에게 홍보를 했던것인지??
그러한것도 정부 차원의 홍보활동의
하나로 모든 학교에 지시가 내려 가면 의무적으로 시행하던 시절이긴 하지만...
원자력을 인류가 에너지로 쓰기 시작한것은 마치 열지 말았어야할 판도라의 상자를 연것이나 다름없는것일테지요, 무한한 청정 에너지를 개발 무상보급하려는 과학자는
알수 없는 이유로 사망햇었고, 원전 마피아? 또 그들 뒤에는 누가 있을까요?
체르노빌의 재앙도 현재 진행형이지 끋난것이 아니지요, 그 관리 비용은 또 얼마나 드는지 누가 알고 있습니까?
30년 40년 수명, 연장이 가능해 10여년을 더 쓰고 페쇄하더라도 그것으로
끋나는것이 아닌것을 이젠 알고 있지요?
후손 대대로 수백년 이상 관리 책임과 상상할수 없는 그 엄청난 비용을 누가 책임지게 할겁니까?
결국 우리는 못난 선조가 되어가고 있는것이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