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레지던트

by 콩쥐 posted Jun 0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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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에

대문짝만하게  이면에 걸쳐

인턴 ,레지던트의 생활을 밀착취재했더군요...



잠잘시간도 없이  수업받고 ,진료하고, 상담하고 ,수술하고, 공부하고....

항상 비상대기.

특히 흉부외과를 취재했는데  잠잘시간이 없네요.

새벽에도  환자들이 부르면 가서 일해야 하고...


인턴으로 일년간 각과를 경험하고

레지던트로 4년간 전공과를 경험한다네요.

워낙  의료라는게 방대하고 공부할게 많다보니

대학입학하고나서 10년간 그런 혹독한 생활를 견뎌야 전문의가 되네요...


너무  레지던트  고생한다는 내용이네요....

아직 학생이자 종업원 신세다보니  온갖 힘든일 다 몸으로 막아야 하는 입장.

그래도  그분들이  건강해야  환자들도  덕을 볼텐데요....


자신을 돌보는 행복한 레지던트를 위해  

환자들이  일어나서 요구해야할 듯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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