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 Very unlikely. My first response is which old man: José Ramirez I, II, III, IV (not so old)? After that, keep in mind that the José Ramirez workshop has employed many workmen in the shop over the years. Of all of the great Ramirez guitars played by Segovia and his students during the 1960s, very few if any were actually made from start to finish by José Ramirez III. This was simply not the practice. Ramirez III acted as maestro of his shop since the 1950s, but his journeymen were the hands-on workers. I do not mean to imply that as a result these great instruments were inferior. On the contrary, it is testimony to a great design that it can be repeated by so many different individuals. However, most of these great guitars were made by people other than Ramirez I, II, III or IV. In short, the signature below the label does not mean the guitar was made by José Ramirez, only that it met his criteria and approval.
Myth: The Segovia Model with a gold label on the inside was a model above the standard Ramirez 1a guitar.
Fact: Ramirez never built or approved a “Segovia Model” guitar. According to a letter dated May 24th, 1983 from José Ramirez III to Mr. George Dauphanais (Ramirez distributor during the 80s), the so-called Segovia Model was created by Jim Sherry during the 70s (his previous distributor). The letter goes on to say that the gold label was applied by Sherry over part of the Ramirez label. During the late 60s and throughout the 70s José Ramirez exported two principal models: 1a, or “first class” guitar with a blue label, and 2a or “second class” guitar with a red label. In the same letter, Ramirez claims that his 2a guitars utilized backs and sides made from inferior materials and thus were sold as 2a models. To both the 1a and 2a guitars a “Segovia Model” gold label was applied over the Ramirez label by Sherry without permission. Ramirez was clearly upset about this procedure as it concealed his intent to market the 2a guitar. My experience of these Segovia models is that they are indistinguishable from the actual Ramirez 1a and 2a models. The “Segovia” model, therefore, was purely a marketing device.
Myth: The initials on the foot of the guitars from the 60s and early 70s were coded using middle initials in order to keep the public from knowing the makers true identity.Fact: During the time the initials were stamped on the foot of the guitars, they were the actual initials of the maker. It is customary in Spanish culture to take the last name of both the father and the mother, in that order. For example, Paulino Bernabe Almendariz is the complete first and last (no middle) name of the maker usually known as Paulino Bernabe. Therefore, he could have stamped PB (which he did, at least sometimes) or PA, as he chose. There were some luthiers in Ramirez workshop who used the first name and mothers last name. I assume this was either for personal reasons or to avoid confusion between journeymen with otherwise identical initials, not as a code. “Things about the Guitar” by José Ramirez III is an excellent book which I recommend to anyone interested in the history of the Ramirez family and the opinions of José Ramirez III about all aspects of guitar making. Here you will discover many more myths dispelled, and a few new ones created.
번역기를 돌려 잘못된 것을 수정해 대충 번역하면^^
신화(믿음) : 내 기타는 라미레즈 자신에 의해 만들어졌다.
사실 : 매우 가능성 낮음. 호세 라미레즈 I, II, III, IV 호세 라미레즈 워크숍은 지난 오랜기간 동안 공방에 많은 노동자를 고용했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1960 년대 세고비아와 그의 학생들에 의해 직접 연주된 훌륭한 라미레즈 기타는 모두 실제로 호세 라미레스 III에 의해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어졌다 합니다. 라미레즈 III는 1950 년대부터 그의 가게의 거장으로 행동하지만, 그의 작업들은 근로자에 의해 도움을 받았습니다. 나는 이것이 절대로 혼자 작업하는 것보다 결과가 열등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그것은 많은 다른 개인에 의해 훌륭한 디자인이 반복 될 수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라미레즈기타는 라미레즈 I, II, III 또는 IV가 아닌 다른 사람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즉, 레이블 아래에 서명된 라미레즈의 사인은 기타는 그것이 라미레즈 자신의 기준과 승인을 받은 것이지, 호세 라미레즈 자신에 의해 만들어진 것은 아닙니다.
신화(믿음) : 내부에 골드 라벨 세고비아 모델은 표준 라미레즈 1A 기타보다 상위의 모델이었다.
사실 : "세고비아 모델"기타는 라미레즈가 승인하거나 모델을 만든적이 없습니다!(결국 딜러의 농간이었다는 얘기) 미스터 조지 Dauphanais(80년대 라미레즈 기타 딜러)가 호세 라미레즈 II I에게 보낸 1983년 5월 24일 일자 편지에 따르면, 소위 세고비아 모델은 70 년대 동안 짐 셰리(유명한 당시의 딜러)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허락없이 골드라벨 스티커를 붙인거죠. 1A, 또는 블루 라벨 "1 등급"기타와 2A 또는 빨간색 레이블 "두 번째 클래스"기타 : 60 년대 후반 동안, 70 년대에 걸쳐 호세 라미레즈는 두 가지 주요 모델을 만들고 수출했습니다. 라미레즈는 그의 2A의 기타는 백과 사이드가 조금 떨어지는 소재로 만든면을 활용함으로써 2A 모델로 판매되었다는 것을 주장합니다. 1A와 2A 기타 모두 "세고비아 모델"골드 라벨은 허가없이 셰리놈이 라미레즈 레이블에 적용하였습니다. 이 라미레즈 2A 기타를 시장에 라미레즈 자신의 의도를 은폐한 사건으로 라미레즈는 분노했답니다. 이러한 세고비아 모델은 실제 라미레즈 1A와 2A 모델과 동일한 것입니다. (주로 2A 모델에 적용되었습니다) "세고비아"모델은, 그러므로, 순전히 마케팅 장치입니다.
신화(믿음) : 60과 초기 70 년대 기타의 내부 지주에 이름의 가운데 이니셜을 적은 것은 아이덴티티를 나타내 대중의 인지도를 유지하기 위함이다.
사실 : 기타의 발(지주)에 각인 된 이니셜은 실제 제작가의 표시입니다. 그것은 순서대로, 아버지와 어머니 모두의 성을 표기하는 스페인 문화의 관습입니다. 예를 들어, Paulino Bernabe Almendariz는 보통 Paulino Bernabe로 알려진 메이커의 완전한 첫번째와 마지막 (어머니 성) 이름입니다. 그러므로, 그는 PB (실제로 사용함) 또는 PA를 스탬프로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 이름과 어머니의 성을 사용 라미레즈 워크샵의 일부 현악기 제작자가 있었죠. 이렇게 두 방법인 이유를 그렇지 않으면 동일한 이니셜의 장인 사이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서 였다고 생각합니다. 호세 라미레즈 III에 의해 쓰여진 "기타에 대한 것들" (Things about the Guitar-책) - 라미레즈의 가족 및 기타 제작의 모든 측면에 대한 호세 라미레즈 III의 의견이 있으며 기타 역사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할만할 훌륭한 책이다. 여기서 잘못 알려진 많은 신화와 만든 몇 가지 새로운 것들을 발견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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펙트에 감사합니다, 언제 리브라님 뵈야 할 텐데요 ... 저런 제작에 대한 "히든 연유"에도 기타의 성능이 훌륭했고 명성이 따랐다는 것은, 비록 운이나 다행이라기 보다, 그쯤 주변 제작실력들이 모두 훌륭했다고 보여집니다, 너무 재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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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 아마추어-.-a 클래식기타 인터넷 방송합니다~~~ | ㅎㅎㅎ | 2001.07.11 | 43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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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 | 수님 질문이 한가지 있습니다. | 목향 | 2001.07.10 | 3924 |
466 | 얼마전 100호기타를 구입했는데... 18 | 렐리우스 | 2001.07.09 | 4226 |
465 | . 1 | 수 | 2001.07.09 | 4780 |
464 | 왜 기타가 깨질까 | 방가방가 | 2001.07.02 | 4248 |
463 | 요즘은 장마철이라 습도가 높져... 1 | 수 | 2001.07.02 | 3865 |
462 | 기타줄 바꾸고 싶은데 뭘로하죠? 5 | 노경문 | 2001.06.30 | 4718 |
461 | 스몰맨..................... 7 | YO | 2001.06.28 | 4591 |
460 | 제 기타가 이상해여....ㅜ.ㅜ 7 | 고정욱 | 2001.06.26 | 3842 |
459 | ☞ 오호호호~ 2 | 고정욱 | 2001.06.28 | 4082 |
458 | 기타와 장마 2 | 새내기 | 2001.06.25 | 3974 |
457 | 장마철엔 조심해야죠........ 1 | 수 | 2001.06.26 | 3942 |
456 | 수님~! 3 | 박카스 | 2001.06.22 | 3853 |
455 | 저 7 | 수 | 2001.06.22 | 3854 |
454 | 기타왔습니다 3 | 박카스 | 2001.06.22 | 3912 |
453 | ☞ 맨나중프렛이.... | 박카스 | 2001.06.22 | 3743 |
452 | 기타로 오도바일타자.... 4 | 멋쟁이 | 2001.06.20 | 4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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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 국산기타현.... 3 | 수 | 2001.06.19 | 4230 |
447 | ☞ 또 기타줄... 4 | ganesha | 2001.06.15 | 4057 |
446 | 아~ 기타줄... 4 | 김진성 | 2001.06.13 | 4231 |
445 | ☞ 사용소감 4 | Lew | 2001.06.14 | 3971 |
444 | ☞ ☞ 사용소감 | 김진성 | 2001.06.14 | 3775 |
443 | 계열이가 여기에?! | 기혀니 | 2001.07.08 | 3818 |
442 | 행복한? 기타 18 | 새내기 | 2001.06.12 | 5132 |
441 | 로자스 3페이지 | 최성우 | 2001.06.11 | 4024 |
440 | 로자스 얘기가 많군요.. 1 | 최성우 | 2001.06.11 | 4359 |
439 | 현장길이가 모예요? 5 | chobo | 2001.06.11 | 5200 |
438 | 헤드머쉰은 기타의 왕관이다! 1 | 으랏차차 | 2001.06.09 | 5457 |
437 | 현장길이가 모냐면여.... 2 | 수 | 2001.06.12 | 5148 |
436 | 이그나시오 로자스가 합판기타를?? 1 | 으랏차차 | 2001.06.01 | 4132 |
435 | '사바레즈 '의 특징은 뭐예요? 4 | 진 | 2001.05.31 | 5635 |
434 | 현이 가늘죠. | 수 | 2001.05.31 | 4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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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좀 덜할수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