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e Ramirez I](http://ramirez.redweathersociety.com/wp-content/uploads/2010/10/joseramirez_i_01.gif)
![Jose Ramirez I](http://ramirez.redweathersociety.com/wp-content/uploads/2010/10/joseramirez_i_01.gif)
Fact: Very unlikely. My first response is which old man: José Ramirez I, II, III, IV (not so old)? After that, keep in mind that the José Ramirez workshop has employed many workmen in the shop over the years. Of all of the great Ramirez guitars played by Segovia and his students during the 1960s, very few if any were actually made from start to finish by José Ramirez III. This was simply not the practice. Ramirez III acted as maestro of his shop since the 1950s, but his journeymen were the hands-on workers. I do not mean to imply that as a result these great instruments were inferior. On the contrary, it is testimony to a great design that it can be repeated by so many different individuals. However, most of these great guitars were made by people other than Ramirez I, II, III or IV. In short, the signature below the label does not mean the guitar was made by José Ramirez, only that it met his criteria and approval.
Myth: The Segovia Model with a gold label on the inside was a model above the standard Ramirez 1a guitar.
Fact: Ramirez never built or approved a “Segovia Model” guitar. According to a letter dated May 24th, 1983 from José Ramirez III to Mr. George Dauphanais (Ramirez distributor during the 80s), the so-called Segovia Model was created by Jim Sherry during the 70s (his previous distributor). The letter goes on to say that the gold label was applied by Sherry over part of the Ramirez label. During the late 60s and throughout the 70s José Ramirez exported two principal models: 1a, or “first class” guitar with a blue label, and 2a or “second class” guitar with a red label. In the same letter, Ramirez claims that his 2a guitars utilized backs and sides made from inferior materials and thus were sold as 2a models. To both the 1a and 2a guitars a “Segovia Model” gold label was applied over the Ramirez label by Sherry without permission. Ramirez was clearly upset about this procedure as it concealed his intent to market the 2a guitar. My experience of these Segovia models is that they are indistinguishable from the actual Ramirez 1a and 2a models. The “Segovia” model, therefore, was purely a marketing device.
![](http://ramirez.redweathersociety.com/wp-content/uploads/2010/10/joseramirez_iii_01.gif)
Fact: During the time the initials were stamped on the foot of the guitars, they were the actual initials of the maker. It is customary in Spanish culture to take the last name of both the father and the mother, in that order. For example, Paulino Bernabe Almendariz is the complete first and last (no middle) name of the maker usually known as Paulino Bernabe. Therefore, he could have stamped PB (which he did, at least sometimes) or PA, as he chose. There were some luthiers in Ramirez workshop who used the first name and mothers last name. I assume this was either for personal reasons or to avoid confusion between journeymen with otherwise identical initials, not as a code. “Things about the Guitar” by José Ramirez III is an excellent book which I recommend to anyone interested in the history of the Ramirez family and the opinions of José Ramirez III about all aspects of guitar making. Here you will discover many more myths dispelled, and a few new ones created.
번역기를 돌려 잘못된 것을 수정해 대충 번역하면^^
신화(믿음) : 내 기타는 라미레즈 자신에 의해 만들어졌다.
사실 : 매우 가능성 낮음. 호세 라미레즈 I, II, III, IV 호세 라미레즈 워크숍은 지난 오랜기간 동안 공방에 많은 노동자를 고용했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1960 년대 세고비아와 그의 학생들에 의해 직접 연주된 훌륭한 라미레즈 기타는 모두 실제로 호세 라미레스 III에 의해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어졌다 합니다. 라미레즈 III는 1950 년대부터 그의 가게의 거장으로 행동하지만, 그의 작업들은 근로자에 의해 도움을 받았습니다. 나는 이것이 절대로 혼자 작업하는 것보다 결과가 열등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그것은 많은 다른 개인에 의해 훌륭한 디자인이 반복 될 수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라미레즈기타는 라미레즈 I, II, III 또는 IV가 아닌 다른 사람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즉, 레이블 아래에 서명된 라미레즈의 사인은 기타는 그것이 라미레즈 자신의 기준과 승인을 받은 것이지, 호세 라미레즈 자신에 의해 만들어진 것은 아닙니다.
신화(믿음) : 내부에 골드 라벨 세고비아 모델은 표준 라미레즈 1A 기타보다 상위의 모델이었다.
사실 : "세고비아 모델"기타는 라미레즈가 승인하거나 모델을 만든적이 없습니다!(결국 딜러의 농간이었다는 얘기) 미스터 조지 Dauphanais(80년대 라미레즈 기타 딜러)가 호세 라미레즈 II I에게 보낸 1983년 5월 24일 일자 편지에 따르면, 소위 세고비아 모델은 70 년대 동안 짐 셰리(유명한 당시의 딜러)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허락없이 골드라벨 스티커를 붙인거죠. 1A, 또는 블루 라벨 "1 등급"기타와 2A 또는 빨간색 레이블 "두 번째 클래스"기타 : 60 년대 후반 동안, 70 년대에 걸쳐 호세 라미레즈는 두 가지 주요 모델을 만들고 수출했습니다. 라미레즈는 그의 2A의 기타는 백과 사이드가 조금 떨어지는 소재로 만든면을 활용함으로써 2A 모델로 판매되었다는 것을 주장합니다. 1A와 2A 기타 모두 "세고비아 모델"골드 라벨은 허가없이 셰리놈이 라미레즈 레이블에 적용하였습니다. 이 라미레즈 2A 기타를 시장에 라미레즈 자신의 의도를 은폐한 사건으로 라미레즈는 분노했답니다. 이러한 세고비아 모델은 실제 라미레즈 1A와 2A 모델과 동일한 것입니다. (주로 2A 모델에 적용되었습니다) "세고비아"모델은, 그러므로, 순전히 마케팅 장치입니다.
신화(믿음) : 60과 초기 70 년대 기타의 내부 지주에 이름의 가운데 이니셜을 적은 것은 아이덴티티를 나타내 대중의 인지도를 유지하기 위함이다.
사실 : 기타의 발(지주)에 각인 된 이니셜은 실제 제작가의 표시입니다. 그것은 순서대로, 아버지와 어머니 모두의 성을 표기하는 스페인 문화의 관습입니다. 예를 들어, Paulino Bernabe Almendariz는 보통 Paulino Bernabe로 알려진 메이커의 완전한 첫번째와 마지막 (어머니 성) 이름입니다. 그러므로, 그는 PB (실제로 사용함) 또는 PA를 스탬프로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 이름과 어머니의 성을 사용 라미레즈 워크샵의 일부 현악기 제작자가 있었죠. 이렇게 두 방법인 이유를 그렇지 않으면 동일한 이니셜의 장인 사이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서 였다고 생각합니다. 호세 라미레즈 III에 의해 쓰여진 "기타에 대한 것들" (Things about the Guitar-책) - 라미레즈의 가족 및 기타 제작의 모든 측면에 대한 호세 라미레즈 III의 의견이 있으며 기타 역사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할만할 훌륭한 책이다. 여기서 잘못 알려진 많은 신화와 만든 몇 가지 새로운 것들을 발견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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펙트에 감사합니다, 언제 리브라님 뵈야 할 텐데요 ... 저런 제작에 대한 "히든 연유"에도 기타의 성능이 훌륭했고 명성이 따랐다는 것은, 비록 운이나 다행이라기 보다, 그쯤 주변 제작실력들이 모두 훌륭했다고 보여집니다, 너무 재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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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프리 스몰맨카피인가보당.....
Date2000.10.05 By이쁜이 Views5814 -
gsp? 궁금하네요..
Date2000.10.05 By고은별 Views5870 -
험프리기타의 뱃속...and
Date2000.10.05 Bygaspar Views6580 -
험프리 and Guitar
Date2000.10.05 Bygaspar Views5617 -
고맙습니다.
Date2000.10.09 By명노창 Views4174 -
☞:노창님~ 어떤음반 듣고싶어요?
Date2000.10.08 By명노창 Views3960 -
악보를 한 장 보내드릴까합니다.
Date2000.10.09 By고은별 Views4672 -
소리를 들어 보고 나서
Date2000.10.18 By고은별 Views4017 -
GSP 약 5일 후 연주후기....
Date2000.10.08 By명노창 Views5174 -
귀찮기는요. 기쁘게 보내드리죠.
Date2000.10.12 By고은별 Views4031 -
이런이런...
Date2000.10.10 By악보네방장 Views4151 -
☞:귀찮지 않으시다면...고은별님...
Date2000.10.10 By가스파르 Views4248 -
when i dream 악보있으신분 메일로 띄어주세용~
Date2000.10.09 Bykangyong Views5409 -
귀찮기는요. 기쁘게 보내드리죠.
Date2000.10.12 By가스파르 Views4062 -
귀찮지 않으시다면...
Date2000.10.10 By가스파르 Views4001 -
이런....................아항..
Date2000.10.13 By지영이 Views4102 -
기타랑 첼로랑...
Date2000.10.11 By수 Views4291 -
이런....................
Date2000.10.13 By이재화 Views4085 -
궁금한것이 있어서요.......
Date2000.10.11 By이재화 Views4034 -
이런
Date2000.10.13 By이재화 Views4076 -
재화님 바이올린 만드신 이야기 해주셔요..
Date2000.10.12 By지영이 Views4593 -
Karl Heinz Roemmich
Date2000.10.23 By수 Views4235 -
힛힛...누구 따라 가는중인가여??
Date2000.10.21 By형서기 Views5137 -
Karl Heinz Roemmich
Date2000.10.16 By형서기 Views3880 -
Bernhard Kresse
Date2000.10.23 By수 Views4379 -
질문) 영자님 Bernhard Kresse란 어떤 악기이죠?
Date2000.10.21 Byilliana Views3991 -
2만달러짜리 담만기타 사진(앞,뒤)
Date2000.10.23 By명노창 Views7552 -
담만 사운드홀....
Date2000.10.23 By명노창 Views4765 -
부럽당...정말 부럽죠?
Date2000.10.22 Bysophia Views4065 -
부럽당
Date2000.10.22 By기타마니아 Views4241 -
국내에도 주문하신분이 몇명이나 되다니...
Date2000.10.22 Bysophia Views4205 -
☞:마티아스 담만......
Date2000.10.22 By명노창 Views5886 -
폴 피셔.
Date2000.10.22 By수 Views5403 -
연이은질문]Paul Fischer에 대해...
Date2000.10.21 By형서기 Views4057 -
혹시 Dammann 아세요?
Date2000.10.21 By기타마니아 Views4974 -
담만앞사진
Date2000.10.23 By명노창 Views5226 -
내 조회수 돌리도................
Date2000.10.23 By명노창 Views3995 -
Frank Bungarten의 악기
Date2000.10.24 By기타마니아 Views4116 -
같이 잠수함 타게요..
Date2000.10.31 By지우압바 Views4155 -
☞ 셈난다...자기들끼리만.....
Date2000.10.30 By명노창 Views4931 -
급해서 지송...
Date2000.10.30 By지우압바 Views3919 -
담만이 누군가 했더니.....
Date2000.10.28 By수 Views4013 -
차로 실고간데...
Date2000.11.03 By곰팽이 Views4270 -
콘트라베이수...손톱 갈아 묵는 애...
Date2000.11.03 By형서기 Views4041 -
☞ 수님만 보세요...
Date2000.10.30 By곰팽이 Views4124 -
광합에는 콘베가 없어여.
Date2000.11.02 By지우압바 Views3984 -
진촌놈이라 모르구먼유..
Date2000.11.02 By곰팽이 Views3994 -
곰팽! 타우너 탑차 빌려줄께....공짜로!
Date2000.11.03 By샌빠이 Views4912 -
☞ 제발 귀 좀 귀울여 주심 안될까요?
Date2000.11.06 Bysendy Views3926 -
☞ 제발 귀 좀 귀울여 주심 안될까요?
Date2000.11.06 By가스파르 Views4012 -
그만한 열정이 있다면...... .
Date2000.11.10 By고은별 Views4240 -
☞ 아래 글 올린 왕 초보 입니다..
Date2000.11.05 By樂 前 孤 鬪 Views4039 -
제발 귀 좀 귀울여 주심 안될까요?
Date2000.11.03 By전우화 Views4133 -
아래 글 올린 왕 초보 입니다..
Date2000.11.03 By전우화 Views4057 -
마린 2000년산 얼마전 600만원
Date2000.11.11 By이상한사람 Views4572 -
수님감사함다.
Date2000.11.05 By곰팽이 Views4116 -
☞ 타우너를 우습게 알다니 ...이노옴!
Date2000.11.12 By지우압바 Views4127 -
☞ 타우너를 우습게 알다니 ...이노옴!
Date2000.11.12 By곰팡이 Views4043 -
☞ 정말 좋은 기타 안토니오 마린 몬테로.....
Date2000.11.11 By명노창 Views6305 -
타우너를 우습게 알다니 ...이노옴!
Date2000.11.12 By센빠이 Views4141 -
외국기타의 주문방법좀 가르쳐 주셔요,
Date2000.11.11 By간절한 Views4107 -
☞ ☞ 타우너를 우습게 알다니 ...이노옴!
Date2000.11.12 By형서기 Views4027 -
센빠이 혹시 영서부
Date2000.11.11 By곰팽이 Views4318 -
그 사람이 그 사람이우...왕야맹
Date2000.11.12 By형서기 Views4037 -
중국이야기가 궁금타? 음반짱님....
Date2000.11.12 By곰팡이 Views4057 -
기타 초보인데...
Date2000.11.14 By기타 Views3988 -
까를로스 보넬이 기타를 내놓았더군요....
Date2000.11.15 By수 Views4283 -
☞ 폴피셔 누구까?....퍼온글(붙이는 재미에)
Date2000.11.17 By수 Views4160 -
Paul Fisher
Date2000.11.17 By기타마니아 Views4738 -
알고 싶어요
Date2000.11.18 By평민 Views4069 -
기타 제작자 이야기(1): 토레스
Date2000.11.18 By고정석 Views5493 -
☞ 사진 몇개
Date2000.11.19 By기타마니아 Views4496 -
☞ ☞ ☞ ☞ 기타 제작자 이야기(3)
Date2000.11.19 By기타마니아 Views4396 -
☞ ☞ ☞ 기타 제작자 이야기(3)
Date2000.11.19 By안진수 Views4313 -
☞ ☞ ☞ 기타 제작자 이야기(3)
Date2000.11.19 By기타마니아 Views4455 -
☞ ☞ 기타 제작자 이야기(3)
Date2000.11.19 By기타마니아 Views4061 -
☞ 기타 제작자 이야기(3)
Date2000.11.18 By안진수 Views4406 -
기타 제작자 이야기(2)
Date2000.11.18 By고정석 Views5803 -
☞ 사진 한장
Date2001.01.17 By고정석 Views4019 -
☞ 이마이
Date2000.11.28 By기타마니아 Views4106 -
☞ 앗...그래였나?
Date2000.11.27 By("@") Views4059 -
기타 제작자 이야기(3)
Date2000.11.18 By고정석 Views4765 -
이마이딜러가 그만뒀다고 그러네요....
Date2000.12.11 By수 Views4055 -
☞ 기타학원아시는 분 꼭 글좀 남겨주세요!
Date2000.12.02 By기타마니아 Views3998 -
☞ ☞ 더하기 위치...
Date2000.12.03 By화음 Views4058 -
베르나베 아자씨.... 음.. 할아버진가??
Date2000.12.05 By변소반장 Views4102 -
기타학원아시는 분 꼭 글좀 남겨주세요!
Date2000.12.02 By소정이 Views3943 -
베르나베 기타가 어쩌고 저쩌고... 흠냐뤼.. 무식해서..
Date2000.12.05 By변소반장 Views5372 -
사이몬마티를 아시나요?
Date2000.12.06 By왕초보 Views4217 -
##이렇게 한 번 해보세요^^...
Date2000.12.16 By박성운 Views5381 -
☞ 겨울철에 습도유지하는 방법2....
Date2000.12.12 By수 Views4370 -
이마이.. 관둔게 아니래요..
Date2000.12.11 By오모씨 Views4054 -
☞ 겨울철에 습도유지하는 방법....
Date2000.12.19 By명노창 Views4459 -
겨울철에 습도유지하는 방법....
Date2000.12.12 By명노창 Views4322 -
손이 기준이죠....
Date2000.12.20 By수 Views4023 -
☞ 네크가 휘는경우는요.......
Date2000.12.27 By수 Views4165 -
수님! 어린이용 기타의 기준은?
Date2000.12.20 By泳瑞父 Views3981 -
☞ ☞ ☞ 역시 연주가는 악기만드는거 50%는 따돈거야..
Date2000.12.28 By형서기 Views3960 -
☞ ☞ 네크가 휘는경우는요.......
Date2000.12.28 By망상 Views4181 -
☞ ☞ 역시 연주가는 악기만드는거 50%는 따돈거야..
Date2000.12.27 By명노창 Views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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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좀 덜할수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