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무 일진이 좋지 않네요.
오후 내내 힘들었는데 아무 일도 하지 않은 것만도 못합니다.
집에서 기타를 퉁겨보니 역시 위안이 됩니다.
(580mm Bach 35호 스프러스)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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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런 방법이 있었네요. 일부러 그렇게 연주하려고 해보진 않았습니다. 뜯기는 소리가 좀 줄고 청아하고 단단한 소리가 나기 쉽겠습니다. 하지만 손 위치를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 내공엔 이르지 못해서 어떨런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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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통. 기쁨의 눈물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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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작은 기타로 연주하셨네요...
여음이 길게 지판가까이 연주하는것도 한방법 아닐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