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무 일진이 좋지 않네요.
오후 내내 힘들었는데 아무 일도 하지 않은 것만도 못합니다.
집에서 기타를 퉁겨보니 역시 위안이 됩니다.
(580mm Bach 35호 스프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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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런 방법이 있었네요. 일부러 그렇게 연주하려고 해보진 않았습니다. 뜯기는 소리가 좀 줄고 청아하고 단단한 소리가 나기 쉽겠습니다. 하지만 손 위치를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 내공엔 이르지 못해서 어떨런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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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통. 기쁨의 눈물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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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dia de noviembre 를 연주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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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함브라궁전의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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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nando Sor -- Study No.6 (Segovia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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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님들 한번 들어보시고 한 수 부탁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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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 - I Beli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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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story th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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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rabbit - 내일을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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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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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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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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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사랑해 - 두번째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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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mures(Whisperings) Maria Linnemann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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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 꽃 (전준선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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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로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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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레가의 Lagr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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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burst with int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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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al Gas (처음올려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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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없는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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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ant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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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로 오시오 - 황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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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Carcassi Andant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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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Carcassi Allegret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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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mm 기타와 소르 월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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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트레몰로.. 손톱소리질문과 겸해서 올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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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룰리연습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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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d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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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스 1절 트레몰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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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라리아네의 축제 트레몰로부분만 탄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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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hamb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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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오고 White Christm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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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작은 기타로 연주하셨네요...
여음이 길게 지판가까이 연주하는것도 한방법 아닐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