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인이라면 꼭 보아야할 다큐 !!!
초기에는 다소 어려운듯한 물리 과학이야기등이 나오지만
수많은 우주인과의 만남과 그 증거를 왜 누가 숨기고 있을까?
왜 그러한 경험을 한 사람들이 핍박을 받고 두려움속에 살아 왔을까?
이미 80-90년전에 무한한 청정 에너지를 개발한 과학자가 있었으나
그는 인류에게 무상으로 공급할 생각을 하였기에
그의 연구실이 타 버렸고 어느날 알수 없는 죽음을 당합니다.
또한 이미 2차 대전 이전에 암을 완전히 정복 치료를 할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낸(말기 위암으로 죽음을 눈 앞에 둔 20여명을 실험 했었는데
3개월만에 모두가 완전한 치료를 보인 결과가 나옴)의학자도 마찬가지
핍박을 받고 그 연구실이 불타면서 모든 자료가 없어 졌는데
누가 왜 그런짓을 했을까요?
몇년전에 소위 신종플루(?)라고 세계적으로 공포를 일으키게 되면서
모 제약회사는 몇년간 쌓여 있던 백신을 처분하게 되었던것을
기엌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류는 건강하고 번영하게 되어 있는데
가장 사악한것은 생명을 담보로 하는 부도덕한 이익창출에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다국적 제약회사 ! 지구는 모든 인류에게 충분한 식량을 공급할수 있음에도
곡물의 씨앗에까지 일부 약간의 변형(유전자 조작)을 주어 특허권을 주장하며
(최근 인도의 법원에서 한 제약회사의 특허권을 인정하지 않는 판결을 내림으로서
세계적으로 암등 닌치병으로 고생하는 수많은 이들에게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도는 전세계의 복제약 생산 90%(?)가까이 생산 하고 있지요?
전 세계의 식량과 물, 에너지를 손 안에 넣고 조정하는
극 소수의 금융 엘리트 집안 몇몇이 전 세계를 국가 위에서 지배하려는
그림자 같은 큰 집이 거의 완성 되어 가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그들 극 소수의 집단의 이익을 위한 글로벌 경제위기..
그들은 모든것을 손 안에 넣고 자신들의 이익 극대화를 위해
전쟁이나 식량 수요 공급 조절.. 하지 못할것이 없습니다.
아프카니스탄과 이라크를 공격하는 명분을 만들어 주었던 그들은
9.11 이전에 관련된 자신들의 주식을 빼나간것이 현명한 투자자의
우연한 선택 이였을까요?
무한한 청정에너지가 인류에게 지금 당장 보급이 되고 실용화 되면
인류는 유사 이래 가장 큰 혁명적인 모든 환경의 변화가 올것 입니다.
그러면 가장 큰 타격을 입을 집단이 누구 일까요?
2시간이 조금 넘는 다소 긴 다큐 이므로 시간 여유가 있을때
시작하여 도중에 중단말고 꼭 끋까지 시청해 보기를 권하고 싶은
우리가 알고 조그만 실천부터 해야할 것을 한 걸음씩 내 디뎌 나가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으면 합니다.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QNcCL5TDpDw"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
좋은영상 추천해주셔서 감사해요.
-
동영상 나오게 하려면...
아이프레임으로 하면 태그 안먹혀요.
오브젝트로 하세요.
아래 테스트 글에 방법 설명 있어요.
-
멋진 영상이군요. 우리들의 자식들과 머나먼 후손들의 인간다운 삶을 위해 실로 머지않은 근미래였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병들고 수명이 다 된 지구를 떠나 우주를 서서히 쩌들게 하는 암적 존재같은 하등생명체를 과감히 벗어 던지고....
만류평등과 자연공생의 아름다운 지적생명체로서 자연의 숭고한 흐름대로 살아가는 인간들의 모습이... 결코 그들만의 꿈이 아니길 빌어봅니다.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688 | 정말 너무하시네요. 1 | 콩쥐 | 2013.08.29 | 5671 |
6687 | 미스터리 한글, 해례 6211의 비밀 9 | 고정석 | 2009.09.05 | 5668 |
6686 | 어서 자라라 고양이야 2 | 콩쥐 | 2012.04.08 | 5668 |
6685 | 바닷가에서의 연주 | 바닷가 | 2015.09.09 | 5666 |
6684 | 우리동네 할머니 텔레비젼에 ...김금화 | 수 | 2015.12.15 | 5663 |
6683 | 박영선 의원의 눈물(영상) 3 | 꽁생원 | 2011.08.05 | 5663 |
6682 | ㄱ자 파워선 1 | 꽁생원 | 2012.02.07 | 5663 |
6681 | 딸아이 키우기 3 | 콩쥐 | 2012.12.05 | 5663 |
6680 | 한국 기독교.. 49 | 브루노 | 2011.01.16 | 5662 |
6679 | 말 1 | 친구 | 2011.11.21 | 5661 |
6678 | 사고. 2 | 아즈 | 2012.03.28 | 5661 |
6677 | 프리메이슨 총수의 지령(1962년 3월 발효) 5 | 파괴하라 | 2015.07.16 | 5660 |
6676 | 미국의 자연 3 | 콩쥐 | 2009.09.11 | 5659 |
6675 | 콩쥐님에게 6 | ESTEBAN | 2012.09.28 | 5658 |
6674 | 선생님 기타 완성되었어요. | 레드레인 | 2012.01.29 | 5657 |
6673 | 낚시, 이정도는 잡아야........ | 낚시 | 2013.05.17 | 5657 |
6672 | 검찰은 홍준표 긴급체포하라-김경협 | 긴급체포 | 2015.04.26 | 5654 |
6671 | 사이먼 엔 가펑클의 험한세상의 다리가 되어의 피아노 간주를 들으며.. 8 | 꿈틀이 | 2004.03.09 | 5654 |
6670 | 천국에서 흘리는 눈물 / Tears in Heaven/Masteven Jeon - 그네가고 세월호 올라온다 | 마스티븐 | 2017.03.24 | 5653 |
6669 | 어떤땐 제빵점도 아닌 8 | 콩쥐 | 2012.06.25 | 5653 |
6668 | 20대 "슬픔"에 관한 경험. 12 | 콩쥐 | 2012.09.24 | 5653 |
6667 | 의학은 확율입니다.... 2 | 마뇨 | 2009.06.26 | 5652 |
6666 | 동딸 1 | 언니 | 2015.05.13 | 5650 |
6665 | 기타라서 안심 1 | 콩쥐 | 2013.03.12 | 5649 |
6664 | 론스타=도둑 / 도둑을 도둑이라 말하지 않는 현정부의 수상한 이유 ? 1 | 마스티븐 | 2015.05.17 | 5647 |
6663 | 추수감사절 저녁에 1 | 조국건 | 2012.11.23 | 5647 |
6662 | 정부는 왜 세대갈등을 부추길까? | 타임즈 | 2015.05.14 | 5644 |
6661 | [re] 라오스 여행기-2 부 3 | k | 2011.11.27 | 5644 |
6660 | 내가 좋아했던 사람들... 4 | eveNam | 2004.03.13 | 5643 |
6659 | [낙서] 사투리 랩! | 김밥에김이없데 | 2011.07.29 | 5642 |
6658 | 버스정류장 1 | 콩쥐 | 2009.05.16 | 5642 |
6657 | 메르스=임진왜란 | 역사교훈 | 2015.06.12 | 5641 |
6656 | 말 | 친구 | 2011.12.18 | 5639 |
6655 | 사랑 | 콩쥐 | 2013.03.10 | 5637 |
6654 | 웃어야 될지 울어야 될지 정말 황당하네요. 3 | 금모래 | 2012.06.21 | 5636 |
6653 | 란조라면 6 | ganesha | 2014.01.21 | 5635 |
6652 | 부패지수 높은 나라에서 벌어지는 현상 | 기사 | 2014.05.14 | 5635 |
6651 | 박원순 아들 병역, 정말 혼란이 오네요. 11 | PARKTERIA | 2012.02.21 | 5635 |
6650 | 세계에서 가장 큰 나무 - 세코이아 제너럴 셔먼 (퍼옴) 9 | 고정석 | 2009.07.22 | 5634 |
6649 | 여몽연합군 1 | 불쌍고려 | 2015.06.11 | 5633 |
6648 | 커피전문점 8 | 콩쥐 | 2012.06.15 | 5633 |
6647 | (8천만년전 고생대?)열대의 기괴한 나무"Ficus" | 마스티븐 | 2013.11.08 | 5631 |
6646 | 고속도로에 아직 4천명 고립 9 | 오모씨 | 2004.03.06 | 5631 |
6645 | 새벽에 찍은 사진 3 | 콩쥐 | 2012.06.12 | 5631 |
6644 | 어린이집의 교육수준 | 콩쥐 | 2012.12.16 | 5628 |
6643 | 느끼함을 느끼고싶은분들은.... 4 | 수 | 2004.03.24 | 5628 |
6642 | 2013년 계사년 1 | 훈 | 2013.01.02 | 5627 |
6641 | 눈이 가득 | 콩쥐 | 2013.02.06 | 5626 |
6640 | 그것이 알고 싶다. (앤 사이와 친구사이) 51 | niceplace | 2004.09.03 | 5626 |
6639 | 고구마 캤어요 7 | 콩쥐 | 2012.10.25 | 5626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