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기타를 너무 열심히 하시다가 손가락에 고장이 난 분 많으시죠.
저는 장사가 목적이 아닙니다. 도와 드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점 믿어주시고, 물론 사람에 따라 효과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전기가 흐르는 테이핑요법입니다. 제가 체험한 것은 얼마전 1월에 뉴질랜드에 갔다왔는데
거기는 40도의 더운 날씨도 여기는 영하 15도여서 엄청난 기온차 때문인지 몰라도
갑자기 왼쪽 무릎이 엄청 아파서 걷지도 못할 정도 였습니다. 마는
이것 붙이고 1일 만에 완전히 고쳤습니다.
모든 것이 그렇지만 손가락이 고장난지 오래되신 분은 꾸준히 해 봐야 합니다....
주위에 많이 소개 했는데, 나이든 분들 어깨 등 관절에 많은 효과를 봤다고 좋아 했습니다.
010 6347 6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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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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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는 광고게시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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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소 이긴장증 치료하러 찾아갔던...병원 원장님들 마다 자기는 치료할 자신이 있고...고칠수 있다고 호언장담을 하던데....효과는 거의 없고~비싼 치료비만 날리고....치료비만 1천만원 썼습니다...ㅜㅜ 이제 국소 이긴장증을 치료해줄 수 있다는 누구의 말도 못 믿겠어요....ㅠ.ㅠ 이 증상을 치료한 사례가 있다면 제가 연락 드리겠습니다....류트4님~~현재 국소 이긴장증 환자 치료 사례가 있으신지요~?? 넘 궁금 합니다....답변좀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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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국소이 긴장증환자입니다. 대학병원갔을때 뇌열어보고 혈관따고 한다길래 걍 포기했습니다. 불치병이란거 알기때문이죠...정말 저 요법이 효과가 입증되면 글써주세요, 괜히 또 희망고문하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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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소 이긴장증은 국소적인 치료로는 효과 없다고 합니다....뇌 대뇌피질에 문제라고 합니다...관절이나 어깨...등 통증 질환은 어느정도 쉽게 고쳐질수 있습니다..하지만 통증이 전혀 없고 일상 생활엔 별로 불편함을 못느끼는.....그니까...기타 연주할때만? 나타나는 증상 이기 때문에 더욱 고치기 힘든 증상 입니다....국소 이긴장증은 다릅니다...제 경험상 저랑 똑같은 증상으로 고민하시는분께 어느정도 호전 될수 있는 글 남기겠습니다...첫째는~~술을 끊으셔야 합니다...과음은 뇌 신경을 손상 시키기 때문에 절대 금주 하셔야 합니다..둘째-과식은 금물 입니다....(과식하면 뇌에 활성산소가 많이 생기게 되므로... 육식대신 신선한 과일(오렌지,,키위,,레몬같은 신음식).. 채소...(비타민A ...오메가3).... 가 많이 함유된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게 좋습니다..(전 블루베리,,당근,,연어,,시금치,,호두,,아몬드) 등을 거의 매일 먹고 있습니다..셋째- 일주일 3회 30분 이상 땀이 많이 날정도로 유산소 운동을 해서 신체,,,몸 컨디션을 최상으로 만들어놔야 호전이 됩니다....전 꾸준히 몇년간 이렇게 치료 해왔더니,,,30~40%정도 호전되었습니다....물론,,치료가 어려운 증상이라서 완치는 힘들지만 몇십프로 호전은 가능 합니다....전 의사도 아니고 12년동안 이증상을 고치기 위해 안해본게 없을 정도 입니다...음식으로도 못 고치는 병 약으로도 고칠수 없는다는 말이 있듯이...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저랑 똑같은 증상으로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이렇게 글이나마 남겨 봅니다.....글구~~긍정적인 마인드도 중요 합니다...사람따라 다를수 있지만...비싼돈 드는것도 아니고...위험한 수술을 하는것도 아니고.... 한번 실천해 보세요...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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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소이긴장증은 어깨결림, 무릎통증과 같은 것들과는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시고요.
그런것들이라면 시중 약국에서 판매하는 파스 사다가 붙이는 편이 낫겠죠.
첨부하신 사진이 잘 보이지 않네요.
저게 효과가 있다는게 실제 증명되었다면 한 BOX에 백만원이라도 팔릴것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아직까지 치료라든지 약물로는 완치시켜주는 방법은 아직 없습니다.
다만 고쳐진 사람도 극소수 분명 있는데
스스로 답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고.
수술로도 안되는 것임에도 의외로 간단하다는 것은
병일 걸리게된 원인을 분석해보면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것.
그것을 제자리로 돌리는데는 무작정 예전처럼 힘빼고? 천천히 연습만한다고 되는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왜 손가락이 말려들어가는가???
스스로 질문하고 해답을 찾아가야지요.
굳이 병원에 갈 필요도 없는 병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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