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우유 입니다.
제가 작곡,작사하고 기타치며 노래했습니다.
첨으로 기타매니아에서 제 얼굴 공개합니다.
이번엔 클레식 연주가 아니지만 학교폭력이 이 땅에서 사라지길 바라며 노래했으니 함 봐 주세요. ㅎ 감사합니다.
Comment '6'
-
노래도 좋고 가사도 좋고....
의미있는 일 하시네요..
아름다운 연주와 노래 잘들었습니다... -
흰우유님 반갑습니다.
님의 노랫말 대로 학교에서 만큼은 폭력이 없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노래두 잘 부르시구.기타두 잘 연주하시구요
훌륭한 노래 잘 들었습니다. -
모두 감사합니다. 요즘 클레식 기타를 많이 못쳐서 안타깝습니다. 모두 기타로 행복하시고 이웃들을 기쁘게 하시길 빕니다
-
선생님 오래간만입니다. 기타사랑이 각별하셔서 저희 고등학교의 클라식기타 동아리반을 위해 봉사활동을 해 주시던일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저도 바쁘다 보니 연락을 못 드렸습니다. 그래도 화상으로나마 이렇게 만나뵈오니 너무 반갑습니다. 인자하고 부드러운 경찰관 인상은 여전하시네요. 또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
p.s 교하 고등학교 선생님? ㅎㅎㅎㅎㅎㅎㅎ 네... 반갑습니다. 선생님....
정말.... 기타는 최고의 악기예요.
몸과 마음...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최고의 악기 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93 | 카르카시 순서적 연습곡 3번:waltz | 바로크 | 2011.01.22 | 7629 |
892 | 카르카시 순서적 연습곡 3번:waltz 2 | 바로크 | 2011.01.23 | 7714 |
891 | 카르카시 순서적 연습곡 2번:andante | 바로크 | 2011.01.23 | 8445 |
890 | 카르카시 순서적 연습곡 1번:andante grazioso 3 | 바로크 | 2011.01.23 | 9973 |
889 | 카르카시 사장조 서주+NO.1 2 | min | 2006.12.13 | 9595 |
888 | 카르카시 사장조 NO.4 2 | min | 2006.12.24 | 9601 |
887 | 카르카시 사장조 NO.3 3 | min | 2006.12.15 | 9609 |
886 | 카르카시 사장조 NO.2 3 | min | 2006.12.13 | 9046 |
885 | 카르카시 라장조 서주+NO.1 | min | 2006.12.24 | 8441 |
884 | 카르카시 라장조 NO.2 1 | min | 2006.12.30 | 9893 |
883 | 카르카시 단계적 연습곡 50 - 1 4 | 그레이칙 | 2008.04.07 | 7272 |
882 | 카르카시 다장조 서주+NO.1(조율후 재녹음) 5 | min | 2006.10.24 | 10326 |
881 | 카르카시 다장조 No1... 4 | 초보 | 2006.10.12 | 10315 |
880 | 카르카시 다장조 NO.4 | min | 2006.11.12 | 9257 |
879 | 카르카시 다장조 NO.3 2 | min | 2006.11.07 | 9822 |
878 | 카르카시 다장조 No.2(재녹음) | min | 2006.11.07 | 9435 |
877 | 카르카시 다장조 NO.2 3 | min | 2006.10.26 | 9410 |
876 | 카르카시 op.60中 6번 3 | Spike | 2007.05.02 | 5941 |
875 | 카르카시 D장조 2번 연습곡 2 | 헬멧 | 2016.11.27 | 4096 |
874 | 카르카시 50곡중, 1번째곡입니다. 1 | 아루이 | 2008.06.23 | 6346 |
873 | 카르카시 25연습곡-7번 알레그로 5 | 초보 | 2009.09.11 | 7802 |
872 | 카룰리연습곡입니다 4 | 장일석 | 2013.01.31 | 8445 |
871 | 카룰리-andante, siciliana/2주완성-2.3 7 | Jason | 2009.10.18 | 16159 |
870 | 카룰리 론도협주곡 3 | 남주현 | 2006.12.27 | 5248 |
869 | 카렌입니다.. 4 | Hwan | 2006.10.06 | 5939 |
868 | 카렌입니다. 4 | 모모 | 2007.06.27 | 5270 |
867 | 카렌 Karen 6 | Logos | 2006.11.19 | 6077 |
866 | 카니발의 아침입니다 4 | Victor | 2013.12.13 | 7414 |
865 | 카논,해변의 노래 | 칸타빌레 | 2007.10.09 | 5911 |
864 | 카논 4 | 남주현 | 2006.12.06 | 5576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오래 사랑받으려면 언어를 더 편하게 가져가면 어떨가요...
"폭력없는학교 " ........."사랑의 학교" 이 정도로 .
흰우유님 정말 첨으로 동영상보네요, 반가워요. 현장에서 좋은일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