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트통을 실고가던 차가 전복되어 페이트가 마구 흘러내렸는데
이것이 오묘한 색의 조화를 이루고 있는 장면입니다.
사고로 생긴거지만 색조화가 너무 예쁩니다.
추상화 기법으로 캔버스에 아무렇게나 물감을 던져 뿌려 나온
우연한 색과 모양의 배합중에서 좋은것을 골라내는 미술작품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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