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사진을 보니............
.Steve Swallow
Newport Jazz Festival 1965Photograph by Lee Tanner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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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8 | 어서 자라라 고양이야 2 | 콩쥐 | 2012.04.08 | 5660 |
837 | 장로님 에쿠스타신다 | gitaring@yahoo.co.kr | 2018.01.30 | 5665 |
836 | 건강하기를 원한다면--- GMO 완전표시제법 전면적으로 실시해야할 당신의 할일은 ? | 마스티븐 | 2016.07.30 | 5666 |
835 | 서울대학교 | 언니 | 2013.09.08 | 5667 |
834 | 미스터리 한글, 해례 6211의 비밀 9 | 고정석 | 2009.09.05 | 5668 |
833 | 고량주 단상 | Jacomi | 2018.03.26 | 5670 |
832 | 요즘의 물놀이 기구 | 콩쥐 | 2014.10.11 | 5672 |
831 | 큰 고양이한테 등을 보이지 마세요 1 | 꽁생원 | 2015.01.27 | 5675 |
830 | 아 부럽다~~증말 | rainbow eyes | 2007.02.14 | 5676 |
829 | 추상화 ? 3 | 콩쥐 | 2012.12.13 | 5676 |
828 | 지구 | 콩쥐 | 2015.07.09 | 5678 |
827 | (영어번역)오바마대통령 빈라덴사망보고 1 | 조국건 | 2011.05.05 | 5683 |
826 | 춘추전국시대의 선거 7 | 콩쥐 | 2012.03.27 | 5684 |
825 | 애들 놀이터 고인돌 3 | 콩쥐 | 2013.02.04 | 5688 |
824 | 램 하우스 | 콩쥐 | 2014.06.21 | 5688 |
823 | 강아지 인형 3 | 콩쥐 | 2013.10.07 | 5688 |
822 | 전쟁 나면 부산에 핵 떨어트린다 38 | @@ | 2010.06.26 | 5689 |
821 | 휴가를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이십니까? | 서울연구 | 2011.07.31 | 5689 |
820 | 새 디자인 서울 | 수 | 2015.09.21 | 5689 |
819 | 요즘 학생 | 학생 | 2016.05.22 | 5689 |
818 | 누구일까요? 16 | 정천식 | 2004.03.09 | 5690 |
817 | 아르헨티나에서 선물이 도착했군요,...... 8 | 수 | 2004.01.20 | 5692 |
816 | 윙크 | 금모래 | 2011.11.21 | 5692 |
815 | 유기농에 대한 저의 생각 8 | 초보농군 | 2012.09.04 | 5694 |
814 | 불세출의 기타리스트 1 | 꽁생원 | 2013.07.29 | 5695 |
813 | 기타 연주할 때 다리 꼬지 말라네여.... 2 | 땡땡이 | 2012.04.19 | 5696 |
812 | 새로운 대안을 찾자 3 | 익명인 | 2004.11.30 | 5696 |
811 | 클림트와 죽음의 에로스 7 | 기타레타 듀오 | 2009.02.25 | 5696 |
810 | 해외 자원 캐랬더니 '뒷돈'만 캤나? | 자원외교 | 2015.03.21 | 5701 |
809 | [펌] 무시무시하고 살벌한 이름을 가진 성당들 8 | 오덕구 | 2010.08.19 | 5702 |
808 | 카르카시가 마치 반주로 쓰인것 같은... 2 | 추론 | 2015.09.03 | 5702 |
807 | 케이스를 사려고 보니... 4 | aaatm | 2009.01.04 | 5705 |
806 | 사과드립니다. 50 | 앨리스 | 2009.09.09 | 5705 |
805 | 예술가 3 | iBach | 2003.07.19 | 5708 |
804 | 간절한의 이중생활. 8 | 간절한 | 2003.04.05 | 5710 |
803 | 길고양이의 겨울나기 1 | 기사 | 2014.09.23 | 5713 |
802 | 이탈리안콘체르토 연주할 최지원양. 1 | 콩쥐 | 2007.09.25 | 5714 |
801 | 게시판에 유투브 동영상 나오게 하는 방법 3 | 꽁생원 | 2012.07.25 | 5715 |
800 | 저는 이것들을 보고 한참 웃었네요. 2 | 울랄라 | 2011.04.06 | 5715 |
799 | 말 | 친구 | 2011.11.23 | 5717 |
798 | 예술작품인지 아닌지... 4 | 작품 | 2011.01.14 | 5718 |
797 | 符都誌 를 통해본 創造論 7 | 묘향씨 | 2013.01.06 | 5719 |
796 | 지금당장 커피믹스를 끊어라 | 먹거리피디 | 2013.12.12 | 5720 |
795 | 유교사. 1 | 선생님 | 2014.06.09 | 5720 |
794 | 저도 기타 사진 한장 올립니다. 4 | 망고레 | 2004.07.23 | 5721 |
793 | 말 | 친구 | 2012.01.16 | 5722 |
792 | 경운기배경 연주 21 | 콩쥐 | 2011.08.26 | 5723 |
791 | 부처님 오신날 우리 동네 4 | 콩쥐 | 2012.05.28 | 5724 |
790 | 노을 10 | 차차 | 2004.09.11 | 5724 |
789 | 기타메니아의 기타탐구 5 | 통나무 | 2013.01.07 | 5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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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덮인 멋진 하드케이스(주로 블랙,진브라운계열)에 넣어서 손으로 들고다니면 좋겠더군요.
길에서 보면 스치로폼케이스, 소프트케이스를 어깨에 메고가는거 보면 디게 없어보여요.
그런데 가죽으로 덥인 멋진 하드케이스를 손으로 들고 가는 모습은 보기에 멋있어
보이더군요. 예술가같은 느낌도 나고..아..무거운거 인정합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