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사진을 보니............
.Steve Swallow
Newport Jazz Festival 1965Photograph by Lee Tanner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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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 | 중요한 얘기들... | 중요한 | 2015.04.05 | 6194 |
891 | 부안 읍내 낭주식당 - 한정식 2 | 뽀짱 | 2002.07.22 | 6195 |
890 | 울 고모부가 울집 개 먹었어요. - 펌 14 | 오모씨 | 2004.08.11 | 6195 |
889 | 바다가 부르는 소리. 2 | 콩쥐 | 2012.02.04 | 6196 |
888 |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세손 이구의 장례식 1 | abrazame | 2005.10.28 | 6196 |
887 | 400기가 바이트 해킹 1 | 언니 | 2015.07.29 | 6197 |
886 | 에마누엘 1 | 수 | 2017.02.21 | 6197 |
885 | 클래식 기타도 치면 손끝이 딱딱해 지잖아요 3 | AMAPULA | 2012.06.25 | 6199 |
884 | [re] 上善若水 1 | 저녁하늘 | 2003.05.08 | 6199 |
883 | 위 메모창에 요즘 매번 ... 86 | 콩쥐 | 2009.09.11 | 6199 |
882 | 부산 이래도 되나 1 | 정여립 | 2011.02.19 | 6199 |
881 | 손연재 | 콩쥐 | 2013.05.10 | 6200 |
880 | 인종차별에 대처하는 미국인들 | 기사 | 2014.09.30 | 6201 |
879 | 미술관 가는길 4 | 콩쥐 | 2011.09.16 | 6205 |
878 | 숭어회가 제철입니다. 28 | 아포얀도 | 2010.01.23 | 6206 |
877 | I DON,T HAVE A FORTUNE WITH MY NOTEBOOK ? (THE EXPECTIVE LIFE OF COMPUTER ?) | ESTEBAN | 2012.03.30 | 6207 |
876 | 재능봉사 6 | 대건안드레아 | 2012.06.17 | 6207 |
875 | 과거 그리고 현재 2 | 콩쥐 | 2012.11.25 | 6207 |
874 | 10년 동안 벌칙을 연구하신 분입니다-_-; 15 | nenne | 2004.12.07 | 6210 |
873 | 넌센스 퀴즈 3 | SPAGHETTI | 2011.10.30 | 6211 |
872 | 여자는 몰라.. 10 | 훈 | 2009.10.27 | 6212 |
871 | 해외 자원 캐랬더니 '뒷돈'만 캤나? | 자원외교 | 2015.03.21 | 6215 |
870 | 시간여행의 증거들 | 예지넉 | 2017.05.17 | 6216 |
869 | 예술가 3 | iBach | 2003.07.19 | 6217 |
868 | 좌빨들은 귓구멍이 있고 눈이 있으면 보고 들어라 !!! 66 | @@ | 2010.05.27 | 6217 |
867 | 구멍난 기타의 원조 - 월리 넬슨 2 | SPAGHETTI | 2010.12.08 | 6217 |
866 | 선거개표의 방식 아셔요? | 자료 | 2012.12.23 | 6219 |
865 | 기타와 잘 어울리는 하모니카 - Dash - | 시골농부 | 2015.03.30 | 6219 |
864 | 니가 가라~중동 | 중동건설 | 2015.03.21 | 6219 |
863 | 국회의원 강동원 ― 18대 대선은 개표조작이었다 | 국회 | 2015.03.17 | 6219 |
862 | 올빼미의 정숙(靜肅) 비행 능력 4 | 꽁생원 | 2015.03.29 | 6221 |
861 | 훼이크 다큐멘터리(fake ducumentary ) 1 | 훈 | 2009.12.13 | 6222 |
860 | 세계 최고의 골 | 꽁생원 | 2011.06.15 | 6222 |
859 | 이순신 종가(宗家)의 비극 - 개인재산(소유) 국보급 문화재 관리의 문제 ? | 마스티븐 | 2014.01.19 | 6222 |
858 | bam case | 콩쥐 | 2017.07.14 | 6222 |
857 | [re] . | nenne | 2003.04.03 | 6224 |
856 | 태극기... 1 | 휴... | 2004.02.12 | 6225 |
855 | 비오면..우울해지는이유 | 지훈 | 2006.05.19 | 6228 |
854 | 꿈해몽 부탁 - 비행기 추락 7 | ganesha | 2010.06.14 | 6228 |
853 | 아빠는 개 5 | 수 | 2012.07.11 | 6229 |
852 | 2009년 한의사 시험문제 19 | 헐 | 2009.12.26 | 6229 |
851 | 사랑방이 다시 자유구역이 되었네요. 5 | 칸타빌레 | 2012.03.12 | 6231 |
850 | [펌] 아버지 그리고 어머니.. 3 | 그놈참 | 2004.03.18 | 6231 |
849 | 마약먹이고 성폭행 2 | 이런 | 2011.08.20 | 6234 |
848 | 길냥이 1 | 기사 | 2014.09.22 | 6234 |
847 | 2012년에는 더욱 발전하는 기타매니아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 바투뱅 | 2011.12.31 | 6235 |
846 | 3대 단군 가륵의 통치기간 내용. 19 | 콩쥐 | 2012.10.14 | 6236 |
845 | 은모래님 자중 하셔야 하겠습니다 17 | 아이브 | 2011.11.24 | 6236 |
844 | 톨스토이의 말중에.. 3 | 마왕 | 2004.03.15 | 6239 |
843 | 혼자보기 아까운 동영상 2 | 콩쥐 | 2014.06.09 | 6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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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덮인 멋진 하드케이스(주로 블랙,진브라운계열)에 넣어서 손으로 들고다니면 좋겠더군요.
길에서 보면 스치로폼케이스, 소프트케이스를 어깨에 메고가는거 보면 디게 없어보여요.
그런데 가죽으로 덥인 멋진 하드케이스를 손으로 들고 가는 모습은 보기에 멋있어
보이더군요. 예술가같은 느낌도 나고..아..무거운거 인정합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