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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13.02.13 14:58

통닭

(*.172.98.142) 조회 수 5659 댓글 1


설 연휴에  

친지를 만나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통닭먹고  일주일간 배아파서  고생했다는 이야기가 단연 압권.


만원에  두마리나  세마리씩  파는 

길가 트럭에서 파는 통닭.

우리동네에도  자주  보임.

그  닭은

항생제와  성장촉진제뿐아니라 

잡은지 일년이 넘은 중국에서  수입한것도 있고,(헐  놀래라..)

먹고 괜찮다면 이상한일....


이런일은  개인이  조심해서 될일이 아니고,

**** ****  하죠.






Comment '1'
  • 2013.02.13 16:49 (*.151.135.36)

    적지않이 살아보니 옛부터 어른들이 하는 말들이 헛된말이 아니란걸 느끼는데요..
    -싼게 비지떡이다.
    -물건 모르면 돈을 더 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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