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 사랑의 노래 - Liebeslied
Johann Kaspar Mertz 가 작곡한 Bardenklange 란 모음곡중의 한곡인 사랑의 노래 (Liebeslied) 입니다.
이 모음곡 중에 제가 좋아하는 곡들이 많아요. 예전에 한번 찍어 올렸던 타란텔라 라는 곡도 있구요.
저는 이번 연휴 기간 동안 독감으로 인해 난생처음 병원에서 닝겔도 맞아보고... 여튼 덕분에 화면상 몰골이 초췌합니다.. ㅠㅠ
연휴 마무리 잘 하시고, 모두들 건강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
영상 : 아이폰 3GS
녹음 : Zoom H1
악기 : 이운선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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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라.... 그럴수도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 -
연주가 좋으니 곡이 더 좋게 들리네요,
새해 연주 잘 들었습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수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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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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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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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아 멋진 곡이군요, 보니 수척한 슬픈 삐에로가 한분 치고 있군 여(?), 쾌차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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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사랑의 노래가 숙연해버렸으니.. ^^;;
독감은 이제 거의 다 나았어요~ 감사합니다 존스님~ -
"꼬"님 오랜만입니다. 언제나 좋은 연주 감사합니다. Mertz곡에 어울리는 측후판 Maple기타로 연주 하셨는데 무슨 기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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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페르난도 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요~
올해 1월에 나온 이운선제작가 님의 메인모델입니다.
앞판은 시더로, 측후판은 메이플로 만들어져 있어요.
힘있고 맑은 고음 소리, 가볍지 않은 저음, 선명한 분리도, 거기에 메이플만의 낭만스런 느낌도 살짝.....
상당히 맘에 드네요~ 한 1년 정도 지나면 아주 만족할만한 악기가 될듯 합니다. ^^ -
꼬님 팬더 되었네요!
그런데 연주는 부드러워 졌네요! -
그...런가요? ㅎㅎ
몸에 힘이 없어서 부드러워졌나봐요~ 감사합니다. ^^/ -
제 컴이 각종 문제의 종합백화점인지 수시로 이런 저런 문제로 주기적으로
들어 오기가 힘들어 집니다.(음악 듣고 비디오 안되니 멀어지게 되죠)
하여튼 이런 저런 문제 해결 과정에서 컴을 좀더 깨우쳐 가는 계기가 되고
배우게 됩니다.
저는 이런 멜로디가 아름다운 낭만적인 곡들은 가사가 없을 경우는
어떻게 만들면 어울릴까? 이런 고민을 늘 하게 되죠,
SERENADE TO SPRING을 한국말 가사로 붙여서 10월의 어느날...
히트를 한것 같던데..
Johann Kaspar Mertz 가 적지 않은 많은 좋은 곡을 남겼군요,
오늘 꼬님의 좋은 연주를 듣고서 이 곡을 알게 된것이 언젠가는 노래의 가사를 붙이는데
동기로 작용하게 될것임을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
이 곡이 치고 싶어 검색 중 꼬님 영상을 발견했네요. 너무 멋진 연주입니다. 유튜브도 구독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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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연주 잘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