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의 임일영 기자님이 기타리스트 장대건에 대한 인간적인 면을 엿볼 수 있는 기사를 쓰셨네요.
한번 읽어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음악에 대한 진지함과 겸허한 태도, 철학을 엿볼 수가 있네요.
장대건님의 음악을 듣고 있노라면 뭔가 다르게 느껴지는 그 무엇이 결코 우연이 아닌것 같습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01210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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