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25 12:41

언덕 위의 집

- 情 -

(*.230.19.76) 조회 수 650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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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보너스로...;

사실 제목이 잘 기억이 안나요

연습곡 정도로 아주 쉬운 곡이예요

Atachment
첨부파일 '1'	s.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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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

당배 2006.10.26 23:04 (*.110.162.235)

나도
저기 옆에 팔 벌리고 바람에 흔들리며,
행복한 미소지으며,
정님의 기타연주 들으며,
잠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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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롱가 2006.10.27 01:48 (*.211.141.215)

히히, 난 당배님 옆에 토끼 처럼.... ㅋㅋ

고향의 저녁놀이 생각나요... -情-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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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情 - 2006.10.27 10:56 (*.230.19.76)

저는 그옆에 정체모를 .. 싸이즈로 봐서 쥐인가 처럼 ^^;

저도 어릴때에는 그림처럼 언덕에 눞어서 뭉게그름도 보고 노을도 보고했는데..

요즘은 눞기전에 "유행성.. .." 이런것부터 생각이 드니..

어릴적엔 정말 순수했던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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