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eynjans의 "Valse Francaise"입니다.
점점 익어가는 황금들판이 그려집니다.
점점 익어가는 황금들판이 그려집니다.
Comment '5'
-
잘 들었습니다
연습이 모자랐나요? 후반부에 더 풍부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이 곡에서는 넓은 들판이 연상되던데.. ^^ -
꾸벅^^
손이 매우 작아서 어떤 부분은 연결이 안될때가 많아요.
연습을 더 열심히 해야 하는데, 그럴때마다 5개월 된 아기가 저를 찾네요^^;
요즘, 비가 오지 않고 낮엔 더워서 곡식은 잘 여무는데, 밭작물은 목마르다고 아우성이네요.
뭐든지 양쪽 다 얻을 수는 없는 것 같아요.
하나를 얻으려면, 다른 하나를 내려놔야겠지요. -
연주 좋으시네요...
-
감사합니다.
아직까지 통기타치며 노래하는 것이 더 익숙해서...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음이 너무 가까이 들려 따땃해요.....ㅎㅎ
곡도 연주도 따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