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01 19:15
한자는 우리글이다.....진태하
(*.172.98.142) 조회 수 9069 댓글 8
Comment '8'
-
흑피옥 유물이 14000년전....와 멋지네요.
시리우스에서온 외계인은 5만년 정도 지구보다 문명이 앞서니
그것도 얼마나 놀라운지 몰라요...
지금 지구보다 5만년 문명이 더 앞섰다고 생각해보세요....아찔하지 않으세요?
묘향씨님도 좋은새해 되셔요... -
아메리카 인디언을 연구하고 오신분 이야기 들어보면
뒤로 자빠집니다.
문명이란 점점 발전하는게 아니고 점점 어리석어지는거라니.... -
흑피옥 과 홍산옥을 함보십쇼,,
재미있는것두 있구요,, 만든 유형이나 방식같은것 또 출토되는 지역도 비슷한걸루봐서 시대차이만 있지
동일 집단 같구요,,,
현재로선 심증적으로 고조선의 직계조상일 가능성이 높잖아요,,
http://smileblog.me/140170162361 -
형편없는 서계최고의 열등문자를 우리글이라고 우기는 이유가 어디에 있는가?
한자가 우리글이라고 주장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아리랑이 중국민요라고 우기는 것이 더 신뢰감이 있다. -
한국어의 70%가 한자어이니
한국어가 사실상 중국어라고 주장한다면
당신은 무어라고 반론을 제기하겠소? -
우리 조상들은 일찍이 한자의 불편함을 깨달아 한자를 간략화한 이두며 구결을 만들어 썼고 이것이 일본에 전달돼
일본의 가나문자가 되었다는 것이 정설로 알려져 있으며 중국은 한자를 버리려고 애를 쓰지만 어쩔 수 없어 우리가
신라시대 때 했던 한자 간략화-간체자를 이제야 쓰고 있는 형편. 한자는 글자 따로 발음 따로라 영어 알파벳으로 발음을 적고
한자는 또 따로 일일이 배우고 있음.
한자가 뛰어난 문자? 제목을 좀 자극적으로 달았지만 그것은 충격요법을 쓰기 위한 장치 정도로 이해하고 제목에 신경쓰지 말고 동영상을 관심있게 보시와요.
http://www.youtube.com/watch?v=4uscDmaYkgM -
있는 것을 보지도 느끼지도 생각을 그려보지도 못하는 그대들은 의식에 장애가 있는 듯-이유없는 반대자들에게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405 | 존경했던 故 황수관 박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2 | 노동환 | 2012.12.31 | 7682 |
| » | 한자는 우리글이다.....진태하 8 | 콩쥐 | 2013.01.01 | 9069 |
| 1403 | 선거조작 프로그램 만든 프로그래머의 고백 | 오버나잇 | 2013.01.01 | 7401 |
| 1402 |
2013년 계사년
1 |
훈 | 2013.01.02 | 6615 |
| 1401 |
그림1
4 |
훈 | 2013.01.03 | 6386 |
| 1400 |
여초 김응현
1 |
콩쥐 | 2013.01.04 | 7311 |
| 1399 | 미치지 않으면 안 된다 (퍼온글) 1 | 수 | 2013.01.04 | 7296 |
| 1398 |
符都誌 를 통해본 創造論
7 |
묘향씨 | 2013.01.06 | 6843 |
| 1397 | 기타메니아의 기타탐구 5 | 통나무 | 2013.01.07 | 7062 |
| 1396 |
그림2
3 |
훈 | 2013.01.07 | 7035 |
| 1395 | 대학강의......윤홍식 | 콩쥐 | 2013.01.08 | 8828 |
| 1394 | 학자 강상원 3 | 콩쥐 | 2013.01.09 | 8303 |
| 1393 |
그림3
4 |
훈 | 2013.01.14 | 7472 |
| 1392 | 재미난 마을.......도시의 새변화 | 콩쥐 | 2013.01.16 | 7026 |
| 1391 | 아즈텍문명과 한국인 6 | 콩쥐 | 2013.01.24 | 7502 |
| 1390 | 역대왕 이름 12 | 콩쥐 | 2013.01.24 | 7934 |
| 1389 |
바다가에서....
1 |
콩쥐 | 2013.01.27 | 6916 |
| 1388 | 아리랑....채희석 | 콩쥐 | 2013.01.28 | 7894 |
| 1387 | 인류의 기원/여수 순천.........채희석 8 | 콩쥐 | 2013.01.28 | 12895 |
| 1386 |
그림4
2 |
훈 | 2013.01.28 | 7068 |
| 1385 | 어느 여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5 | ESTEBAN | 2013.01.30 | 7171 |
| 1384 |
예전 기사동 멤버님들 다들 뭐하시나...
7 |
박태윤 | 2013.01.30 | 8266 |
| 1383 | 카자흐스탄 2 | 콩쥐 | 2013.01.31 | 7448 |
| 1382 | 3대 스님 2 | 콩쥐 | 2013.02.01 | 7610 |
| 1381 |
애들 놀이터 고인돌
3 |
콩쥐 | 2013.02.04 | 6948 |
| 1380 |
눈이 가득
|
콩쥐 | 2013.02.06 | 6725 |
| 1379 | 통닭 1 | 콩쥐 | 2013.02.13 | 6440 |
| 1378 | 천하의 사기꾼을 풀어줘 | 금모래 | 2013.02.15 | 6603 |
| 1377 |
빌로우 제로
|
콩쥐 | 2013.02.15 | 7456 |
| 1376 | Satie +그림 1 | 훈 | 2013.02.18 | 6463 |
| 1375 |
민어, 농어
2 |
콩쥐 | 2013.02.18 | 7313 |
| 1374 |
수석
6 |
콩쥐 | 2013.02.19 | 7172 |
| 1373 |
부러운 부산사람들
|
콩쥐 | 2013.02.19 | 6931 |
| 1372 |
가을이 그리워지는.............
|
콩쥐 | 2013.02.24 | 6384 |
| 1371 |
everybody, somebody
3 |
콩쥐 | 2013.02.24 | 6906 |
| 1370 |
짱돌
3 |
콩쥐 | 2013.02.28 | 7685 |
| 1369 |
꼬추
1 |
콩쥐 | 2013.03.02 | 7824 |
| 1368 |
도끼질
4 |
콩쥐 | 2013.03.05 | 6975 |
| 1367 | 파이 이야기 2 | ganesha | 2013.03.05 | 6378 |
| 1366 |
사랑
|
콩쥐 | 2013.03.10 | 6955 |
| 1365 |
안또니오 데 또레스 고향 집(공방)방문기 -현재는 CASA MUSEO로 명명이 되어 있습니다.
3 |
ESTEBAN | 2013.03.12 | 6483 |
| 1364 |
찬드라세카르
1 |
콩쥐 | 2013.03.12 | 7369 |
| 1363 |
기타라서 안심
1 |
콩쥐 | 2013.03.12 | 6852 |
| 1362 |
수업
|
콩쥐 | 2013.03.13 | 6185 |
| 1361 | 우리의 몸 2 | 콩쥐 | 2013.03.14 | 6862 |
| 1360 |
우연이지만..
2 |
훈 | 2013.03.14 | 6178 |
| 1359 |
피카소와 기타
3 |
리브라 | 2013.03.20 | 15932 |
| 1358 |
화가의 물감
|
콩쥐 | 2013.03.23 | 7124 |
| 1357 |
왜 그럴가요...
|
매직 | 2013.03.29 | 6453 |
| 1356 | 아이패드의 진화 | 정말 | 2013.03.30 | 6385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올해는 분별의 靈 이 충만해서 떡밥 같은거 물구오는 빈도가 좀 줄어들었음 하고요. (ㅋㅎㅎㅎ,,, 농담입니다. )
오래전에 본 동영상인데요,, 진태하씨는 언어학자 이기때문에 그런 시각으로 본겁니다.
말의 의미를 큰틀에서 보고 해석 하질 뫁하고 마치 현미경을 들여보고 예기하는듯한 느낌입니다.
특정한 부분만보고 전체를 해석하려는,, 그래서 오류가 발생하는거구요
우리가 우리의역사다 하고 보는것은 현재로선 고조선 까지인거죠! 그이상은 잘 모르구요,,
유일하게 언급하는것이 '환단고기' 정돈데요,, 현재로선 긍정도 부정도 할수없는 거구요,,
사실을 정확히 파악 하려면 교차검증이란게 필요한건데요,, 상고사를 예기하는 또다른 뭔가가 나와야합니다.
그래야 비교를 해보고 일치하는지 아닌지를 알수있는것아닙니까?
기다려보면 언젠가는 나올거라봅니다.
요하문명권에서 발견되는 또다른 문명이라 할수있는 흑피옥문화도 베일에 싸여있구요,,
흑피옥 유물은 1만4천년전꺼로 나온다고 하는데요 이는 세계4대문명 유물보다 무려 1만년이나 앞섭니다.
책에 그리 써있으면,, 에이 뻥이구나 그리 생각할텐데 유물이나오니요,, 뻥이라 할수없는거죠!
유물은 거짖말을 하지않잖아요,,
왕서방들이 공동연구,발굴작업을 하면 좋을텐데요,, 동아시아는 물론이거니와 세계문명의 시원이 될수있는 사항이니요
혼자 지들끼리만 발굴작업을 하니 답답합니다.
수메르 점토판도 5만여개가 발굴된건데요,, 상형문자(갑골문자 겠죠!) 가 새겨져있는 ( 역사가 기록되있는) 그런 유물이 다량 출토가 된다면
동아시아의 시원을 밝혀 줄텐데요,, 기대를 갖고 기둘려보는 수밖엔요,,
콩쥐님 도 좋은일이 많이 생기는 한해가되길 바라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