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5 |
그 이유가 내겐 아픔이었네 - 이지연 누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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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지기 | 2007.04.08 | 11124 |
2204 |
그 악보 찾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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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이맘때 | 2007.12.14 | 46344 |
2203 |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박 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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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매 | 2012.11.04 | 12771 |
2202 |
그 겨울의 찻집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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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매 | 2009.12.12 | 12611 |
2201 |
권진수의 기타 즉흥연주 연속 3곡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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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수 | 2020.11.12 | 5907 |
2200 |
권진수 연주-카프리스 5번, 니콜로 파가니니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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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수 | 2022.05.13 | 3129 |
2199 |
권진수 연주-카프리스 24번, 니콜로 파가니니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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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수 | 2023.04.23 | 1786 |
2198 |
권진수 연주 - Una Limosna por el Amor de Dios (El Ultimo Tremolo) by Agustin Barrios Mang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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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수 | 2017.10.21 | 4998 |
2197 |
권진수 연주 - Recuerdos de la Alhambra by Francisco Tarre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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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수 | 2017.10.21 | 5266 |
2196 |
권진수 버스킹-유튜브 실시간 방송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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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수 | 2023.11.16 | 1209 |
2195 |
권진수 버스킹-2023 덕유산 국립공원 청춘캠핑 버스킹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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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수 | 2023.11.15 | 1406 |
2194 |
권진수 기타 독주회 (2020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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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수 | 2020.10.27 | 4154 |
2193 |
권진수 공연-2022 숲속 문화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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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수 | 2022.12.13 | 2102 |
2192 |
권진수 공연 - 2021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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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수 | 2021.12.22 | 3431 |
2191 |
권진수 2021 함양 산삼 항노화 엑스포 프린지 공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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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수 | 2021.10.13 | 5680 |
2190 |
권진수 -경남 김해 버스킹 클래식기타 연주, 유튜브 방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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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수 | 2017.09.13 | 5030 |
2189 |
군대가기전에 녹음한 곡이에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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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권브이 | 2004.11.06 | 7173 |
2188 |
구슬비(동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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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환 | 2013.02.27 | 27691 |
2187 |
교회 음악 듀엣과 클래식기타반주 [rel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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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인 | 2001.08.29 | 9691 |
2186 |
광화문 연가 /이문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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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매 | 2012.12.02 | 11827 |
2185 |
관객모독 2 - Samba tico t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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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가아빠 | 2005.09.05 | 10010 |
2184 |
관객모독 1. - Mudara의 Fantasia 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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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가아빠 | 2005.09.05 | 9999 |
2183 |
고향의봄(홍난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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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품사랑 | 2008.12.14 | 10914 |
2182 |
고향의 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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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타 | 2011.09.07 | 11618 |
2181 |
고향의 봄 (이원수 작사 홍난파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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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환 | 2018.12.07 | 5051 |
2180 |
고향무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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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환 | 2012.09.23 | 15497 |
2179 |
고정석,임성진 기타로 연주하는 카르카시와 Like Wind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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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메롱 | 2020.06.05 | 4637 |
2178 |
고은애님의 saraband ..... 리버브와 이큐작업으로 음질색칠 했어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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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롱 | 2003.03.26 | 6055 |
2177 |
고요한밤... 메리크리스마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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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nz | 2005.12.24 | 7766 |
2176 |
고요한밤 거룩한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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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bird | 2018.12.28 | 4746 |
2175 |
고요한밤 거룩한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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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 2003.12.16 | 7918 |
2174 |
고엽Les Feuilles Mortes -Live Recording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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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티븐 | 2015.10.19 | 7548 |
2173 |
고엽 (다시녹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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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place | 2016.11.16 | 6523 |
2172 |
고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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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place | 2016.11.15 | 6386 |
2171 |
고야의 마하(빠리연주실황)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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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토 | 2006.12.16 | 10071 |
2170 |
고백 - 강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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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이 | 2005.03.19 | 7201 |
2169 |
고마워요 클레식버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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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 | 2004.05.25 | 6831 |
2168 |
고려대학교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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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중1 | 2014.07.15 | 8581 |
2167 |
고려대 고전 기타부 창립 40주년 연주회 합주 실황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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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부 | 2014.08.25 | 9081 |
2166 |
고려대 32주년 연주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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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떡신사 | 2006.06.18 | 7844 |
2165 |
고려대 32주년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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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떡신사 | 2006.06.18 | 8644 |
2164 |
고려대 32주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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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떡신사 | 2006.06.18 | 7112 |
2163 |
고난의 길 MP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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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_Gitarre | 2007.02.15 | 14452 |
2162 |
계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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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매 | 2010.10.16 | 10122 |
2161 |
견이님이 올려주신 캐롤메들리 원맨쑈~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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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수 | 2007.11.22 | 9957 |
2160 |
겨울연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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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etme | 2007.01.22 | 9953 |
2159 |
겨울아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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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매 | 2010.12.04 | 11250 |
2158 |
겨울아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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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매 | 2009.11.15 | 10935 |
2157 |
검은머리 파뿌리 될때까지.. 디비루스님꺼(재녹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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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다래 | 2005.12.22 | 7163 |
2156 |
건대충캠 클래식기타동아리,<거트>01년 연주회곡 몇개....올려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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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바리*^.^* | 2002.07.24 | 6497 |
2155 |
걱정말아요 그대 - 이적 (응답하라 1988 OST) - 권진수 편곡, 권진수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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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수 | 2018.03.12 | 5400 |
2154 |
거시기(?)해봤습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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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솜 | 2004.06.27 | 6057 |
2153 |
거리에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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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매 | 2012.11.12 | 11161 |
2152 |
갯바위에서 "탱고앤 스카이" / Tango en Skai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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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규 highdama | 2020.06.08 | 5265 |
2151 |
개인적인 느낌의 카바티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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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 2004.02.20 | 5728 |
2150 |
개인적인 느낌의 라멘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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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 2004.02.20 | 6164 |
2149 |
개여울 (Tenor: 김이수 / Guitar: 노동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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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환 | 2013.09.23 | 12561 |
2148 |
개선합창_창작곡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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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 2005.11.04 | 7083 |
2147 |
개똥벌레- Lightning Bug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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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환 | 2013.06.04 | 26511 |
2146 |
강화도 공연 동영상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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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란 | 2013.07.24 | 11901 |
2145 |
강물이 만나는곳(토마스 무어/MEETING OF THE WATER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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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eban | 2012.06.25 | 10538 |
2144 |
감사해요 주님의 사랑 (Alison Hunt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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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환 | 2016.01.10 | 9353 |
2143 |
간만에 올려보는 저의 기타연주 동영상..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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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카 | 2004.03.11 | 8634 |
2142 |
가짜탱고-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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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 | 2004.10.26 | 10370 |
2141 |
가짜 빈센트(돈맥클레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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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이 | 2004.10.27 | 7751 |
2140 |
가짜 - 바하 류트조곡 1번 중 allema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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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place | 2004.10.26 | 6701 |
2139 |
가질 수 없는 너 - 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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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star | 2021.02.25 | 3866 |
2138 |
가을편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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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 2005.08.30 | 7362 |
2137 |
가을편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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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pheus15 | 2005.08.15 | 9832 |
2136 |
가을편지(김명표 편곡) 2018 영상입니다 아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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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규 highdama | 2020.11.03 | 4686 |
2135 |
가을편지 : 김민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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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석 | 2006.09.24 | 10522 |
2134 |
가을편지 / 안형수 편곡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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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pheus15 | 2007.09.04 | 10304 |
2133 |
가을편지 / 김민기곡, 고은 작시, 노래&기타아 연주/마스티븐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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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티븐 | 2013.10.28 | 11562 |
2132 |
가을편지 (연주 저요^^; 작곡 이병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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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 | 2002.03.02 | 10346 |
2131 |
가을편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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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환 | 2012.11.07 | 13651 |
2130 |
가을편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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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성 | 2010.10.15 | 9897 |
2129 |
가을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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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spar | 2010.11.01 | 10055 |
2128 |
가을편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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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hu.. | 2004.09.02 | 7371 |
2127 |
가을의 여인(김명표 편곡) / 2018 영상 기타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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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규 highdama | 2020.11.03 | 5009 |
2126 |
가을의 속삭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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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규 highdama | 2020.11.11 | 4994 |
2125 |
가을비-이상엽*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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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떡신사 | 2004.11.27 | 6201 |
2124 |
가을비(2002-이상엽 작곡)-섬소년과 자녀들(2002 녹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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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소년 | 2009.01.07 | 9028 |
2123 |
가을비 우산속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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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매 | 2010.10.17 | 11339 |
2122 |
가을 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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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성 | 2013.08.29 | 12206 |
2121 |
가야금곡 "춘설" 기타이중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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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시인 | 2012.05.26 | 12365 |
2120 |
가시나무. 또 코드갖구 장난한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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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다래 | 2005.12.19 | 7477 |
2119 |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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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타 | 2011.06.25 | 11640 |
2118 |
가련입니다.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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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nz | 2005.03.03 | 7027 |
2117 |
雪の華(눈의꽃)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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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욱 | 2012.12.28 | 12965 |
2116 |
碧涧流泉 <중국고금연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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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애삼 | 2018.09.05 | 4726 |
2115 |
月亮代表我的心....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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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모레스 | 2008.12.26 | 12048 |
2114 |
月亮代表我的心(월량대표아적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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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욱 | 2012.11.10 | 13424 |
2113 |
月亮代表我的心 ( 월량대표아적심 / The Moon Represents My Heart ) ( Classical Guitar Duet / Song Hyun Ensemb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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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권 | 2020.02.14 | 4898 |
2112 |
月亮代表我的心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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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place | 2009.01.26 | 10157 |
2111 |
ㅋㅋㅋ . 향기없는꽃님 작곡. arr. Jason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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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 2009.05.21 | 8570 |
2110 |
★지금까지 올려진 칭구 음악듣기 파일주소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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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석 | 2003.03.20 | 12345 |
2109 |
━━━━ 황 혼 - 고충진 [HD]━━━━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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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완규 | 2009.02.18 | 22025 |
2108 |
━━━━ 바람의 시 - 고충진 [HD]━━━━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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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완규 | 2009.02.16 | 28223 |
2107 |
[합주앵콜] 뉴하트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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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yho | 2008.03.19 | 9379 |
2106 |
[합주]Don't let me be misunderstood (놈놈놈os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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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yho | 2008.10.18 | 11679 |
멀리 높은 산위의 흰눈이 보이는 배경으로 큰 호수가 보이는 사진은
그라나다에서 말라가로 돟ㄹ아오는 엤길에서 찍은것인데 3450m의 고지여서
여름철 2개월을 제외하곤 눈을 볼수 있지요,
힘들고 어려운 작업을 도와주신 노 선생님께 감사 드립니다.
진태권 선생님과 함께 두분의 편곡은 많은이들이게 동기 부여와 함께
행복감을 나누어 주시니 오랫동안 건강 하셔야 합니다(?)
노래와 연주를 동시에 하려니 너무 힘들어 이번 녹음에는 이미 한국 순회 연주를 여러차례
했었고 금난새 지휘의 유라시안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했던
노르웨이 출신 기타리스트 Anders Clemens Oien을 초청해서 녹음을 해보았습니다.
이 연주자에게는 제가 노래하는 시인이라고 별명을 붙였듯이
녹음했었던 아일랜드 민요와 포스터 노래 모두 무척 연주를 즐거워 하며 마쳤습니다.
늘 그렇듯이 갇힌 스튜디오에서의 녹음이 아쉬움으로 남는것은 공연때와 같은
감정 이입이 어렵더군요, 새로받은 컴퓨터가 두달도 못되어 망가지고 전문가도 아직
완전히 수리를 못했는데 마무리를 지어서 자유롭게 글을 쓰고 올릴수 있을때까지
한글 타이핑 및 자주 들어 오기도 힘들것 같네요,
이 글을 쓰는데 2시간 가까운 사투를 벌였는데 다시 도전하기는 무리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