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음악을 처음 접할 때,
그냥 강정의 표현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데 음악은...
박경리의 토지 접하고 나서
인간의 모든 모습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기타는 3.5옥타브.
피아노는 7옥타.브.
한계는 있지만.
그래도 나를 행복하게 하였습니다.
저는 음치라
칸타타는 못하지만
기타 소나타는 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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