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동아리 연주회에서
솔로로 연주하게 된 Invierno Porteno 입니다.
많은 지적 부탁드립니다.
Comment '6'
-
좋은 충고 감사합니다 ^^
-
1.전반적으로 템포와 박안에서 약간씩 타이밍이 안 맞게 들리는 것 같아요.
2.멜로디 선율 느낌이 왼손 비브라토와 오른손 탄현의 멜로디 떨림이 없어서 곡과 님의 마음의 표현력이 덜 느껴져요.
3.전조 되는 부분에서 화성적인 변화가 있게 전체적인 음색의 느낌이 확연히 느껴지게 표현 했으면 좋겠어요.
4.꼭 예쁜 탄현 말고도 약간 손톱 소리 섞인 잡음 소리로 좀더 어둡고 거친 음색을 부분 부분 표현 했으면 좋겠습니다.
동아리 솔로 준비 하시는 실력이 이정도 시면 정말 기타를 좋아 하시는 분 열심히 노력 하시는 분 같네요..
멋진 솔로 무대 만드세요...^^^ -
감사합니다~^^ 더 노력해서 좋은 연주하겠습니다.
-
잘 들었습니다. 그냥 지나칠 수가 없는 연주네요. 저도 이곡 외우는 중인데 왼손 운지가 너무 어려워서 애먹는 중입니다. 이 곡으로 연주회 준비중이시라니 대단하세요.
-
집중해서 안들을때에는 지적할것도 없군요....
집중해야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73 | 헝가리 무곡5 8 | 시골매냐 | 2011.02.18 | 8245 |
772 | friday morning - 최병욱 3 | 리바운드럭 | 2012.07.20 | 8227 |
771 | 코타로 오시오의 '벚꽃 필 무렵' 4 | 깃따맨 | 2011.01.04 | 8225 |
770 | 비 내리는 고모령 7 | 땡땡이 | 2014.05.16 | 8207 |
769 | 남 몰래 흐르는 눈물 29 | giss | 2010.06.01 | 8204 |
768 | Bist du bei mir 11 | 항해사 | 2013.09.07 | 8193 |
767 | Romance de amor 3 | 페이건 | 2006.11.19 | 8189 |
766 | 제목아시는분? 4 | 촌매냐 | 2011.02.24 | 8188 |
765 | Egberto Gismonti 도 너무 궁금해요. 7 | 해피보이 | 2003.12.18 | 8185 |
764 | 탱고 엔 스카이 20 | 즐하 | 2011.01.27 | 8179 |
763 |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5 | 기타등등 | 2008.12.27 | 8178 |
762 | kotaro - prologue 3 | 짱구 | 2010.01.12 | 8166 |
761 | Study 01 6 | FCN | 2008.09.12 | 8164 |
760 | !!!중국 기타제작가 방인준 소개!!! 4 | 으랏차차 | 2001.02.20 | 8160 |
759 | 신승훈 - I Believe 2 | 낭만바다 | 2013.08.04 | 8151 |
758 | Melancholia(prelude)-N.Coste 4 | 백말 | 2006.12.03 | 8151 |
757 | 겨울아이 미디음 1 | 진태권 | 2011.03.29 | 8133 |
756 | 소녀의 기도 1 | 흰우유 | 2013.11.26 | 8115 |
755 | MODINHA(기타2중주 + 바이올린) 1 | 날아라병아리 | 2007.09.23 | 8113 |
754 | 라그리마 6 | DIV | 2012.08.23 | 8112 |
753 | Recuerdos de la Alhambra 6 | 개돼지 | 2007.12.19 | 8102 |
752 | 장화홍련OST Epilogue MP3 연주파일입니다. 2 | Leyenda | 2012.11.06 | 8101 |
751 | Un Dia de Noviembre~ 8 | 써니 | 2017.11.24 | 8096 |
750 | 진태권님께 감사- You raise me up, Recorder 2 | lyoo | 2011.02.16 | 8082 |
749 | 아라비아 기상곡 3 | 땡땡이 | 2011.03.11 | 8079 |
748 | 대성당 1,2,악장 | qwer | 2011.05.10 | 8061 |
747 | 로망스(메르츠) 1 | 로망스 | 2006.10.22 | 8032 |
746 | 작은별(동요) 변주 5 | BirdSeeker | 2008.09.22 | 8023 |
745 | 10월의마지막밤을... 잊혀진계절 6 | fate | 2008.11.01 | 8002 |
744 | Henry Purcell(1659~1695) | 눈물반짝 | 2001.01.03 | 7970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느낌이 좋군요.
초반부에서는 "물흐르듯이 연주하면 더 좋겠다 " 하는 기대를 해도 되겠죠...
소리는 조금 거친편인데 일부러 그렇게 한것이 아니라면 ,
손톱다듬는것과 탄현에 좀더 신경쓰시면 좋을듯해요.
여음을 진하게 하기위해서는 왼손으로 조금 더 오래오래 지긋~이 누르면 좋을듯..
지적을 원하시기에 몇자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