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콩쥐님, 곽웅수선생님, 그리고 금모래님, 또 아이모레스님, 그리고 지초이님을 비롯해
그외 여러분들의 수고로 그 날의 즐거운 모임을 가질수있게 됨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그렇지만 서로 헤어질때는 시간의 짧음을 아쉬워 했습니다. 하루가 좀 더 길었으면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하루가 너무 즐거웠고 모든 분들이 반가웠습니다.
특히, 아이모레스님과 지초이님의 수고 덕분에 흔치 않은 맛있는 고기, 배불리 먹고
오랫만에 강화도 민통선내 깨끗한 맑은 공기도 흠뻑 마셨습니다.
다들 잘 들어가셨죠?
담에는 오전 부터 시작해요~! 하루가 너무 짧아요.
...신클레어(본명:신성철) Cellular-010-5470-7112
아래에 제가 찍은 사진 몆 컷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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