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오랜만의 글쓰기 인듯... ^^ 안녕하셨는지?
가을이고 한해의 끝도 벌써 다가온듯 하여...
안부겸해서 ^^;; 근황도
요즘 제가 외도를 하여 클라리넷을 불어보고 있습니다.
여간 어렵고 신체적 피로가 대단한지 경험으로 체험해 보게 되었네요
그냥 기분전환 어디 골몰할걸 찾다 클라가 괜찮을것 같아! 시작했는데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 봅니다. >.<
그래도 결과물은 있어야 겠기에 좋아하는 이문세의 광화문 연가를 녹음해봤습니다.
반주는 만원주고 구입해서 녹음, 편집한 제 녹음에 합쳐 보았고요
지금 4개월째이고 혼자 책보고 또 바둥거리고 있습니다. (선생님 찾아보고 있는데 동네가 동네인지라)
기타는 거의 잡아보지도 못하고 마냥 출근, 퇴근 반복에 클라와 조금의 시간..
이러다 클라겠네요 ㅡㅡ;;
밤도 늦었고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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