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나리 두 곡

by 여산 posted Oct 1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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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리는 원래 고사소리이나,  우리네 생활 속의 기원과 기도가 되었습니다.

 

 정한수 한 그릇 떠 놓고 비는 마음의 소리라고 해봐도 좋겠지요.. 

 

해박한 도올 김용옥선생이 우리나라의 최고인물로 '해월'을 얘기하던 것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 해월이 100여 년 전에 세간에 당부하던  말씀을 박자없이 기타반주에 자유롭게 읊어 올립니다. 

 

도와 덕을 강조한 말씀들이 좋으니 나이가 들어가나 싶어 씁슬하기도 하지만 참 좋은 기운이 글에 들어 있어 권합니다.

(길어서 두 부분으로 나눔, 시간 한가할 때 들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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