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감동적이네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신규입점자 신년이벤트) 기타매니아 홈 메인광고 받습니다(배너제작 가능) 23년 1월 31일까지
|
뮤직토피아 | 2023.01.19 | 58448 |
| 공지 | [공지] 파일 첨부기능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개선완료.. | 뮤직토피아-개발부 | 2021.02.17 | 71582 |
| 공지 | "댓글" 작성시 주의부탁드립니다. 3 | 뮤직토피아 | 2020.03.09 | 87119 |
| 공지 | "기타메니아" 문자/로고 사용에 관한 건 | 뮤직토피아 | 2020.02.14 | 78848 |
| 공지 | [필독 공지] 연주회 소식을 메인에 노출을 했습니다. 2 | 뮤직토피아-개발부 | 2019.11.02 | 83477 |
| 16983 | traste 의 의미 | 봄뜰 | 2012.11.26 | 14400 |
| 16982 | 니이체의 시(ELLA-Poema Triste 슬픈 시)- 우울한 분들을 위하여 3 | 에스떼반 | 2011.06.06 | 14394 |
| 16981 |
강화도 소리체험박물관
|
콩쥐 | 2012.07.15 | 14367 |
| 16980 | 한예종 발표 났나요? 4 | 궁금이 | 2012.11.03 | 14362 |
| 16979 | 기타리스트 파가니니 6 | 조국건 | 2013.02.22 | 14334 |
| 16978 |
(RE)traste 의미
1
|
조국건 | 2012.11.27 | 14302 |
| 16977 | Guarnieri del Gesu 10 | 훈 | 2010.10.12 | 14302 |
| 16976 | 영주 국제 기타 페스티발중 Laurie Randolph 기타리스트. 서민석기타와 명노창기타(펌) 3 | 펌 | 2010.08.16 | 14265 |
| 16975 | 클래식과 실용음악의 가장큰 차이 28 | 생각 | 2011.03.29 | 14255 |
| 16974 |
노동환 연주회 후기
14
|
콩쥐 | 2013.11.11 | 14204 |
| 16973 | 일석삼조 6 | 훈 | 2011.07.28 | 14202 |
| 16972 | 매니아 녹음 고수님들!!부탁드립니다 24 | 궁금이 | 2009.12.09 | 14148 |
| 16971 | 터키 전통 악기 사즈 5 | 수류 | 2011.07.12 | 14146 |
| 16970 |
4/7. 봄 칭구모임 장소 (지초이,아이모레스주관)
30
|
수 | 2012.03.08 | 14143 |
| 16969 |
구즈먼 (Maria Esther Guzman) , 부천에 오다
5
|
jons | 2012.09.10 | 14141 |
| 16968 | 부고>부산페스티발기타앙상블 지휘자 김태풍(김태경) 9 | 부산페스티발기타앙상 | 2010.04.09 | 14115 |
| 16967 |
[re] 김정국기타 KBS1 방영
|
김상길 | 2010.04.21 | 14112 |
| 16966 |
새음반 리뷰 los pajaros perdidos(잃어버린 새들)
2
|
조국건 | 2012.11.10 | 14102 |
| 16965 | 좋은 편곡이란 ? ( 슈베르트의 밤과 꿈에 대하여... ) 5 | 진태권 | 2012.01.10 | 14100 |
| 16964 | 호세 라미레즈 기타 종류에 대해서 9 | 금모래 | 2015.05.22 | 14077 |
| 16963 | 알폰시나와 바다 4 | 조국건 | 2012.11.02 | 14061 |
| 16962 | 좋아진 점 vs 나빠진 점 8 | 수 | 2012.03.19 | 14012 |
| 16961 |
나의 <기타 받침대>
8
|
금모래 | 2014.03.19 | 14002 |
| 16960 | [re] Stroke, Arpeggio, Strum, Rasgueado 5 | gmland | 2008.02.06 | 13950 |
| 16959 |
Hense 내부
|
오토라 | 2010.04.04 | 13939 |
| 16958 |
고은애 연주회 후기
8
|
콩쥐 | 2012.08.03 | 13895 |
| 16957 | 법이 최선인것 같습니다 137 | 한찬규 | 2009.11.23 | 13881 |
| 16956 | 중국산 기타 우습게 보지말자. 7 | 훈 | 2011.09.09 | 13861 |
| 16955 | 개인상해 질문 및 한약내역 질문이 있습니다. 3 | 럭셔리멍구 | 2011.08.18 | 13857 |
| 16954 | 클래식기타 오프라인 동호회원 모집안내 1 | 아포얀도 | 2010.04.20 | 13852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한번은 누구나 알만한 유명한 오케스트라에서 안정적인 높은 급료를 받는 바이얼린 주자인데
틀에 박힌 구조 안에서 연주하는것이 싫증 났다면서 유럽을 돌아 다니면서
마음 내키는대로 하루 두어 시간 연주하면 오케스트라에서 받던 급료 못지 않는 수입을 올린다더군요,
이런 류의 연주자는 이미 청중들이 알아 보니 거리에서 즉석으로 100여명 이상의 첮중들에 둘러 쌓이게 되는
공연장이 형성 되는 것이죠, 비디오는 거리의 아티스트를 취재한 누군가 전문가의 손에 의해 녹음 된것이어서
음질이나 편집이 다르군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