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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27 16:09

적당한 습도와 황홀한 경험.

수
(*.62.26.138) 조회 수 6085 댓글 8
+ - Up Down Comment Print

이둘은 항상 같이 다니더군요...

전당한 습도에서
기타는 제 모습을 갖추고
신나게 울어댈수 있고요...
소리자체도 좋아집니다.

오죽하면
아파트에서
습기많은 화장실에서 연주합니까?
항상 이러시는분이 계신데,
거기서 소리가 가장 좋데여.
습하쟈나여...

상대습도 55%~65%정도가 소리에는 가장 좋은거 같아요.
인체에도 좋고 기타에도 좋고....
Me2day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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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8'
  • 간절한 2002.01.27 16:13 (*.251.253.243)
    근데 왜 내 습도계는 두개 다 항상 80% 이상일까요? 가습기 틀면 거의 100%.
    수정 삭제 댓글
  • 채소 2002.01.27 20:01 (*.249.56.218)
    모발형 습도계면 calibration 을 해보세요.. 젖은 수건으로 습도계를 20분 정도 덮어두세요.. 그리고 눈금을 98-100 % 정도로 보정해주세요...
    수정 삭제 댓글
  • 서정실 2002.01.28 00:24 (*.36.173.104)
    화장실은 울려서 그러는거 아네요? ^^;;;;
    수정 삭제 댓글
  • 수 2002.01.28 19:54 (*.62.26.190)
    간절한님 습도기는 잘 안맞는거 같군요...
    수정 삭제 댓글
  • 수 2002.01.28 19:54 (*.62.26.190)
    요즘 실내습도는 평균 50%내외일겁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수 2002.01.28 19:55 (*.62.26.190)
    보일러만 잔뜩 틀면 40%이하로도 내려가죠. 그럼 기타망가지는거죠.
    수정 삭제 댓글
  • 김동선 2002.01.29 18:12 (*.180.99.50)
    습도기 좋은게 별루 없나봐염..
    수정 삭제 댓글
  • 철갑왕 2002.02.02 13:28 (*.252.67.75)
    우리집 습도가 40 이하인데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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