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일입니다.
올리신 글이 한명이라면
그글 하나로 게시판의 성격이 결정되고요.
두명이 오리면 그두개로 게시판 성격이 결정되죠.
당연히 여기 글 올리는분의 느낌으로 게시판은 물들겠죠.
당연하고 자연스런일입니다.
만약 반대의견이 있으면 글을 얼마든지 올리실수있지요...
그게 공평한겁니다.
세고비아도, 야마시다도, 파크닝도 라미레즈를 씁니다.
마누엘 라미레즈와 호세라미레즈....
라미레즈기타가 여럿이서 만들고 대량생산한다는것은
다 알려져있는 사실이고요....
개중엔 개인이 정성을 들여 만든기타도 있죠.
위에 대가들이 연주하는기타들말입니다.
만약 10000개의 기타를 대량생산하고
10대의 수준높은 기타도 만들었다면
어떤것으로 평가를 해야 할가요?
그냥 두가지를 다 이야기 하는것이 옳겠지요.
누군가 10000개의 양산기타에 대해 묻는다면?
그 10000대의 기타에 대한 느낌으로 글을 올리면 됩니다.
혹시 글 올리는분들이 자신의 의견이 검증받지 않은 글일수는 있으나
누구나 다 검증받은 글만을 올릴필요는 없겠죠.
교과서는 아니니가요....
어쩔수 없는 인간적인 한계를 인정합니다.
그렇다고 혹평한것은 별로 없어보이는데요...
슈미트가 베르나베를 이용한다는것은 이미
그 자체 최상의 찬사처럼 들리지 않나요?
게시판글이 자신과 다르다고 느낄때는
글을 올려 자신의 생각을 알리는게 가장 좋은 방법같군요....
[방문객 2님께서 쓰신 내용]
ː찬찬히 여기 글 읽어보고 느낀건데요,
ː마드리드계열악기가 하청 많은건 알고있지만요,
ː아무리 그래도 좀 너무 평가절하돼 있단 느낌이 듭니다.
ː높은 평가의 글이 하나도 없네요??
ː아니면 여기서 활발히 글 올리시는 분들이 모두 같은 취향이신가??
ː명기라는게... 몇번 쳐보고 금방 체감할수 없는것 같던데..
ː세고비아나 예페스가 바보라서 라미레스나 베르나베를 썼을리 없는데..
ː
ː
올리신 글이 한명이라면
그글 하나로 게시판의 성격이 결정되고요.
두명이 오리면 그두개로 게시판 성격이 결정되죠.
당연히 여기 글 올리는분의 느낌으로 게시판은 물들겠죠.
당연하고 자연스런일입니다.
만약 반대의견이 있으면 글을 얼마든지 올리실수있지요...
그게 공평한겁니다.
세고비아도, 야마시다도, 파크닝도 라미레즈를 씁니다.
마누엘 라미레즈와 호세라미레즈....
라미레즈기타가 여럿이서 만들고 대량생산한다는것은
다 알려져있는 사실이고요....
개중엔 개인이 정성을 들여 만든기타도 있죠.
위에 대가들이 연주하는기타들말입니다.
만약 10000개의 기타를 대량생산하고
10대의 수준높은 기타도 만들었다면
어떤것으로 평가를 해야 할가요?
그냥 두가지를 다 이야기 하는것이 옳겠지요.
누군가 10000개의 양산기타에 대해 묻는다면?
그 10000대의 기타에 대한 느낌으로 글을 올리면 됩니다.
혹시 글 올리는분들이 자신의 의견이 검증받지 않은 글일수는 있으나
누구나 다 검증받은 글만을 올릴필요는 없겠죠.
교과서는 아니니가요....
어쩔수 없는 인간적인 한계를 인정합니다.
그렇다고 혹평한것은 별로 없어보이는데요...
슈미트가 베르나베를 이용한다는것은 이미
그 자체 최상의 찬사처럼 들리지 않나요?
게시판글이 자신과 다르다고 느낄때는
글을 올려 자신의 생각을 알리는게 가장 좋은 방법같군요....
[방문객 2님께서 쓰신 내용]
ː찬찬히 여기 글 읽어보고 느낀건데요,
ː마드리드계열악기가 하청 많은건 알고있지만요,
ː아무리 그래도 좀 너무 평가절하돼 있단 느낌이 듭니다.
ː높은 평가의 글이 하나도 없네요??
ː아니면 여기서 활발히 글 올리시는 분들이 모두 같은 취향이신가??
ː명기라는게... 몇번 쳐보고 금방 체감할수 없는것 같던데..
ː세고비아나 예페스가 바보라서 라미레스나 베르나베를 썼을리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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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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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의 머리에는 만인의 생각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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