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깜깜할때도
사진을 찍을수가 있네요...
배에서 불빛이 있으니 사진이 가능하군요.
어젠 배에 꽃게들을 많이 잡아 가지고 오네요....
민어도 잡았을라나 모르겠어요.
저 멀리까지 개펄이 다 드러나서 걸어갈 수 있는곳인데
밀물이어서 물이 가득하군요....
자연의 특징은
누구나 다 움직이면 공평하게 먹구 살게 해준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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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만 자연은 절대 상대를 가리지않죠 부지런한사람 에겐 그많큼더 보답을하고 무한적으로 베풀기만하는
가장 완벽한 神의 성품이라봅니다 神이 자연을 모방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