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어나는 사회현상 관련하여....고찰

갈수록 범죄가 흉포화되어가고 있습니다.

형사정책연구원 강은영 박사(46)는 논문에서 2000년대 들어 아동청소년에 대한 성범죄가 더욱 집중화 되었다고 얘기 합니다.

그는 이러한 현상이 일어난 원인중 하나가 사회 빈부격차와 빈곤화를 뽑았습니다...

저는 좀 생각이 다릅니다만....

너도나도 못사는 북한같은 경우는 우리나라보다 범죄 발생율이 오히려 낮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서는 아동성범죄같은거는 꿈도 못꿀뿐더러 그런일이 발생하면 범인은 끌려가 죽도록 맞고 공개총살 및 쥐도 새도 모르게 형장의 이슬에서 사라집니다

북한에서는 조폭과 같은 깡패가 존재하질 않습니다.....보이면 그자리에서 기관총으로 다 갈겨 버리기때문입니다...인정사정이 없습니다

김정일 성격이 불같은거 다들 아실겁니다.....범죄 저지른자는 그의 측근 친척들까지도 처벌을 받았습니다 

우리나라는 성인여성에 대한 범죄도 증가추세입니다

이러한 현상이 왜 더욱 가속화가 되는것일까요?

저는 그 원인중 하나로 추가하자면....정부와 국민의 책임도 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는 자유민주주의가 어울리지 않습니다

아직 국민들의 의식도 선진화가 못되어 있을뿐더러....

말로해서는 말들을 잘 안듣습니다..

담배꽁초도 아무데나 버립니다....

길가다 보면 나이먹고 노상방뇨하는 어르신들 많이 보실겁니다...

어른들이 그 모양이니 애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전 보수정권을 저도 비판했습니다만.....한가지 대단한점은

국민들을 꽉 휘어잡는것 하나는 잘했다는 겁니다.

박각하가 계실때는 밤에 늦게 돌아다니면 처벌을 받았었고 여성들의 복장도 규제를 하였습니다

또한 연인간의 길거리에서 음란한 행위역시 풍기문란으로 단속을 하였습니다..

전두환 대통령때는 삼청교육대라는걸 창시하여...범죄자들은 거기서 피 눈물 다 나오게 벌을 주었습니다

지금은 이런게 없어져 버렸습니다..

인권이다...뭐다...하면서......아직 국민들의 의식은 성숙이 안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너무 보호주의 방향으로 빠진것 같습니다.

지금 만약 삼청 교욱대가 있었다면 어떗을까요?

아동성범죄자나 악질 강간범같은 자들은 거기 끌려가서 온갖 고생을 다하면서....오히려 자신을 제발좀 죽여달라 외치고 있을것입니다..

예전 어르신들이 이런말씀을 하시더군요

우리나라는 독재체제가 오히려 낫다고요

우리나라 국민들은 좀 강압적으로 해야 말을 더 잘듣는다는 겁니다...

솔직히 노무현정부때 이상적으로 정치 할려고 했습니다만..

좌초된게 국민들 떄문입니다..

국민들이 아직 진보할 준비가 안되어 있었던겁니다......국민들 탓입니다..

우리가 일본을 욕합니다만...

2차 세계대전때 가미가재 보십시오.........조국을 위해......멋지게 자신의 목숨을 바치지 않습니까?

그들이 현재 그들의 조상들에게 신사참배를 하는걸 애국적인 측면에서는 욕할수가 없습니다

자신들의 후손들을 위해 목숨을 던져버린 조상들을 참배하는걸 그들의 입장에서는 당연한 걸 겁니다..

아직 우리에게는 강압과 독재가 더욱 필요합니다

범죄자들도 인권보호다 어쩌다 해서 보호할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중국처럼 죄짓고 온자들은 공안들이 죽도로 떄리는것처럼 그런식으로 해야 합니다

인권보호다 해서 피의자들을 보호해주고 감옥에서는 흰 쌀밥에 반찬도 4종류에다가 국까지 항상 나오다 보니

감옥맛을 본 자들은....오히려 감옥이 편하다 해서....출소한 다음....또 죄를 짓습니다

일부러라도 죄를 지어 감옥에 다시 돌아갈려고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야 되겠습니까?

안되겠지요

만약 그들이 감옥갔는데....죽도록 두들겨 맞고 삼청교욱받고.....혹사 당한다면....출소한 다음 어떨가요?

다시는 감옥에 안가고 싶어......정신을 바짝 차릴것입니다...

적어도 과거 군사정권시절에는 그러한 시스템이 잘 되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교도소 출소자들은 재범율이 높다고 합니다

이래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이명박 대통령을 욕합니다만....잘한것은 잘했다고 해주어야 합니다..

어떤분이 대통령 되어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국민들 보면 어떄요?

자신들이 뽑아놓고...나중에는 뒤통수를 칩니다

죽일놈 살릴놈 하면서...잘해도 욕하고 못해도 욕합니다...

모 지역에서 교육감이 밤 열두시까지 아이들을 강제로 학교에 잡아두는 자율학습을 페지하려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학부모들떄문에 무산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학부모들이 그렀습니다.

죽든말든...남의자식을 죽이고 너는 살아라 주의입니다

남은 코피를 쏟든 죽든 자신만 배를 채우면 된다고 가르칩니다

너만 왕따가 안되면 된다고 가르칩니다.....참으로 이기적이요

부모들이 이기적이니....아이들은 한수 더 뜰수 밖에요

왕따도 그래서 나온겁니다...애들탓이전에 부모들 탓인겁니다

어디 외국에서 왕따로 자살하는 사건이 우리나라처럼 많은경우 보셨습니까?

야생적인 나라 브라질도 그런짓은 안합니다

국민들 의식이 선진화가 안되어 있다는 증거입니다

명확한 증거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