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02 13:51
Allemande (S. L. Weiss) & Prelude no. 1 (H. Villa_Lobos)
(*.17.103.60) 조회 수 13314 댓글 7
지난 8월 31일 달빛봉봉베란다 실황 중에서~
실황에 나오는 아저씨의 젊은 시절 사진을
조금 넣어 보았습니다. 나이 땜에 손가락이
잘 안돌아가서 음이탈이 있더라도
양해해 주시구요 ^^
Commen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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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정말로 바이스에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음색을 소유하고 계십니다. 바이스의 다른 곡들도 자주 들어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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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베님, 감사드립니다 ^^
나중에 녹음을 더 깔끔하게 올려 보겠습니다. -
소리만들어 내시는게 잘 느껴지네요.
연주회이름이 특별하네요....달빛봉봉 -
차분하니 참 좋습니다. 리버브가 조금 들어가면 더 좋아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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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못 듣는 유튜브, 베트남에 출장 와서야 듣습니다.
역시 기타메니아 최강 베이스 음색 섬소년님... 오랜만에 듣자니 정말 좋아요.
품격있는 연주 잘 들었습니다.
전 요즘 일에 치어 기타를 한 동안 못 잡았어요.
며칠 전 케이스를 열어보니 신기하게도 제 8현기타 음색이 엄청 좋아져 있네요.
조만간 연습하여 저도 연주 올리겠습니다. -
지난 겨울 강화도에서의 듀오연주회 기엌이 생생 합니다.
저음이 음악을 더욱 편하게 하는것이 좋습니다.
위 청중1님께서도 언급 하셨지만 제목이 재미 있습니다만
달이 마치 둥둥 떠 가는듯한 분위기의 음악(?)이란 의미라면 "봉봉"을 "둥둥"으로 쓰셨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제목을 그렇게 붙인 것이 궁금 하군요, -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달빛봉봉베란다>는 연주회 이름이 아니구요,
제가 연주한 문화카페 이름이랍니다 ^^. 도서관도 겸하고, 세미나도 하고
문화행사도 하고, 올레길 펜션도 안내하고 복합공간이라고 할까요 ~!
매니아 칭구분들, 풍성하고 좋은 가을 맞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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