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172.98.197) 조회 수 5393 댓글 7

 

독도밀약이 있지만

그것은 철저히  비밀에  붙여 

일반인들은  알수없게  했기에

보통은  통  모르죠.

 

 

독도를 일본에  넘겨주는 방법은

국제사법재판소에 독도분쟁이 넘어가는 경우죠.

국제사법재판소에서는  힘이 쎈  일본에    넘겨주겠죠.

 

 

일단  독도가   분쟁지역이라는 분위기가  만들어져야하는데

최근  여론에  부각된  독도방문사건은    독도를 여론에  띄우기  좋은일이였네요.

그래서  일본은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할  너무  좋은기회를 잡은거죠.

당연히   일본은 제소했고요.

우리나라는 응하지 않았지만...

그건 다음차례를 위한 준비에  불과한거죠.

이미  국제적으로는 독도가  분쟁지역인가보다  하는 분위기는 만들어진 셈이죠.

 

 

곧  독도에서    우리정부는 군사훈련을 한다죠?

이것이  결정타죠.

그러면 일본은 너무 좋을겁니다.

자위대를 파견하여  분쟁지역에서의  군사훈련을 반대한다고 할겁니다.

우리군과 일본 자위대의  충돌.

그러면  자연스레  우리가  응하지 않아도 국제사법재판소에

분쟁지역으로  재판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재판결과  결국  일본땅으로  결정.

 

이  모든 시나리오를 보고있자니  눈물이 나네요.

차근차근 진행되는  이런  모든일들이 우리 눈앞에서 일어나다니....

 

 박정권에서 독도밀약을   국민에게  안 알리고 진행한것도 참   이상하고,

박정권에서는 안기부에서 독도수비대장인  의지의 한국인의  오른손을   부러뜨리고,

전정권에서   그를 간첩으로 몰아 고문으로 죽게한것도  너무  가슴아프고,

아니  독도를 지키겠다는 한국인을  한국정부에서 왜  죽여요....너무 이상하죠?

이미  오래전부터

일본에게  넘겨주려고 단단히  준비되어 있었는데

국민들만 독도는 우리땅하며 헛물만 켜고있었던거죠..그  오랜동안...

법은  국민들의  퍼포먼스랑 상관없이   결정나쟈나쟈나요.

 

 

독도가  일본땅이  아니길  바라지만

정치는 전혀 다르게 진행되네요.

 

 

 

 

Comment '7'
  • 대마도 2012.08.18 14:53 (*.1.107.139)

    독도가 일본땅이 아니길 바라시는가요?

    내 마누라가 옆집 사내 마누라가 아니길 바라시는 것과 같은데...
    내 마누라가 옆집 사내와도 결혼을 했을 가능성이야 있지요.(바람 피는 정도가 아니라 중혼이라는 법적인 문제)
    그런 경우는 내 마누라는 동시에 옆집 사내 마누라가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독도는 그럴 수가 없습니다.
    우리 땅일 수도 있고 동시에 일본 땅일 수도 있는 경우는 없으니까요.
    단, 어느 쪽 소유도 아닌 무주공산일 수는 있겠지요.

    만에 하나 국제재판소에 가면 아마도 무주공산이라는 판결이 나올 가능성 있습니다.
    그 경우 우리의 영해 기점은 울릉도가 되어 버리므로 독도를 빼앗긴 것과 다름 없습니다.
    지금 일본이 노리는 것은 바로 독도는 어느 누구의 땅도 아니게 만드는 것입니다.
    독도 밀약의 내용이 바로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박정희 정권에서 왜 그런 밀약을 맺었는 지에 대해서는 말을 할 필요도 없겠지요?
    그래서 그 후 박정희, 전두환 정권에서 그 밀약에 충실하기 위해 독도개발은 커녕 독도에 가지도 못하게 한 것입니다.

  • 대마도 2012.08.18 16:41 (*.1.107.139)

    독도 밀약에...

    일단은 그렇게 누구의 땅도 아니다.. 나중에 결정하자... 라고 덮어 두는 대신 일본으로부터 많은 돈을 받았지요.
    통치자금 또는 정치자금 말입니다.
    누가 정권을 잡았던 해방, 그리고 6.25 전쟁과 같은 어려운 상황에서 누구의 돈이던 하여간 돈이 필요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박정희는 그 어려움을 일본 돈으로 헤쳐 나갔습니다.
    그 당시로는 그것이 가장 현명한 길이 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박정희가 독재를 할 수 밖에 없었던 근본적인 이유가 바로 그런 것들입니다.
    그것이 가장 현명한 길이었다라고 주장할려면 죽을 때까지 또는 죽어서도 정권을 잡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지요.
    이 세상 모든 독재자들이 마치 쌍둥이처럼 똑같이 하는 그런 행위입니다.

  • 플라톤스 2012.08.19 08:53 (*.91.144.156)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박정권떄 그런일이 있었는줄 처음 알았네요

    전 박각하가 매일 술과 유흥 파티를 벌인 사실만 알고있었거든요
    그 대를 이은 전각하께서는 국민들의 관심을 정치에서 멀리하게 하기 위하야
    스포츠 마사지와 같은 스포스 문화를 활성화시킨 사실정도만 알고 있었습니다

    두 각하께소 참 대단한 일을 하신거 같습니다

    참고로 고대 철학자 플라톤이 이런 얘길 하였지요
    여자가 정치를 하면 그나라는 망한다는 겁니다.

    박각하의 따님께서 승승장구 하고 있는 이때에..
    플라톤의 명언이 진짜 맞는지 안맞는지 실험해 볼 때인것 같습니다

  • 독도 2012.08.19 09:33 (*.172.98.197)
    대만, 싱가폴, 홍콩,한국
    네마리의 아시아 용.

    그들은 그 당시에 산업사회로 이전되는 과도기였고,
    모두들 기계를 이용하여 전통은 파괴되었지만 물질적으로 이전보다 부유한 나라로 올라섰다.
    이건 어느 한 지도자의 능력때문이 아니라,
    산업사회로 이전하며 생긴 당연한 결과인데
    네나라중 오직 한나라에서만 대통령때문이라며 여태 언론에서 선전에 이용하고 있죠...
    그게 왜 대통령때문이야 ,그 네나라가 다 똑같이 발전했는데...

    시골의 아름다운 초가집을 발암물질나오는 석면스레트로 바꾸면서 그것도 운동이라고 삽질을 하지 않나....
    부산일보와 mbc문화방송을 강제로 뺏어 도둑의 정석을 보여주며 언론플레이를 하지를 않나.....
    하지만 국민은 대부분 이런 사실을 모르고.......
    하긴 전 나라의 언론이 엉터리기사로 먹구살았으니
    하물며 직장다니며 생각할 시간없는 일반국민이 뭐가뭔질 알수가 없었겠죠......

    그때부터 엉터리로 국민을 속이더니
    독도도 결국은 수십년지나니 다 들통날일을.....
  • 묘향씨 2012.08.19 10:09 (*.5.95.203)
    국제사법재판소 가면 우리나라가 불리해질거라봅니다..

    유엔은 미국이 국제사회를 통치하는데 하나의 방편으로 쓰자나요.
    물론 유엔의 이름으로,,,가 잘 안먹힐땐 또다른방법을 쓰구요..

    유엔 올 한해 예산이 54억달러인가 하는데요 일본이 약 20% 를 담당 하는걸로 알고있읍니다.
    (울나라는 2~3년전에 2700만 달러인가 했구요)

    미국에서 보자면 일본은 돈줄인 셈이죠 그러니 유엔 직원도 적당히 일본에 분배해주고요

    참고로 국제사법재판소 직원(재판관) 은 15명입니다

    1심으로 종결되고요..상소는 허용이안됩니다

    [재판관 현황]
    1) 페테르톰카 (슬로바키아) ---의장---
    2) 아모르 (멕시코)
    3) 오와다 히사시 (일본)
    4) 아브라항 (프랑스)

    걍 국적만,,
    5) 뉴질랜드
    6) 모로코
    7) 러시아
    8) 중국
    9) 브라질
    10) 소말리아
    11) 영국
    12) 미국
    13) 이탈리아
    14) 우간다
    15) 인도
    16) 벨기에

    소말리아, 우간다도 있는데 울나라는 없네요..

    한나라에서 두명 이상은 안되기에 한명씩이구요 임기는 9년
    일본은 60년째 재판관에 임명되있읍니다


    솔직히 제가 재판관이라면 말이죠 한 일억달러 쯤 (울나라돈으로 천억이넘죠) 준다면
    [ 어이쿠~~ 알아서 잘 처리해드리겠읍니다 ~~ 그럴것 같네요 자국 문제도 아닌데말이죠..]

    그래봐야 얼마나됩니까 ! 독도 .. 돈으로 환산할수 없는거죠.. 독도가있으니 동해라주장할수있는거구요..

    저 복마전 같은곳에 가면 안되겠죠..돈앞에 진실이라는것은 얼마나 허무해질수있는지 아시는분은 알테니까요

    그래서요 죵히가는게 맞는건데요..왜 자꾸 벌집을 건드리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 라미레스 2012.08.19 12:56 (*.143.225.116)

    독도문제가 국제사법재판소에 가면 일본이 승소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쪽에 관련된 일본인들이 많고...

    하지만 한국의 동의없이 일본은 절대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하지 않습니다...

    다만 제스춰일뿐이지요....

    단독 제소시에는 65년 한일협정약정대로 국교파기가 되서이죠...일종의 모순에 빠지게 되죠..

     

    일본정부도 이를 잘알고 있으니 말이죠...

     

    그래서 한국에 국제사법재판소의 제소 제안을 한것이죠...

    대부분 일본국민은 독도는 관심이 없습니다....북방4도와 센카쿠에 관심이 있죠...

    일본학생 20퍼센트도 독도는 한국땅이 맞다고 인정합니다...


    일본정부도 독도가 한국영토라는 것은 알아요...

    이미 실효적 지배를 하고 있고.. 1905년 외교권 박탈 자체가 불법이므로....

     

    일본은 양국간 체결된 합법적인 외교관계라 주장....

    일본의 1905년 이전의 모든 지도(고지도를 포함해서)에는 독도는 일본영토에서 빠져 잇죠...

    1905년 이후 지도에 등장합니다..


    하지만 독도의 가치가 크므로...자원...영해문제와 경제수역의 문제도 잇고...일본은 끈을 놓을수가 없죠,,,...

    한일협정때 차관등 이유로 인해.. 어려운 경제타결을 위해....많은 양보를 하면서...빌미를 주엇죠...

     

    그때 확실하게 중간경제수역이 아닌...

     

    독도를 기점으로한 200해리 배타적 경제수역을 책정등 마무리를 지어서..

     

    독도가 한국영토임을 확정해 두었어야 햇는데...

    일본정부의 목적은 독도가 국제사회에서 분쟁지역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데 주력하는것 입니다..

    독도가 분쟁지역이라는 국제여론을 만드는 것이죠....

     

     

  • 꽁생원 2012.08.19 14:40 (*.109.82.2)
    관련 기사 하나 올립니다.
    http://media.daum.net/editorial/column/newsview?newsid=20120815203008532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92 .... 3 file 정훈 2011.11.16 5618
5991 드라마 "궁" 윤은혜 짱. file 콩쥐 2006.02.19 5617
5990 기타..주인 5 연구 2011.09.04 5616
5989 김제동 최근 강의 <사람이 사람에게> 1 스골 2009.10.17 5615
5988 타이야끼 (도미빵) 4 file 콩쥐 2008.06.20 5615
5987 허리가 길어서 슬픈 짐승 4 jazzman 2004.03.19 5614
5986 명언 5 file 꽁생원 2011.08.03 5613
5985 [감동] 라디오 눈물나는 제리의 사연.. TX 2011.10.07 5611
5984 섬에서의 하루(1) 17 file 콩쥐 2011.06.16 5611
5983 *2012 擧世皆濁.....거세개탁 1 file 콩쥐 2012.12.31 5611
5982 바퀴벌레 한번도 못보신분 계신가요? 18 복숭아boy 2008.09.03 5610
5981 '따봉'의 진짜 뜻은? 3 jazzman 2006.09.04 5610
5980 클릭 하는 순간... 당황들 하지 마시고! 3 file 신동훈=eveNam 2003.08.05 5610
5979 옛날 영상 - 저 별과 달을 5 꽁생원 2010.10.02 5608
5978 노래와 영상 노래 2013.05.11 5607
5977 사진강의 file 2016.11.30 5606
5976 심심풀이 문제요~ 9 티피 2011.12.07 5605
5975 펌]한국인이 자주쓰는 16가지 일본말.. 14 음... 2004.04.18 5605
5974 세계로 강남스타일 1 2012.09.04 5605
5973 우희종 교수 “과학 배워야 할 사람은 버시바우” 8 드디어 나타났다 2008.06.05 5603
5972 석기씨의 죄는 단지 충성한 죄 4 THE CYNICS 2009.01.21 5602
5971 감익는 가을 1 file 콩쥐 2012.10.02 5602
5970 동네산책....매화마름 5 file 콩쥐 2012.05.13 5602
5969 안과의사가 말하는 라식/라섹의 위험성 3 꽁생원 2013.10.02 5601
5968 문장 부호의 종류. 2 야맛있다 2006.03.13 5601
5967 신기한 착시 16 file 버들데디 2009.11.05 5600
5966 내려받았다 지워도? 포르노 단속 1 쿨피스 2012.09.10 5599
5965 알집의 무서운 진실 2 Amigo 2009.03.31 5598
5964 [펌] 아~~~&#50502;~~~~~~~~~~~~~~~~~~~!!!!!! 2 바실리스크 2009.06.23 5596
5963 어느 기타 수집가의 이야기!! 사진으로 담다!! ^^ (펌) 비타민 2013.10.04 5595
5962 Like A G6 - Far East Movement 다시 1위 - 3주 비연속 1위 file SPAGHETTI 2010.11.18 5595
5961 이건 무슨 맛일까요? 4 file 꽁생원 2012.08.09 5595
5960 조폭 지도 3 file 전국 2008.06.20 5593
5959 메트릭스 탁구 4 seneka 2003.07.18 5592
5958 스티브잡스의 예언과 통찰력 2 쟙스 2013.07.31 5591
5957 생활의 발견 3 ... 2009.11.13 5591
5956 ▶근조◀ 뉴스속보 45 file 섬소년 2009.05.23 5589
5955 구룡연 가는 길 6 file 정천식 2004.01.21 5589
5954 춘천중도에 고인돌무덤과 청동기시대집터 900여기 발견 4 콩쥐 2015.02.16 5588
5953 미국산 소갈비 먹었어요 ㅠ..ㅜ 41 np 2009.01.02 5588
5952 일루미나티와 한류 일루미나티 2015.03.13 5587
5951 충격 중고차 6 이런 2011.04.12 5587
5950 흉악범 사형!!! 27 쏠레아 2010.03.11 5587
5949 [re] 성형수술에관해.. (*주의* 스크롤의 압박) 30 차차 2004.01.13 5587
5948 스페니쉬 기타 1 file 스페니쉬 2010.10.09 5586
5947 장님의 그림. 3 file 콩쥐 2010.09.05 5585
5946 치킨 조아합니까 먹거리피디 2013.07.05 5584
5945 대한민국 여당의 전통 2 도인 2015.07.11 5583
5944 SBS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배모씨님 봤어요. 1 람보 2006.06.15 5583
5943 역사 강의 3 file 콩쥐 2012.10.05 5583
Board Pagination ‹ Prev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 151 Next ›
/ 15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