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삼복 더위에 안녕들 하신지요? 한기연 매니져 칸타빌레입니다.
엊그제까지 열대야에 잠못 이루었는데
이제 아침 저녁으로 신선한 바람이 좀 부네요.
오는 8월11일(토)에 기다리던 한기연 정모가 있습니다.
이번 정모에도 페르난도님께서 특별한 테마를 계획하고 계시더군요.
많이 기대가 됩니다.
모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래를 클릭해 주세요!!!
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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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수 선생님도 보이시네요...
왕성한 활동 참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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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달 모임 주제는 "매일의 연습"으로 할려고 합니다.
사실 기타연주도 섬세한 운동인데 저를 포함 많은 아마추어님들은 아무런 Warm UP없이 그냥 곡부터 치고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주변의 사례를 보면 몇가지 기본연습을 통해 짧은 시간에 엄청 Upgrade되신 분들이 있습니다.
요번 모임에서는 "나는 이러한 매일 연습을 통해 내공을 유지하고 있다" 혹은 "효율적으로 연주가 업글되었다"하는 각자의 비급을 공개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