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요즘 비오고할때 습도기보면 어떤땐 습도 85% ~90% 네요.
실내는 바깥보다 보통 15%정도 낮기는 하지만 주의해야겠어요.
악기보관은 사람살기 적당한 보통 습도 45~65%정도 사이가 적당할텐데,
30%이하나 75% 이상에서는 문제가 생기죠.
너무 건조하면 갈라지고
많이 습하면 현이 높아지고
아주 많이 습하면 목재가 뒤틀리고, 접착제가 떨어질수도 있고...........
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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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이라 신경써야할 것도 많네요.
저는 별 생각없이, 아무런 조치도 없이 편한대로 써서
기타와 습도, 온도 관계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는 하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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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타 안쪽에 가로로 덧댄 나무가 떨어졌어요.. ㅜㅜ
사람이 자주 들어가지 않는 사무실에 놔두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