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염하바다옆의
카페에서 만들어내놓는 팥빙수.
단순함에서 나오는 단정함에서
시각적으로도 엄지손을 치켜 세우게 되는..........
프랑스 , 이탈리아에서 요리공부를 하고 오신 주방장이
만들었다고는 생각할수없는
따스한 떡 두개 ,
차가운 빙수위에서 김이 나더군요....
동양음식마저 꿰뚷고있는 저 섬세한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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