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MD, 현행MD을 초기화했다Hi-MD는80분 디스크에서의 숫자
·데이터 전송 레이트는 지정의 선속으로 디스크를 회전시켰을 때의
데이터 레이트를 가리키는
(최대 데이터 전송 레이트 ,Write & Verify나USB에 의한 속도저하분은 미포함)
·Hi-MD에서의 용량은 포맷 후의 기록 용량을 나타내는
·MB은106 bytes,GB은109 bytes으로 표기
·ADIP: Address In Pre-Groove의 약어
PRML: Partial Response Maximum Likelihood의 약어
소니는 8일, 현행의 MD와의 재생 호환을 확보하면서 대용량화를 실현한 「Hi-MD」규격을 책정했다고 발표했다. Hi-MD규격의 대응 제품은 6월부터 발매된다.
Hi-MD의 특징은 다음 4가지이다.
대용량화는, 기록 방식이 효율화된 것에 의해 고밀도화가 가능해져, 현행의 MD디스크에서도 「Hi-MD」로 포맷 하면, 종래의 약 2배의 305 MB용량이 된다.게다가 DWDD(Domain Wall Displacement Detection/자벽 이동 검출 방식) 기술이나, 트랙피치의 변경등을 행해, 보다 고밀도화한 1 GB용량의 「Hi-MD디스크」도 준비된다.
또 대응 오디오 포맷에도, 새롭게 ATRAC3 Plus 추가.게다가 리니어 PCM에도 대응하는 것 외에 ATRAC3 Plus의 bit rate에도, 종래의 48 kbps/64 kbps에, 고음질모드의 256 kbps를 신설해, 「고음질을 실현했다」라고 한다.
Hi-MD의 파일 시스템에는, PC와의 친화성의 높은 FAT를 도입.Hi-MD포맛트의 MD디스크에서는, 텍스트 파일이나 화상등의 PC의 파일을 기록할 수 있는 PC용의 데이터 스토리지로서 이용할 수 있다.또, 저작권 보호 기술에 대해서는, Net MD와 같게 OpenMG와 MagicGate를 채용하고 있다.
발표회에서는 동사 네트워크 CE개발 연구소 5 그룹 연구 부장황롱유지씨가 Net MD의 기술 사양에 대해 해설했다.
황롱씨는, 「MD는, '92년의 것한 발매로부터 정확히 12년에 큰 진화를 이루었다.2000년의 MDLP 대응에 의한 기록 시간의 증가나 2001년의 Net MD대응 등에 계속 되는, MD의 진화의 흐름안에 Hi-MD는 자리 매김된다」라고 설명했다.
파일 시스템에 대해서는, 「지금 쯤입니다만 FAT를 도입합니다」라고 이야기해, PC로부터의 액세스에는 FAT 영역을 개방.ATRAC3 Plus등의 AV컨텐츠도 FAT 영역에 격납하지만, 전송시에 암호화가 베풀어진다.Hi-MD포맷에서는, 저작권 보호에 필요한 정보를 기록하는 「Proprietary Area」를 마련해 그 영역내의 정보는 보호된다.그 때문에, PC에서는 데이터의 존재는 확인할 수 있지만, 컨텐츠로서 이용할 수 할 수 없다.
, 데이터 변조 방식을 종래의 EFM로부터 1-7 RLL에, 데이터 검출 방식을 Bit by Bit로부터 PRML로 변경하는 것으로, 약 2배의 고밀도화를 실현.종래의 MD(177MB)를 305 MB까지 확장했다.
게다가 Hi-MD포맷 전용의 1 GB디스크에서는, 레이저를 디스크에 조사하는 것에 의해서 발생하는 온도차를 이용해 레이저 빔보다 작은 기록 마크를 일시적으로 확대해 읽어내는 「DWDD」의 채용이나, 트랙피치의 변경등에서 고밀도화를 실현.종래의 MD와 같은 디스크지름 64.8 mm로, 1 GB의 기록이 가능해졌다.
그러나, 레이저 파장 780 nm, 렌즈 통로수(NA) 0.45와 종래의 MD로부터 광학계의 변경은 없기 때문에, Hi-MD대응의 하드웨어도 「코스트 구조를 크게 변경하는 것 없게 실현될 수 있다」라고 한다.
또, 코덱은 ATRAC3 plus(48/64/256kbps)와 리니어 PCM를 채용한다.황롱씨는 「시간이 지나는 것에 따라, 코덱의 알고리즘의 진화나, 반도체의 무어의 법칙(반도체의 진화) 등에 의해, 저레이트에서도 높은 퀄리티를 실현될 수 있게 된다」라고 해, 「ATRAC3 Plus의 64 Mbps는 종래의 MD퀄리티, 256 Mbps는 종래의 CD퀄리티에 임박하는 품질이라고 자부하고 있다」라고 음질에의 자신을 말했다.
덧붙여 Hi-MD대응 기기에서는, 종래의 MD포맷의 디스크의 재생 호환이 필수가 되기 위해, 종래기계기로 작성한 디스크도 완전 서포트가 된다.이것은 라이센시(licensee)에게도 필수 항목이 되고 있다고 한다.다만, Hi-MD포맷의 MD디스크를 종래의 MD재생 기기로 재생할 수 없다.황롱씨는 「Hi-MD의 특징을 살려, MD로서의 마켓을 확대, 월드 와이드인 존재로 해 가고 싶다」라고 자세를 말했다.
덧붙여 발표회에서는 6월에 발매 예정의 Hi-MD대응 기기나 Hi-MD디스크도 아울러 전시되어 실제노동 데모가 행해졌다.제품의 상세한 것에 대하여는 별기일에서 전한다.
출처 : 임프레스 워치 (http://watch.impress.co.jp/av)
소니(은)는, 종래의 MD디스크로 300 MB, 전용 미디어로 1 GB의 기록이 가능한 「Hi-MD」규격에 대응한 「MD워크맨」3기종이라고 데스크탑 오디오 「사운드 게이트」1기종, Hi-MD미디어를 6월부터 발매한다.가격은 모두 open price.
또, Hi-MD대응의 1GB MD미디어 「HMD1G」도 동시에 발매되어 가격은 open price, 매장 예상 가격은 700엔 전후의 전망.
■ Hi-MD대응 MD워크맨 3 모델
Hi-MD대응의 MD워크맨은, 재생 전용의 「MZ-EH1」, USB 접속 대응의 록재기 「MZ-NH1」, USB 접속 대응의 재생 전용기 「MZ-NH3D」의 3 모델이 준비된다.매장 예상 가격은 MZ-EH1가 3만엔 전후, MZ-NH1가 45,000엔 전후, MZ-NH3D가 35,000엔 전후의 전망.
Hi-MD포맷의 재생에 대응한 MD워크맨.종래의 MD포맷의 디스크의 재생도 가능해지고 있다.Hi-MD규격에서는, 현행의 80분 MD디스크에 최장 13시간 30분 (ATRAC3plus 48kbps), 「HMD1G」이용시에는 최장 45시간(ATRAC3plus 48kbps)의 기록이 가능.
전모델에 「미세한 소리를 충실히 재현한다」라고 하는 HD디지털 앰프를 탑재하는 것 외에 ATRAC/ATRAC3용 DSP TYPE-S를 채용하는 등 고음질화를 도모했다.리모콘도 3 모델 공통으로, 백 라이트 첨부 가나 한자 표시 대응 3행 슬쩍밀기 다이얼 리모콘을 채용한다.덧붙여 발매가 반년 후라고 하기도 해, 배터리 구동 시간등이 상세한 사양은 미정이 되고 있다.
MZ-NH1
「MZ-NH1」는, 녹음 기능을 탑재한 MD워크맨.본체로의 녹음외, 부속의 PC용 소프트 「SonicStage Ver.2.0」(Windows 98 SE/Me/2000/XP대응)에 의해, PC로 작성한 오디오 데이터의 전송등을 행할 수 있는 것 외에 음악 전달 사이트 「라벨 게이트」에 직접 액세스 하고, 악곡의 구입이 가능.
PC로부터의 전송 속도는 최대 100 배속(ATRAC3plus 48kbps).또한 SonicStage에서는, 리니어 PCM로 음악 CD를 립핑 할 수 없다.
또, Hi-MD에서는 파일 포맷에 FAT를 채용하고 있어 USB로 PC와 접속하면, PC의 데이터 스토리지라고 해도 이용할 수 있다.덧붙여 USB 1.1까지의 서포트가 되어, USB 2.0에는 대응하고 있지 않다.
MZ-NH1에는 USB 단자외, 라인 출력, 마이크 입력, 아날로그 음성 입력, 광디지털 음성 입력을 장비.단체로 녹음 기능을 갖추어 리니어 PCM, ATRAC3plus 64/256 kbps의 3 모드로부터 선택해 녹음할 수 있다
배터리는, 리튬 이온 충전지가 1개 부속.USB 단자를 갖춘 진흙 달러도 부속된다.최대 외형 치수는 약 83.8×16.7×76.1mm(폭×깊이×높이), 중량은 약 95g(전지 포함한다).
「NZ-NH3D」는, PC와의 USB 1.1 접속에 대응한 MD워크맨.SonicStage Ver.2.0에 의한 오디오의 전송에 대응하는 것 외에 PC의 데이터 스토리지라고 해도 이용 가능.본체로의 녹음 기능은 장비하지 않는다.
배터리는 리튬 이온 충전지가 1개 부속.USB 단자를 갖춘 진흙 달러도 부속된다.최대 외형 치수는 약 84×15.2×76.5mm(폭×깊이×높이), 중량은 약 96g(전지 포함한다).
「MZ-EH1」는 재생 전용의 MD워크맨.보디 칼라는 실버와 블랙이 준비된다.배터리는 리튬 이온 충전지가 1개 부속.최대 외형 치수는 약 75.9×13.5×82.1mm(폭×깊이×높이), 중량은 약 79g(전지 포함한다).
■ Hi-MD대응 사운드 게이트
LAM-X1
「LAM-X1」는, 데스크탑 오디오 기기 「사운드 게이트」의 Hi-MD대응 제 1탄.매장 예상 가격은 6만엔 전후의 전망.
세로틀의 CD/MD슬롯을 채용한 오디오 시스템으로, 본체에는 4행 한자 표시 대응 디스플레이를 장비.본체의 슬쩍밀기 다이얼로의 선곡 조작을 용이하게 했다고 한다.USB 1.1 단자나 장비하고 있다.
Hi-MD대응 MD워크맨과 같게 HD디지털 앰프나 DSP TYPE-S를 탑재.3 D프로세서 「Virtual Phone Technology」나, 투웨이 스피커로 발생하는 주파수 특성이나 위상 특성, 지연 시간차이를 디지탈 신호 처리 기술에 의해 보정하는 「리니어·국면·스피커 기능」도 갖추고 있다.
본체로의 CD로부터 MD에의 녹음외, SonicStage Ver.2.0도 번들 되어 USB로 접속한 PC로부터의 음악 전송에도 대응한다.
스피커는 8 cm플랜지 유니트와 2.5 cm트타로부터 구성되는 투웨이 스피커.리모콘도 부속된다.최대 외형 치수/중량은, 본체가 80×231×226mm(폭×깊이×높이)/1.1 kg, 스피커가 96×193×163mm( 동)/1.9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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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회에서는, 소니 마케팅 주식회사의 미야시타차위대표이사 사장이, Hi-MD기기에의 자세를 말해, 「비디오 워크맨이나, 디지털 카메라에의 응용도 생각하고 있다.종래의 MD의 치환은 물론, 영상 상품등에의 확대도 목표로 해 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타사에의 라이센스 전개에 대해서는, 「지금까지의 MD와 같게 오픈에 해 나간다.현재 MD에서는 80사의 라이센시가 있지만, 이미 샤프, KENWOOD, 온키요등의 몇 회사가 Hi-MD를 검토하고 있다고 (듣)묻고 있다.또, 져스트 시스템도 대응 소프트를 검토하고 있다(소니 네트워크 CE개발 연구소 5 그룹 이마이 츠토무 통괄 부장)」라고 한다.
동사가 발매하고 있는, 휴대용 CD플레이어나 실리콘 오디오 플레이어와의 시장을 서로 먹는 것은 아닌지? (이)라는 질문에는, 「각각의 제품에 특징이 있어, 사용법의 차이나 다른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Hi-MD대응 기기에서는, 특히 PC나 음악 전달 서비스와의 친화성의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이마이 통괄 부장)」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사진,기사 출처 :
임프레스 워치 watch.impress.co.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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