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은 존재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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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말대로라면..외계인은 실존한다는 얘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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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백년전 지구가 둥글다고 말할때
누가 믿었겠어요... -
예전에 "Cross Encounter '라는 외계인의 신호를 받은 사람들이
모두 특정한 한 장소에 모여서 그 우주선을 타고 떠나는데
그들은 자신들의 고향으로 돌아 갈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렇게 인간의 육체적인 눈의 시야 안에 가끔 나타나는 경우도 있지만
평소에는 진동 차원이 다른곳을 움직이므로 보통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는 않지만 영적 수행자들은 그와 같은 진동차원에 자신들이
도달하게 되면 영적인 눈(제 3의 눈)에 나타나게 되는 것이죠
누구나 가지고 있는 능력이지만 어둠의 힘에 가려져
다만 우리가 모르고 있을 뿐이지요, -
음... 보통 외계인이 특별하다 생각하는 모양인데, 지구인류도 외계인이나 마찬가지죠..
원래 지구 태생이 아니고 나중에 들어왔으니.. 게다가 원래의 지구 인류 자체가 소위
외계인들의 유전자 조합으로 탄생했으니 더 말할 필요도 없고, 과거 이래 지구역사에서
외계인들이 관여하지 않은 시기가 없다고 봐도 되는데, 지구역사를 알면 타락세력(천사)들의 영향력이
절대적이었다는 것도 알게 되고, 인간의 영적 진화라는 화두도 외계인들과 밀접한 관계를 가진다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외계인에 대한 관점은 "선자불래"를 염두에 두면 됩니다. -
외계인이 있고 없고의 사실보다는 외계인의 존재를 믿고 싶은 염원이 아닐까요?
이 답답하고 불합리한 세상을 큰 페러다임으로 한번 뒤집어 줄수도 있을지 모르니까요.
그것이 인류에게 축복이 될지 재앙이 될지 모르지만 인류가 이대로 계속가는건 아닌게 분명하니까요. -
이 답답하고 불합리한 세상을 요렇게 만든 최대 배경 동력이 바로 그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뭐라고 하실런지..
인류가 모르는 차원에서의 빛과 어둠의 투쟁 속에 지구가 초기부터 볼모로 잡혀 있는 형국..이라고 이해하면 비슷할 겁니다.
천상, 마왕, 천마, 마구니, 루시퍼, 여호와, 천사/대천사 등등의 종교 관련 초월적인 키워드가 모두 그들과 연관된
작은 일부라는 것에 유의하면, 발상의 전환이 이루어질 지도 모릅니다..
이 세상이 왜 요모양 요꼴인가..라는 의문에는 복잡할 것 없이 상식적으로 답을 생각하면 나옵니다.
세상을 지배하는 세력이 정의 세력이라면 이렇지는 않을 테니 답은 그 반대가 됩니다.
대략적으로 지구권의 1/3이 정이요, 2/3가 어둠의 세력권 수준으로 추정하면 될 것입니다.
이제는 showdown이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상태이고, 12월에 블랙홀 정렬이 되면 세상은 더욱 각박해질 것이며,
태양도 시한부 생명이 되었으니 이젠 지구를 떠나야 할 시간이 다가옵니다. 몇 세대 안에.. -
킬론타님
새로운 소식 자주 좀 올려주세요.
12월에 블랙홀정렬이 되는군요.
수천년전부터 예고되었던 대재앙이라고 표현하는 그런상황이 정말 오는건가요? -
귀신의 정체는 이제 미신이아니고 실존으로 밝혀진 현실이 되었습니다
귀신과 실제로 접해본 분들이 하는얘기중 공통점은 귀신은 두려워야할 존재도 아니고 그렇다고 너무 신뢰할 존재도 아니라는 겁니다
인간과 비슷한 부분이 많다는 얘기이겠죠
우리가 가위눌릴떄 실제로 귀신들이 장난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귀신과 매일 접촉하는 기수련가가 그런얘기를 하시더군요
귀신도 등급이 있고 수도를 하면 할수록 점점 더 높은 등급의 영적인 존재들과 소통을 할수가 있다는겁니다
영적인 세계에도 차원이 있고 등급이 있고 점점 올라갈수록 눈이부실정도록 화려해진다고 합니다
기수련 하신분이 하나님의 존재도 있을거 같다고 얘기하는걸 보고 놀랬습니다
그분 말이 자신은 아직 만나보진 않았지만 영적인 세계에 우두머리가 있긴 있을거 같다는겁니다
그게 곧 하나님이 되는거겠지요
근데 개뿔도 모르는 목사들이 그런 기수련가들도 어렵게 보는 하나님을 가지고 장난을 치고 있는겁니다
사이비 목사들 정말 많잔아요 가정파괴범들도 많고
그들이야말로 외계인이요 사단입니다
외계인과 귀신의 연관성도 알아봐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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