옻칠에만 익숙한 우리에겐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그런데 중요한 것은 황칠나무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전자파를 완전히 흡수한다는것이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발견임과 동시에 한국에게는 최고의 호기가 될것이다.
지금의 전장은 진화하고 있다. 차츰차츰... 스텔스화된 병기로 육-해-공 전장에 배치 되어질 것이다.
이때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스텔스 기능... 그 중에서도 단연 스텔스화 시키기 위한 원리.
그런데 한국은 이제 그 답을 일부 얻어 냈다.
황칠이란 나무가 스텔스 효과가 아주 탁월한 완전한 전자파-흡수재이기 때문이다.
스텔스 폭격기의 원조 도장사가 일본인인 것을 아는 사람은 다들 아실것이다.
(최초로 스텔스 기술이 나온곳은 다름 아닌 일본이다.)
(일본은 1930년대 후반에 군비를 확장하면서 자신들의 취약점인 레이더에 잘 노출되지 않는 항공기 제작을 위해
그 결과 당시 일본의 식민지인 조선에서 자생하는 나무에서 그 답을 얻게 된다.
그리고 황칠이란 나무를 조선에서 일본으로 가져가서 성분분석과 그 효능을 테스트하게 된다.
또, 이 나무를 이용하여 레이더에 잘 걸리지 않는 항공기, 이른바 스텔스 항공기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을 한다.
그러나, 그 당시의 일본의 공업력으로서는 그 문제를 풀어내지 못하였다.)
그리고 이제 일본이 일제시대를 거쳐 1970년대까지 황칠을 훔쳐간 사실들이 속속 확인되고 있다.
왜? 일본은 '황칠'이란 나무를 그리도 꾸준히 도둑질하였을까?
황칠나무란... 위에서 밝힌바와 같이 전자파 즉, 모든 전파를 완전히 흡수하는 타고난 전파 흡수재이니 만큼...
그런데 이제 그들에게 문제가 생겼다.
그들은 이미 황칠의 비밀을 풀었지만, 그들이 훔쳐간 일본의 황칠나무에서는 더이상의 수액이 나오지 않고있다.
한국에서 자생하는 황칠같은 경우에는 수백년간 계속 수액이 나왔던 것과 비교해서
이제 우리에게 기회가 왔다.
앞으로 스텔스화된 병기가 육-해-공 전장에서 활약하게 될 가까운 미래에도 우리는
황칠나무는 두릅나무과의 상록 활엽교목으로 전남 도서지역과 해안 일대 19개 지역에서 자생한다.
옻나무가 검은색 도료라면 황칠나무는 노란색도료로 사용되어왔는데
탁월한 약성이 발견되어 남쪽 지방에서는 황칠나무를 이용하여 '활칠백숙'이 미식가들로 부터 인기가 높다.
활칠나무는 암, 간장질환, 독제거, 당뇨개선, 중풍, 오십견에 효과가 있으며,
최근에는 황칠환을 개발하여 시중에 판매되고 있다.
황금빛의 비색과 상상을 초월하는 내열성과 내구성, 벌레를 쫓아내고 정신을 맑게 하는 안식향이 있어
황칠을한 가구재는 고가에 팔린다.
풍습성(風濕性)으로 인한 반신불수, 사지마비동통에 유효하다.
생리 불순에는 이 약물 20g에 물 500ml를 넣고 달여서 복용한다.
얼마전에 완도에 있는 황칠 나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될 정도니 그 효능과 염험함은 이루말할 수 없다.
두릅나무과(科)에 속하는 난대성 상록교목(常綠喬木)인 황칠나무에서 채취되는 우리 나라 고유의 전통 수지도료(樹脂塗料).
황칠나무는 아열대성 식물로 그 분포지는 제주도·완도·보길도·어청도·진도·홍도·거문도와
보령의 연열도 등 주로 남부지방 해안이나 섬지방에서만 자생하고 있다.
황칠은 정유성분(精油成分)이 주성분으로 되어 있으며,
담황색의 진한 유상액체(油狀液體)로서 상쾌한 향기를 지니며 맛은 쓰다.
황칠 안에 들어 있는 정유는 주로 고불점(高弗點) 부분으로,
그 주성분은 세스퀴테르펜(Sesqui-terpene)이며, 그 밖에 알코올·에스테르 등이 함유되어 있다.
황칠 정유의 세스퀴테르펜은 D2, 0.9215 ; ∩2, 1,5052 ; α2, -0°87이라는 특정 수치를 지니며,
이중결합이 두 개가 있는 양(陽)이온과 비슷한 쌍환성(雙環性) 스퀴테르펜으로서,
이의 염화수소(鹽化水素) 화합물은 결정성(結晶性)을 만들지 않는다.
황칠을 칠할 때 사용하는 용제(熔劑)는 알코올·아세톤·에스테르·벤·신나(시너) 등 유기용매이며,
광택은 무광택으로서 내열성·내습성에 침투력이 뛰어나다.
색상은 황금색이나 목재에 칠하면 무늬(木理)가 선명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투명도가 약한 도료로 한다.
황칠을 칠한 후 건조시킬 때는 17∼23℃의 온도가 적합하며, 금속에 칠할 때는 금속을 불에 달구어 칠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건조 시간은 약 4시간 정도로 한다. 황칠의 채취 시기는 1∼11월이나 장마철에는 피한다.
채취 방법은 V자형 특수 손칼로 황칠나무에 一자, V자, O자형으로 약간 깊이 골을 파 놓으면 그 골에 황칠이 고이게 된다.
채취 시간이 많이 걸리고 채취량이 적어 황칠을 얻는 데 어려움이 있다.
황칠에 대한 기록으로는, 중국 당(唐)의 <통전 通典>에
“백제 서남지방 바다 가운데 세 섬에서 황칠이 나는데,
6월에 백류(白流)를 채취하여 기물에 칠하면 금빛과 같아서…”라 기록되어 있다.
송(宋)의 유서인 <책부원구 冊府元龜>에는 “당 태종이 정관(貞觀) 19년(서기 645년, 백제 의자왕 9년)에
백제에 사신을 파견하여 금칠을 채취해서 산문갑(山文甲)에 칠하였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또 북송의 손목(孫穆)이 지은 <계림유사 鷄林類事>에 ‘칠왈황칠(漆曰黃漆)’이라 대역함으로써
당시 고려에서는 칠이라 하면 으레 황칠을 대표로 하는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한편 <계림지 鷄林志>에는 “고려의 황칠은 섬에서 난다. 6월에 수액을 채취하는데 빛깔이 금과 같으며,
볕에 쪼여 건조시킨다. 본시 백제에서 나던 것인데,
지금 절강(浙江) 사람들은 이를 일컬어 신라칠(新羅漆)이라 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1541년(중종 36)에 간행된 <우마양저염역병치료방언해 牛馬羊渚染疫病治療方諺解>에는,
"제주에서는 나나니란 이름을 황칠이라 하고, 북나무진이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는 곧 <계림유사>의 황칠과 <계림지>의 황칠을 동일 물질로 본 것으로 일반적인 옻칠과 다른 것임을 분명히 하였고,
황칠은 한반도 어디서나 채취되는 것이 아니고 오로지 섬지방, 특히 제주도의 특산품임을 명기하였다.
<참고문헌> 고려나전칠기연구(곽대웅, 미진사, 1984)
<참고문헌> 한국의 목공예(이종석, 열화당, 1988)
<참고문헌> 한국칠기이천년(국립민속박물관, 1989)
<참고문헌> 전통과학기술 조사연구(국립중앙과학관, 1991)
- 잊혀져 가는 것들(황칠), 방영일자: 2003년 10월 25일(전체 8분 28초)
- 한국의 미(황칠을 찾아서), 방영일자: 1992년 9월 13일(60분)
- 특선 MBC 다큐멘터리(황칠, 그 천년의 신비) 방영일자:1999년 7월 28일(44분 56초)
- 테마기획 정보뱅크(황칠) 방영일자:1999년 4월 14일(10분 10초)
* 알파-Cubebene : 간질,신경장애,불면증,실신,히스테리,편두통,우울증 치료에 쓰임
* 베타-Elemene : 중앙신경계와 호르몬계를 자극하여 남성 호르몬계와 우울증 치료에 사용
* 베타 -Selinene : 식욕자극제,구토와 설사, 임신중의 구토에 효과
* 알파-Muurolene : 소화기 질환,강장제,발한제 감정완화와 진정제에 쓰임
* Germacrene D : 신경통,얼경불순,두통,혈뇨치료,및 지혈
* 베타-Sitosterol :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시토닐" 현대약품)의 주요성분
- 간세포 보호효과를 갖는 황칠 추출물,분획물 및 이들을 함유한 약학 조성물
- 경 조직 재생 및 증식효과를 가지는 황실 추출물, 황칠 분획물 및 이를 함유한 약학 조성물, 경 조직을 재생하고
- 천연 항산화제로 사용되는 a-Tocopherol과 같은 항산화 효과(노화방지)를 나타냄.
- 이시진, 본초강목, 중국 문광 도서
- 갑작스런 가슴아픔(卒然心痛), 어린이 복통(小兒腹痛), 어린이 경기(小兒驚邪), 관절통(歷節風痛)
- 이시진, 본초강목, 중국 문광 도서
-
콘서트급 고가 기타 마감을 황칠로 한 번 해보심 좋겠네요. 도료값이 기타한대당 한 500만원정도 들어간다고 하던데... 여유있으신분... 황칠게시물이 보여 점심시간을 이용 제가 아는 교수님 황칠 논문(천연칠이라면 흔히 옻칠을 떠올릴 것이다.그러나 한반도에서 자생하는 황칠나무에서만 유일하게 분비되는 황칠이 있다. 황칠은 옻칠처럼 나무에 상처를 내면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 나무가 분비하는 유백색의 액체이다. 이것들이 굳으면 옻칠은 검게 변하고 황칠은 노랗게 변한다.황칠은 양이요, 옻칠은 음이다. 황칠은 햇빛에 경화시키고, 옻칠은 어둡고 습한데서 경화시킨다...)을 오랜만에 꺼내 봤습니다. 황칠매니아.. 차도 황칠차... 제기타 마감도 황칠 아주 쬐금(돈이 딸려서...) 들어가있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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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칠은 양
웃칠은 음 이군요
좋은 이야기 잘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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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중국제 스몰맨 카피 기타..!
Date2001.02.21 By으랏차차 Views5404 -
로제트는 어떻게 만드나요?
Date2001.04.20 By으랏차차 Views5400 -
Free Adjustable Bridge Saddle(FABS)
Date2007.10.03 By고정석 Views5399 -
사이몬 마티
Date2001.01.07 By기타마니아 Views5398 -
뭰히 길들이기...
Date2001.09.12 By산넘 Views5394 -
줄의 장력이 세게 느껴져요!!
Date2003.12.12 By기타넘조아 Views5391 -
소리로 앞판 건조 시킨다면서요?
Date2000.06.17 By말괄량이 Views5389 -
☞ ☞ 기타의 앞판이 이러면 어떨까..??? 수님이 답좀
Date2001.02.09 By안진수 Views5385 -
라이징보드 사용 소감을 듣고싶습니다..
Date2004.05.23 By김상국 Views5385 -
제 기타 사진입니다.
Date2002.05.13 By木香 Views5379 -
스프러스 아이힝거에 대해...
Date2000.06.11 By고형석 Views5378 -
축구는끝나고 심심해서
Date2006.06.25 By에뚜드 Views5371 -
줄을 갈다 생각난건데..
Date2007.01.18 Bykorman Views5369 -
기타 제작자 이야기(1): 토레스
Date2000.11.18 By고정석 Views5368 -
하하 ...내친구...
Date2000.08.17 By화음 Views5367 -
기타 제작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무엇인가요?
Date2004.05.01 Byaudioguy Views5364 -
.
Date2002.07.13 By수 Views5359 -
나만의 50만원대 수제기타 벤치마크
Date2001.02.01 By으랏차차 Views5357 -
그라나다 기타제작
Date2017.08.02 By수 Views5357 -
호세 루비오
Date2001.02.20 By과객 Views5352 -
전판 사포칠 장면
Date2005.12.15 Bygdream7 Views5351 -
기타에이드에 관한 안내글.
Date2006.12.22 By콩쥐 Views5348 -
평균율은 원래 고개 절래절래 하데요?
Date2000.09.14 By진국 Views5343 -
[re] 미겔 로드리게스 사진입니다
Date2006.02.14 By10현 Views5342 -
어떤걸 사야하나?
Date2000.07.21 By이병훈 Views5340 -
[re] 바게뜨빵과 세느강...
Date2007.07.27 By콩쥐 Views5338 -
기타프렛에 관해 여쭙겠사옵니다.
Date2004.02.26 By연리지 Views5335 -
강화도 수님 공방 기타제작.
Date2018.10.12 By떠버기 Views5329 -
[re] 바이스를 위해 탄생한 13현 아치기타
Date2007.05.01 By산골스트링즈 Views5328 -
조나단과 스프러스 아이힝거....
Date2000.07.05 By형서기 Views5327 -
내가 갖고 싶은 기타(4) - Greg Smallman
Date2000.12.28 By일랴나 Views5324 -
Thomas Beltran
Date2000.12.28 Bygaspar Views5323 -
이런 기타 스텐드...
Date2001.07.21 By木香 Views5317 -
마르비 제작클래스 이야기 - 프롤로그
Date2007.01.31 By새솔 Views5317 -
연주회 포스터할만한 사진이나 그림 없을까여?
Date2001.09.21 By은영이 Views5310 -
☞ 위에 기타 뒷사진.
Date2000.12.25 By명노창 Views5308 -
bernabe.......kraft가 연주하는
Date2001.05.22 By수 Views5307 -
슈퍼칩만들때 노하우좀 갈쳐주세요~~
Date2003.06.24 ByY Views5306 -
☞: 얼마전에 고노를 사랑한다고 했다가 님으로 부터 뒤지게 욕먹은....
Date2000.09.01 By명노창 Views5302 -
현장길이가 모예요?
Date2001.06.11 Bychobo Views5296 -
기타 관리
Date2002.04.17 Byorpheous Views5291 -
이기타 아무래도 부쉐같죠?(1)
Date2003.07.24 By궁금해서요 Views5291 -
[re] BRAHMAN #6
Date2003.11.24 By차차 Views5290 -
[re] 바로크와 스프러스!!
Date2001.11.29 By뽀짱 Views5287 -
수님쇠줄기타도만들어주실수있나요
Date2002.01.08 By김민성 Views5287 -
도밍고 에스테소1971년작
Date2005.12.04 By용접맨 Views5287 -
국산 악기에 관하여.
Date2001.05.06 By형서기 Views5284 -
휘었다면 수리는 가능한지? 수리가 어려운가요?
Date2000.10.05 Byessene Views5283 -
Sitar, varanasi.
Date2002.06.09 Byganesha Views5283 -
키틴제 도료에 대해...
Date2000.11.24 By지우압바 Views5282 -
논쟁에 끼어들고 인사도 드리며...
Date2003.12.16 By윤남식 Views5282 -
when i dream 악보있으신분 메일로 띄어주세용~
Date2000.10.09 Bykangyong Views5280 -
기타가...목청이 하루만에???
Date2002.01.27 By간절한 Views5280 -
[re] 앞판
Date2004.10.08 By수 Views5280 -
현이 어디 묶여있나요?
Date2001.02.15 By수 Views5279 -
모양은 이쁜데 소리도 이쁠지 궁금하네요.
Date2004.02.15 By... Views5279 -
브릿지 하현주에서 나는 잡음에대해..
Date2006.12.13 ByJoDaC Views5277 -
현장길이가 모냐면여....
Date2001.06.12 By수 Views5276 -
현은 지판에 안 닿아도 누군가는 지판에 닿아요.
Date2001.07.12 By수 Views5274 -
Daniel Friedrich라는 제작가에 대해 알려주세용
Date2000.09.17 Byilliana Views5273 -
감사합니다=^^=명노창님
Date2000.08.05 By김남호 Views5273 -
엄씨 가문의 기타에 관한 냉철한 평을 부탁드립니다.
Date2001.05.02 By남경민 Views5267 -
[re] 그러나 스프러스를 사랑할수 밖에 없는 이유..
Date2002.03.27 By으랏차차 Views5266 -
[re] 머리
Date2007.09.20 By콩쥐 Views5266 -
제 뜻은 옆판과 뒷판은 비중적으로 앞판과 정다른 가장 단단한 나무를 사용해야...
Date2000.08.29 By명노창 Views5260 -
가장 음량이 큰 기타는 ??
Date2000.08.18 By지우압바 Views5258 -
6번현보다 5번현 소리가 특히 큰데....~
Date2002.03.27 By으랏차차 Views5254 -
☞:안녕하세요..명노창입니다.80년대 당시 고노기타가격...
Date2000.08.05 By명노창 Views5251 -
2005년 5/3~5. 일본동경근처의 기타문화관에서의 기타전시회.
Date2005.02.17 By수 Views5250 -
야쉘락
Date2005.12.24 Bygdream7 Views5249 -
왜 로즈우드는 그렇게 기름기가 많은가?
Date2001.07.19 By수 Views5246 -
[re] 정면님의 기타를 함께 생각하며
Date2006.09.19 By콩쥐 Views5243 -
[re] [요청] 내 악기 소개 게시판 만들어 주세요
Date2007.10.11 By초보자 Views5241 -
☞ 써봤습니당. 엄씨가문의 기타를!!!보았습니당. 엄씨가문의 기타를!!!
Date2001.05.03 By간절한 Views5239 -
[re] 마르비와 함께한 기타 제작기.
Date2006.09.20 By김중훈 Views5238 -
[re] 저의 기타 사진입니다. Brahmam 2003년 (넘버10, 624mm)
Date2004.01.10 By고정석 Views5235 -
[re] 바로쎌로나의 부엌...보께리아
Date2007.07.27 By콩쥐 Views5235 -
☞ 가야금, 거문고는 어떤줄을 쓰나요?
Date2000.10.28 By이재화 Views5234 -
스페인 마드리드에세 제작된 기타이름....
Date2002.04.25 By수 Views5234 -
[re] 마르비와 함께한 기타 제작기.
Date2006.09.20 By김중훈 Views5234 -
행복한? 기타
Date2001.06.12 By새내기 Views5229 -
스몰멘을 사려면..
Date2003.07.09 By익제 Views5229 -
클래식과 통키타의 헤드머쉰...
Date2001.02.03 By으랏차차 Views5228 -
[re] 리 지에 .. 기타 말입니다.. 음..
Date2002.10.03 By호정j Views5224 -
[re] Bouchet와 Weissgerber
Date2008.07.11 By최동수 Views5223 -
##이렇게 한 번 해보세요^^...
Date2000.12.16 By박성운 Views5222 -
베르나베 기타가 어쩌고 저쩌고... 흠냐뤼.. 무식해서..
Date2000.12.05 By변소반장 Views5221 -
기타의 앞판이 이러면 어떨까..???
Date2000.11.20 By변소반장 Views5221 -
[re] 1920년 싼또스 에르난데스
Date2004.12.22 By혁 Views5220 -
[기사] 북한의 기타.
Date2001.10.03 By눈물반짝 Views5219 -
기타 제작가님들만 보셔요~
Date2005.01.01 By혁 Views5218 -
matthias damman [2]
Date2002.10.14 By방 Views5217 -
폴 피셔.
Date2000.10.22 By수 Views5216 -
[re] 아직 창고가 깨끗할때 콩쥐
Date2006.09.19 By콩쥐 Views5216 -
Koh Jeongseock No.25
Date2019.11.20 By고정석 Views5215 -
줄리안 브림이 한국전에 오려 했는데...
Date2000.08.01 By수 Views5214 -
초보를 위한 클래식기타 제작 강습회 제안...
Date2000.09.01 By신우현 Views5214 -
할 줄 아는 것이 정말 없고낭....쩝....
Date2001.05.08 By간절한 Views5214 -
[re] 디지탈 카메라....
Date2002.05.13 By木香 Views5213 -
[re] 산티아고와 함께..
Date2007.07.27 By콩쥐 Views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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