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2012.07.05 06:23

황칠

(*.172.98.197) 조회 수 14409 댓글 2
전자파 완전 흡수하는 '신비의 금빛 도료'이자
벌레를 쫒고 안식향(安息香)을 뿜는 자생수종 황칠나무  
 
전자파를 완전히 흡수해버리는 일종의 스텔스 원료이자
이를 가공한 도료는 매우 환상적인 금빛색상을 일구어내기에 '신비의 도료'로 알려진 원료. '황칠'(黃漆).

옻칠에만 익숙한 우리에겐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중국의 역사가들은 이를 한결같이 한반도 서남해안에서만 나는 '신비의 도료'라고 적고 있다.
중국 25사와 영파사지(英坡寺誌), 책부원구(冊府元龜) 등 각종 역사책들은 진시황제가 '불로초'라 믿으며
해동국에서 가져온 나무가 바로 '황칠나무'이며
통일신라 때 해상왕 장보고의 교역상품 중 최상품이 황칠액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황칠나무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전자파를 완전히 흡수한다는것이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발견임과 동시에 한국에게는 최고의 호기가 될것이다.
지금의 전장은 진화하고 있다. 차츰차츰... 스텔스화된 병기로 육-해-공 전장에 배치 되어질 것이다.

이때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스텔스 기능... 그 중에서도 단연 스텔스화 시키기 위한 원리.
즉, 스텔스의 원리인 것이다. (현재 스텔스 기술을 완전히 보유한 나라는 미국과 일본 두 나라 뿐이다.
프랑스와 독일, 영국등은 기초적인 스텔스 기술을 보유 했을 뿐이다.)

그런데 한국은 이제 그 답을 일부 얻어 냈다.
황칠이란 나무가 스텔스 효과가 아주 탁월한 완전한 전자파-흡수재이기 때문이다.

스텔스 폭격기의 원조 도장사가 일본인인 것을 아는 사람은 다들 아실것이다.
(최초로 스텔스 기술이 나온곳은 다름 아닌 일본이다.)
(일본은 1930년대 후반에 군비를 확장하면서 자신들의 취약점인 레이더에 잘 노출되지 않는 항공기 제작을 위해
가볍고 전파의 흡수능력을 가진 재료의 발굴에 힘을 쏟게 된다.
그 결과 당시 일본의 식민지인 조선에서 자생하는 나무에서 그 답을 얻게 된다.
그리고 황칠이란 나무를 조선에서 일본으로 가져가서 성분분석과 그 효능을 테스트하게 된다.
또, 이 나무를 이용하여 레이더에 잘 걸리지 않는 항공기, 이른바 스텔스 항공기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을 한다.
그러나, 그 당시의 일본의 공업력으로서는 그 문제를 풀어내지 못하였다.)

그리고 이제 일본이 일제시대를 거쳐 1970년대까지 황칠을 훔쳐간 사실들이 속속 확인되고 있다.
왜? 일본은 '황칠'이란 나무를 그리도 꾸준히 도둑질하였을까?

황칠나무란... 위에서 밝힌바와 같이 전자파 즉, 모든 전파를 완전히 흡수하는 타고난 전파 흡수재이니 만큼...
그들은 레이더에 잘 포착되지 않는 항공기를 제작하기 위해 '황칠'이란 재료를 사용하여
항공기의 스텔스도료로 사용하고자 수십년간 암암리에 도둑질을 하였던 것이다.

그런데 이제 그들에게 문제가 생겼다.
그들은 이미 황칠의 비밀을 풀었지만, 그들이 훔쳐간 일본의 황칠나무에서는 더이상의 수액이 나오지 않고있다.
이는 지질학상으로 한반도의 지질과 화산재로 주로 구성된 일본지질과의 차이가 엄격히 나기때문에
더 이상의 수액이 나오지 않는 것이다.

한국에서 자생하는 황칠같은 경우에는 수백년간 계속 수액이 나왔던 것과 비교해서
일본의 것이 1세기도 안되어서 수액이 더 이상 안 나온다는 것은
일본의 지질이 한국의 황칠이 주로 자생하는 '전라남도 완도 상황봉'과 '보길도', '진도 첨찰산', '해남군 두륜산' 등
'전남도서지역'과 '해안 일대' 19개 지역의 토양과 지질 특성이 판이하게 차이가 났으므로
일본의 황칠나무는 제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이제 '종의 운명'을 다하게 된것이다.

이제 우리에게 기회가 왔다.
앞으로 스텔스화된 병기가 육-해-공 전장에서 활약하게 될 가까운 미래에도 우리는
'황칠'이란 원료를 잘만 활용하면 우리의 기술로 나름대로의 스텔스 기술을 보유하고 활용할 날도 머지 않을 것이다.
 
 
 

 

황칠나무는 두릅나무과의 상록 활엽교목으로 전남 도서지역과 해안 일대 19개 지역에서 자생한다.
옻나무가 검은색 도료라면 황칠나무는 노란색도료로 사용되어왔는데
탁월한 약성이 발견되어 남쪽 지방에서는 황칠나무를 이용하여 '활칠백숙'이 미식가들로 부터 인기가 높다.

 

활칠나무는 암, 간장질환, 독제거, 당뇨개선, 중풍, 오십견에 효과가 있으며,

최근에는 황칠환을 개발하여 시중에 판매되고 있다.

황금빛의 비색과 상상을 초월하는 내열성과 내구성, 벌레를 쫓아내고 정신을 맑게 하는 안식향이 있어
황칠을한 가구재는 고가에 팔린다.

 

풍습성(風濕性)으로 인한 반신불수, 사지마비동통에 유효하다.
생리 불순에는 이 약물 20g에 물 500ml를 넣고 달여서 복용한다.

얼마전에 완도에 있는 황칠 나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될 정도니 그 효능과 염험함은 이루말할 수 없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두릅나무과(科)에 속하는 난대성 상록교목(常綠喬木)인 황칠나무에서 채취되는 우리 나라 고유의 전통 수지도료(樹脂塗料).

황칠나무는 아열대성 식물로 그 분포지는 제주도·완도·보길도·어청도·진도·홍도·거문도와

보령의 연열도 등 주로 남부지방 해안이나 섬지방에서만 자생하고 있다.

황칠은 정유성분(精油成分)이 주성분으로 되어 있으며,

담황색의 진한 유상액체(油狀液體)로서 상쾌한 향기를 지니며 맛은 쓰다.

 

황칠 안에 들어 있는 정유는 주로 고불점(高弗點) 부분으로,

그 주성분은 세스퀴테르펜(Sesqui-terpene)이며, 그 밖에 알코올·에스테르 등이 함유되어 있다.

황칠 정유의 세스퀴테르펜은 D2, 0.9215 ; ∩2, 1,5052 ; α2, -0°87이라는 특정 수치를 지니며,

이중결합이 두 개가 있는 양(陽)이온과 비슷한 쌍환성(雙環性) 스퀴테르펜으로서,

이의 염화수소(鹽化水素) 화합물은 결정성(結晶性)을 만들지 않는다.

 

황칠을 칠할 때 사용하는 용제(熔劑)는 알코올·아세톤·에스테르·벤·신나(시너) 등 유기용매이며,

광택은 무광택으로서 내열성·내습성에 침투력이 뛰어나다.

색상은 황금색이나 목재에 칠하면 무늬(木理)가 선명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투명도가 약한 도료로 한다.

황칠을 칠한 후 건조시킬 때는 17∼23℃의 온도가 적합하며, 금속에 칠할 때는 금속을 불에 달구어 칠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건조 시간은 약 4시간 정도로 한다. 황칠의 채취 시기는 1∼11월이나 장마철에는 피한다.

채취 방법은 V자형 특수 손칼로 황칠나무에 一자, V자, O자형으로 약간 깊이 골을 파 놓으면 그 골에 황칠이 고이게 된다.

채취 시간이 많이 걸리고 채취량이 적어 황칠을 얻는 데 어려움이 있다.

 

황칠에 대한 기록으로는, 중국 당(唐)의 <통전 通典>에

“백제 서남지방 바다 가운데 세 섬에서 황칠이 나는데,

6월에 백류(白流)를 채취하여 기물에 칠하면 금빛과 같아서…”라 기록되어 있다.

송(宋)의 유서인 <책부원구 冊府元龜>에는 “당 태종이 정관(貞觀) 19년(서기 645년, 백제 의자왕 9년)에

백제에 사신을 파견하여 금칠을 채취해서 산문갑(山文甲)에 칠하였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또 북송의 손목(孫穆)이 지은 <계림유사 鷄林類事>에 ‘칠왈황칠(漆曰黃漆)’이라 대역함으로써

당시 고려에서는 칠이라 하면 으레 황칠을 대표로 하는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한편 <계림지 鷄林志>에는 “고려의 황칠은 섬에서 난다. 6월에 수액을 채취하는데 빛깔이 금과 같으며,

볕에 쪼여 건조시킨다. 본시 백제에서 나던 것인데,

지금 절강(浙江) 사람들은 이를 일컬어 신라칠(新羅漆)이라 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1541년(중종 36)에 간행된 <우마양저염역병치료방언해 牛馬羊渚染疫病治療方諺解>에는,

"제주에서는 나나니란 이름을 황칠이라 하고, 북나무진이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는 곧 <계림유사>의 황칠과 <계림지>의 황칠을 동일 물질로 본 것으로 일반적인 옻칠과 다른 것임을 분명히 하였고,

황칠은 한반도 어디서나 채취되는 것이 아니고 오로지 섬지방, 특히 제주도의 특산품임을 명기하였다.

 

<참고문헌> 고려나전칠기연구(곽대웅, 미진사, 1984)
<참고문헌> 한국의 목공예(이종석, 열화당, 1988)
<참고문헌> 한국칠기이천년(국립민속박물관, 1989)
<참고문헌> 전통과학기술 조사연구(국립중앙과학관, 1991) 

    
 
[ 황칠관련 방송 ]
 
1. EBS
- 잊혀져 가는 것들(황칠), 방영일자: 2003년 10월 25일(전체 8분 28초)
2. KBS
- 한국의 미(황칠을 찾아서), 방영일자: 1992년 9월 13일(60분)
- 한국의 미(금빛으로 빛나다, 황칠), 방영일자: 2003년 7월 28일(23분 59초)
- 세상의 아침(내나무 갖기), 방영일자:2006년 4월 6일(2부 7시)
3. MBC
- 특선 MBC 다큐멘터리(황칠, 그 천년의 신비) 방영일자:1999년 7월 28일(44분 56초)
- 테마기획 정보뱅크(황칠) 방영일자:1999년 4월 14일(10분 10초)
 
 
[ 황칠의 효력 ] 
황칠은 금칠이란 도료적 특성, 안식향으로서의 기능 외에도 다음과 같은 기능성 약리 효과가 있습니다.
 
황칠이 함유하고 있는 각 성분 별 약리 효과
* 알파-Cubebene : 간질,신경장애,불면증,실신,히스테리,편두통,우울증 치료에 쓰임
* 베타-Elemene : 중앙신경계와 호르몬계를 자극하여 남성 호르몬계와 우울증 치료에 사용
* 베타 -Selinene : 식욕자극제,구토와 설사, 임신중의 구토에 효과
* 알파-Muurolene : 소화기 질환,강장제,발한제 감정완화와 진정제에 쓰임
* Germacrene D : 신경통,얼경불순,두통,혈뇨치료,및 지혈
* 베타-Sitosterol :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시토닐" 현대약품)의 주요성분
 
1. 간세포 보호 효과 (특허출원:2002-18063호)
- 간세포 보호효과를 갖는 황칠 추출물,분획물 및 이들을 함유한 약학 조성물
 
2. 골조송증 및 치주 질환 (특허출원: 2002-15621)
- 경 조직 재생 및 증식효과를 가지는 황실 추출물, 황칠 분획물 및 이를 함유한 약학 조성물, 경 조직을 재생하고
현재까지 연구되어 온 것 (염증치유인대 세포증식, 치은 세포증식)과 달리 조골세포의 증식을 증가시켜 치료하는 물질.
 
3. 항산화 효과
- 천연 항산화제로 사용되는 a-Tocopherol과 같은 항산화 효과(노화방지)를 나타냄.
 
4. 번열제거, 술해독, 안질 및 황달치료, 화상치료, 나병 치료에 효과
- 이시진, 본초강목, 중국 문광 도서
 
5. 안식향 효과
- 갑작스런 가슴아픔(卒然心痛), 어린이 복통(小兒腹痛), 어린이 경기(小兒驚邪), 관절통(歷節風痛)
- 이시진, 본초강목, 중국 문광 도서
 
Comment '2'
  • 비밀금붕어 2012.07.05 12:37 (*.107.55.43)
    콘서트급 고가 기타 마감을 황칠로 한 번 해보심 좋겠네요. 도료값이 기타한대당 한 500만원정도 들어간다고 하던데... 여유있으신분... 황칠게시물이 보여 점심시간을 이용 제가 아는 교수님 황칠 논문(천연칠이라면 흔히 옻칠을 떠올릴 것이다.그러나 한반도에서 자생하는 황칠나무에서만 유일하게 분비되는 황칠이 있다. 황칠은 옻칠처럼 나무에 상처를 내면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 나무가 분비하는 유백색의 액체이다. 이것들이 굳으면 옻칠은 검게 변하고 황칠은 노랗게 변한다.황칠은 양이요, 옻칠은 음이다. 황칠은 햇빛에 경화시키고, 옻칠은 어둡고 습한데서 경화시킨다...)을 오랜만에 꺼내 봤습니다. 황칠매니아.. 차도 황칠차... 제기타 마감도 황칠 아주 쬐금(돈이 딸려서...) 들어가있는 ㅎㅎㅎ
  • 2022.01.03 13:42 (*.245.82.194)
    황칠은 양
    웃칠은 음 이군요

    좋은 이야기 잘 들었어요
?

  1. 골패(?) kling on

    Date2008.01.09 By콩쥐 Views10683
    Read More
  2. 우레탄칠 질문드릴께요!

    Date2008.01.08 By김영규 Views6909
    Read More
  3. 내 "세고비아 기타"의 황당한 비밀~

    Date2008.01.02 ByJS Views14262
    Read More
  4. 기내에 기타반입.

    Date2007.12.31 Bykissber Views13739
    Read More
  5. [re] 장력

    Date2007.12.21 By콩쥐 Views6400
    Read More
  6. 장력

    Date2007.12.19 By기타쟁이 Views5956
    Read More
  7. 오래된 기타 구경하세요~

    Date2007.12.16 By수육 Views9409
    Read More
  8. 기타사이즈 작은거함만저보고싶네

    Date2007.12.10 By기타사이즈 Views8067
    Read More
  9. 1973년 Romanillos Guitar Plan

    Date2007.12.09 By고정석 Views10369
    Read More
  10. Carbon Fiber Cello - How It's Made

    Date2007.12.09 By고정석 Views5723
    Read More
  11. 기타의 크기 ( 현장, 넥두께, 상현주현폭 )

    Date2007.12.01 By콩쥐 Views19589
    Read More
  12. 기타재료....

    Date2007.11.18 By궁굼아 Views6083
    Read More
  13. 우리나라 아열대기후로 바뀐거 맞나봐여.

    Date2007.11.02 By콩쥐 Views6310
    Read More
  14. 롤랑디용이 쓰는 gerard audirac기타.

    Date2007.10.31 By콩쥐 Views7743
    Read More
  15. 플레타

    Date2007.10.19 By Views8138
    Read More
  16. 후쿠다신이치 사용기타에 관해서...

    Date2007.10.12 By정호정 Views7269
    Read More
  17. 기타리뷰

    Date2007.10.11 By Views5069
    Read More
  18. [re] [요청] 내 악기 소개 게시판 만들어 주세요

    Date2007.10.11 By초보자 Views5268
    Read More
  19. [요청] 내 악기 소개 게시판 만들어 주세요

    Date2007.10.10 By요청 Views5717
    Read More
  20. 쉘락칠 방법 (사진첨부, 내용보충)

    Date2007.10.08 By콩가루 Views8055
    Read More
  21. Jose Ramirez Guitar Shop

    Date2007.10.05 By라일 Views8056
    Read More
  22. Free Adjustable Bridge Saddle(FABS)

    Date2007.10.03 By고정석 Views5415
    Read More
  23. angela waltner 기타제작 마스터 클래스 간단 후기♬~

    Date2007.10.02 By김중훈 Views6959
    Read More
  24. [re] 코흐연주회 다녀왔어요.

    Date2007.10.01 By콩쥐 Views5241
    Read More
  25. [re] 코흐연주회 다녀왔어요.

    Date2007.10.01 By콩쥐 Views6766
    Read More
  26. 코흐연주회 다녀왔어요.

    Date2007.10.01 By콩쥐 Views6160
    Read More
  27. 프리드리히의 구조적 특징은 어떤게 있을까요..

    Date2007.09.30 Bybina Views6365
    Read More
  28. [re] 띵가띵가님의 다니엘 프리데리히.

    Date2007.09.30 By콩쥐 Views5995
    Read More
  29. 폭탄맞은 창고

    Date2007.09.30 By콩쥐 Views7913
    Read More
  30. 안겔라선생님 드뎌 우리앞에..

    Date2007.09.30 By콩쥐 Views6898
    Read More
  31. [re] 머리

    Date2007.09.20 By콩쥐 Views5302
    Read More
  32. [re] 나무상감.

    Date2007.09.20 By콩쥐 Views6574
    Read More
  33. 바리톤기타. 최동수님 작품.

    Date2007.09.20 By콩쥐 Views9611
    Read More
  34. 최동수님의 로맨틱기타.

    Date2007.09.18 By콩쥐 Views7750
    Read More
  35. 원목구성과 소리의 관계에 대한 가르침 원합니다

    Date2007.09.17 Bysuperman Views6076
    Read More
  36. [re]도미니크 필드기타로 연주하시는 콕토님..

    Date2007.09.12 By Views6139
    Read More
  37. 싸인하는 도미니크 필드.

    Date2007.09.12 By Views7850
    Read More
  38. 짧은현장악기 이런 디자인은 어떨까요?

    Date2007.09.11 By최병욱 Views6484
    Read More
  39. 채문식선생님 기타공방 싸이트 (참고하세요)

    Date2007.09.03 By초보궁금이 Views7309
    Read More
  40. 사이좋은 그레고리오 형제

    Date2007.08.28 By그레고리오 Views5576
    Read More
  41. 1년 걸려 부쉐 모델로 Gregorio 2호 완성했어요

    Date2007.08.28 By그레고리오 Views8473
    Read More
  42. 그새 또 지팡이기타 만드셧네여.

    Date2007.08.20 By콩쥐 Views6779
    Read More
  43. [re] 리 지에 .. 기타 말입니다.. 음..

    Date2007.08.20 ByOrp Views4229
    Read More
  44. [re] 밤케이스와 바우사체케이스

    Date2007.07.30 By콩쥐 Views7889
    Read More
  45. 또레스는 역시.

    Date2007.07.30 By콩쥐 Views8031
    Read More
  46. [re] 못난이 납작복숭아를......

    Date2007.07.28 By콩쥐 Views6327
    Read More
  47. [re] 바게뜨빵과 세느강...

    Date2007.07.27 By콩쥐 Views5357
    Read More
  48. [re] 산티아고와 함께..

    Date2007.07.27 By콩쥐 Views5228
    Read More
  49. [re] 바로쎌로나의 부엌...보께리아

    Date2007.07.27 By콩쥐 Views5247
    Read More
  50. [re] 파리 하지절축제(solidays)

    Date2007.07.27 By콩쥐 Views5044
    Read More
  51. [re] L'auditori 카탈루냐.

    Date2007.07.27 By콩쥐 Views5197
    Read More
  52. [re] 바로셀로나의 palau de la musica 공연장.....

    Date2007.07.27 By콩쥐 Views5729
    Read More
  53. [re] casa luthier 바로셀로나 기타전문점.....

    Date2007.07.27 By콩쥐 Views7691
    Read More
  54. 하우저작업실에서....

    Date2007.07.27 By콩쥐 Views7838
    Read More
  55. 인도의 악기들 - 조오지 헤리슨과 시타르

    Date2007.07.18 By항해사 Views6275
    Read More
  56. 글 허접 번역 ㅋㅋ

    Date2007.07.06 By복숭아 boy Views4634
    Read More
  57. 독일의 명장 탐방기 2편 - 헤르만과 브라만 2.

    Date2007.06.27 ByRobin Views10032
    Read More
  58. 미야모토 김빠치 1937년 42호 작품을 복각품 수준으로 제작하셨습니다.

    Date2007.06.26 By스님 Views7838
    Read More
  59. 질문 있읍니다~~~

    Date2007.06.25 By아이모레스 Views5146
    Read More
  60. 독일의 명장 탐방기 2편 - 헤르만과 브라만 1.

    Date2007.06.25 By로빈 Views8447
    Read More
  61. [re]1.Dieter Hense 편 - 추가사진

    Date2007.06.20 ByRobin Views6448
    Read More
  62. [re]1.Dieter Hense 편 - 추가사진

    Date2007.06.20 ByRobin Views8219
    Read More
  63. [re]1.Dieter Hense 편 - 추가사진

    Date2007.06.20 ByRobin Views5628
    Read More
  64. [re]1.Dieter Hense 편 - 추가사진

    Date2007.06.20 ByRobin Views6372
    Read More
  65. 독일의 명장 탐방기 - 1.Dieter Hense 편

    Date2007.06.20 ByRobin Views8668
    Read More
  66. dominique field in paris.

    Date2007.06.20 Bysoo Views8380
    Read More
  67. 라미네스 공방앞에서...

    Date2007.06.19 BySG guitarra Views7983
    Read More
  68. 중국 기타 공장(공방아닙니다.)인데...

    Date2007.06.15 By밀롱가. Views7682
    Read More
  69. 손톱손질용 버퍼모음

    Date2007.06.14 By손톱손질 Views8632
    Read More
  70. 스페인에서 앙휄과 함께 ^^

    Date2007.05.25 BySG guitarra Views6710
    Read More
  71. 기타의 수명에 관한 토론글입니다.(알마기타 펌)

    Date2007.05.16 By무저갱 Views13150
    Read More
  72. [re] 바이스를 위해 탄생한 13현 아치기타

    Date2007.05.01 By산골스트링즈 Views5348
    Read More
  73. 바이스를 위해 탄생한 13현 아치기타

    Date2007.05.01 By산골스트링즈 Views6979
    Read More
  74. 프렛계산 엑셀표

    Date2007.03.11 By강나루 Views7182
    Read More
  75. [re]기타사진 - 태양의 문양

    Date2007.02.13 By새솔 Views6857
    Read More
  76. [re] 기타 사진 (앞쪽)

    Date2007.02.13 By새솔 Views5095
    Read More
  77. 마르비 제작클래스 이야기 - 에필로그

    Date2007.02.13 By새솔 Views5968
    Read More
  78. 마르비 제작클래스 이야기 - 성실한 마르비

    Date2007.02.06 By새솔 Views5464
    Read More
  79. 마르비 제작클래스 이야기 - 기타의 재료에 대해서

    Date2007.02.05 By새솔 Views5813
    Read More
  80. 마르비 제작클래스 이야기- 기타제작과정

    Date2007.02.02 By새솔 Views5167
    Read More
  81. 마츠무라선생님과...

    Date2007.02.02 BySG guitarra Views5664
    Read More
  82. 마르비 제작클래스 이야기 - 기타의 스타일

    Date2007.02.01 By새솔 Views5597
    Read More
  83. 스몰맨과 마티가 애용한다는 케이스

    Date2007.02.01 Bykissber Views7160
    Read More
  84. 마르비 제작클래스 이야기 - 프롤로그

    Date2007.01.31 By새솔 Views5334
    Read More
  85. 콘트레라스

    Date2007.01.18 By아무개 Views5479
    Read More
  86. 줄을 갈다 생각난건데..

    Date2007.01.18 Bykorman Views5387
    Read More
  87. [re] 42현 피카소기타

    Date2007.01.14 By조성찬 Views5054
    Read More
  88. 42현 피카소기타

    Date2007.01.08 ByAmigo Views8808
    Read More
  89. 기타를 항공으로 보내는방법.

    Date2007.01.07 By Views5826
    Read More
  90. Graf Tuning Maschine.

    Date2007.01.07 Bykissber Views5626
    Read More
  91. [기타사진] 2004 Traugott 8-String(각각다른 현장길이..)

    Date2006.12.25 By아드미라 Views5679
    Read More
  92. [기타사진] Phil Green의 커스텀 전기 클래식 기타..

    Date2006.12.25 By아드미라 Views5481
    Read More
  93. [기타사진] 강한액션과 장력을...위해서?

    Date2006.12.25 By아드미라 Views6730
    Read More
  94. 기타에이드에 관한 안내글.

    Date2006.12.22 By콩쥐 Views5372
    Read More
  95. 이거이 뭐하는데 쓰는 물건인공???

    Date2006.12.17 By쏠레아 Views7688
    Read More
  96. 기타가 손상되는 가장 많은 원인들.

    Date2006.12.16 ByJason Views9589
    Read More
  97. 브릿지 하현주에서 나는 잡음에대해..

    Date2006.12.13 ByJoDaC Views5298
    Read More
  98. 숯을 이용한 기타보관 침대~~

    Date2006.12.12 By스타 Views6401
    Read More
  99. 나의 습도 유지방법(계속)

    Date2006.12.12 Byphr Views6591
    Read More
  100. 나의 습도 유지방법

    Date2006.12.12 Byphr Views6428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Next ›
/ 18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