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2012.07.05 06:23

황칠

(*.172.98.197) 조회 수 14293 댓글 2
전자파 완전 흡수하는 '신비의 금빛 도료'이자
벌레를 쫒고 안식향(安息香)을 뿜는 자생수종 황칠나무  
 
전자파를 완전히 흡수해버리는 일종의 스텔스 원료이자
이를 가공한 도료는 매우 환상적인 금빛색상을 일구어내기에 '신비의 도료'로 알려진 원료. '황칠'(黃漆).

옻칠에만 익숙한 우리에겐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중국의 역사가들은 이를 한결같이 한반도 서남해안에서만 나는 '신비의 도료'라고 적고 있다.
중국 25사와 영파사지(英坡寺誌), 책부원구(冊府元龜) 등 각종 역사책들은 진시황제가 '불로초'라 믿으며
해동국에서 가져온 나무가 바로 '황칠나무'이며
통일신라 때 해상왕 장보고의 교역상품 중 최상품이 황칠액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황칠나무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전자파를 완전히 흡수한다는것이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발견임과 동시에 한국에게는 최고의 호기가 될것이다.
지금의 전장은 진화하고 있다. 차츰차츰... 스텔스화된 병기로 육-해-공 전장에 배치 되어질 것이다.

이때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스텔스 기능... 그 중에서도 단연 스텔스화 시키기 위한 원리.
즉, 스텔스의 원리인 것이다. (현재 스텔스 기술을 완전히 보유한 나라는 미국과 일본 두 나라 뿐이다.
프랑스와 독일, 영국등은 기초적인 스텔스 기술을 보유 했을 뿐이다.)

그런데 한국은 이제 그 답을 일부 얻어 냈다.
황칠이란 나무가 스텔스 효과가 아주 탁월한 완전한 전자파-흡수재이기 때문이다.

스텔스 폭격기의 원조 도장사가 일본인인 것을 아는 사람은 다들 아실것이다.
(최초로 스텔스 기술이 나온곳은 다름 아닌 일본이다.)
(일본은 1930년대 후반에 군비를 확장하면서 자신들의 취약점인 레이더에 잘 노출되지 않는 항공기 제작을 위해
가볍고 전파의 흡수능력을 가진 재료의 발굴에 힘을 쏟게 된다.
그 결과 당시 일본의 식민지인 조선에서 자생하는 나무에서 그 답을 얻게 된다.
그리고 황칠이란 나무를 조선에서 일본으로 가져가서 성분분석과 그 효능을 테스트하게 된다.
또, 이 나무를 이용하여 레이더에 잘 걸리지 않는 항공기, 이른바 스텔스 항공기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을 한다.
그러나, 그 당시의 일본의 공업력으로서는 그 문제를 풀어내지 못하였다.)

그리고 이제 일본이 일제시대를 거쳐 1970년대까지 황칠을 훔쳐간 사실들이 속속 확인되고 있다.
왜? 일본은 '황칠'이란 나무를 그리도 꾸준히 도둑질하였을까?

황칠나무란... 위에서 밝힌바와 같이 전자파 즉, 모든 전파를 완전히 흡수하는 타고난 전파 흡수재이니 만큼...
그들은 레이더에 잘 포착되지 않는 항공기를 제작하기 위해 '황칠'이란 재료를 사용하여
항공기의 스텔스도료로 사용하고자 수십년간 암암리에 도둑질을 하였던 것이다.

그런데 이제 그들에게 문제가 생겼다.
그들은 이미 황칠의 비밀을 풀었지만, 그들이 훔쳐간 일본의 황칠나무에서는 더이상의 수액이 나오지 않고있다.
이는 지질학상으로 한반도의 지질과 화산재로 주로 구성된 일본지질과의 차이가 엄격히 나기때문에
더 이상의 수액이 나오지 않는 것이다.

한국에서 자생하는 황칠같은 경우에는 수백년간 계속 수액이 나왔던 것과 비교해서
일본의 것이 1세기도 안되어서 수액이 더 이상 안 나온다는 것은
일본의 지질이 한국의 황칠이 주로 자생하는 '전라남도 완도 상황봉'과 '보길도', '진도 첨찰산', '해남군 두륜산' 등
'전남도서지역'과 '해안 일대' 19개 지역의 토양과 지질 특성이 판이하게 차이가 났으므로
일본의 황칠나무는 제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이제 '종의 운명'을 다하게 된것이다.

이제 우리에게 기회가 왔다.
앞으로 스텔스화된 병기가 육-해-공 전장에서 활약하게 될 가까운 미래에도 우리는
'황칠'이란 원료를 잘만 활용하면 우리의 기술로 나름대로의 스텔스 기술을 보유하고 활용할 날도 머지 않을 것이다.
 
 
 

 

황칠나무는 두릅나무과의 상록 활엽교목으로 전남 도서지역과 해안 일대 19개 지역에서 자생한다.
옻나무가 검은색 도료라면 황칠나무는 노란색도료로 사용되어왔는데
탁월한 약성이 발견되어 남쪽 지방에서는 황칠나무를 이용하여 '활칠백숙'이 미식가들로 부터 인기가 높다.

 

활칠나무는 암, 간장질환, 독제거, 당뇨개선, 중풍, 오십견에 효과가 있으며,

최근에는 황칠환을 개발하여 시중에 판매되고 있다.

황금빛의 비색과 상상을 초월하는 내열성과 내구성, 벌레를 쫓아내고 정신을 맑게 하는 안식향이 있어
황칠을한 가구재는 고가에 팔린다.

 

풍습성(風濕性)으로 인한 반신불수, 사지마비동통에 유효하다.
생리 불순에는 이 약물 20g에 물 500ml를 넣고 달여서 복용한다.

얼마전에 완도에 있는 황칠 나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될 정도니 그 효능과 염험함은 이루말할 수 없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두릅나무과(科)에 속하는 난대성 상록교목(常綠喬木)인 황칠나무에서 채취되는 우리 나라 고유의 전통 수지도료(樹脂塗料).

황칠나무는 아열대성 식물로 그 분포지는 제주도·완도·보길도·어청도·진도·홍도·거문도와

보령의 연열도 등 주로 남부지방 해안이나 섬지방에서만 자생하고 있다.

황칠은 정유성분(精油成分)이 주성분으로 되어 있으며,

담황색의 진한 유상액체(油狀液體)로서 상쾌한 향기를 지니며 맛은 쓰다.

 

황칠 안에 들어 있는 정유는 주로 고불점(高弗點) 부분으로,

그 주성분은 세스퀴테르펜(Sesqui-terpene)이며, 그 밖에 알코올·에스테르 등이 함유되어 있다.

황칠 정유의 세스퀴테르펜은 D2, 0.9215 ; ∩2, 1,5052 ; α2, -0°87이라는 특정 수치를 지니며,

이중결합이 두 개가 있는 양(陽)이온과 비슷한 쌍환성(雙環性) 스퀴테르펜으로서,

이의 염화수소(鹽化水素) 화합물은 결정성(結晶性)을 만들지 않는다.

 

황칠을 칠할 때 사용하는 용제(熔劑)는 알코올·아세톤·에스테르·벤·신나(시너) 등 유기용매이며,

광택은 무광택으로서 내열성·내습성에 침투력이 뛰어나다.

색상은 황금색이나 목재에 칠하면 무늬(木理)가 선명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투명도가 약한 도료로 한다.

황칠을 칠한 후 건조시킬 때는 17∼23℃의 온도가 적합하며, 금속에 칠할 때는 금속을 불에 달구어 칠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건조 시간은 약 4시간 정도로 한다. 황칠의 채취 시기는 1∼11월이나 장마철에는 피한다.

채취 방법은 V자형 특수 손칼로 황칠나무에 一자, V자, O자형으로 약간 깊이 골을 파 놓으면 그 골에 황칠이 고이게 된다.

채취 시간이 많이 걸리고 채취량이 적어 황칠을 얻는 데 어려움이 있다.

 

황칠에 대한 기록으로는, 중국 당(唐)의 <통전 通典>에

“백제 서남지방 바다 가운데 세 섬에서 황칠이 나는데,

6월에 백류(白流)를 채취하여 기물에 칠하면 금빛과 같아서…”라 기록되어 있다.

송(宋)의 유서인 <책부원구 冊府元龜>에는 “당 태종이 정관(貞觀) 19년(서기 645년, 백제 의자왕 9년)에

백제에 사신을 파견하여 금칠을 채취해서 산문갑(山文甲)에 칠하였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또 북송의 손목(孫穆)이 지은 <계림유사 鷄林類事>에 ‘칠왈황칠(漆曰黃漆)’이라 대역함으로써

당시 고려에서는 칠이라 하면 으레 황칠을 대표로 하는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한편 <계림지 鷄林志>에는 “고려의 황칠은 섬에서 난다. 6월에 수액을 채취하는데 빛깔이 금과 같으며,

볕에 쪼여 건조시킨다. 본시 백제에서 나던 것인데,

지금 절강(浙江) 사람들은 이를 일컬어 신라칠(新羅漆)이라 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1541년(중종 36)에 간행된 <우마양저염역병치료방언해 牛馬羊渚染疫病治療方諺解>에는,

"제주에서는 나나니란 이름을 황칠이라 하고, 북나무진이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는 곧 <계림유사>의 황칠과 <계림지>의 황칠을 동일 물질로 본 것으로 일반적인 옻칠과 다른 것임을 분명히 하였고,

황칠은 한반도 어디서나 채취되는 것이 아니고 오로지 섬지방, 특히 제주도의 특산품임을 명기하였다.

 

<참고문헌> 고려나전칠기연구(곽대웅, 미진사, 1984)
<참고문헌> 한국의 목공예(이종석, 열화당, 1988)
<참고문헌> 한국칠기이천년(국립민속박물관, 1989)
<참고문헌> 전통과학기술 조사연구(국립중앙과학관, 1991) 

    
 
[ 황칠관련 방송 ]
 
1. EBS
- 잊혀져 가는 것들(황칠), 방영일자: 2003년 10월 25일(전체 8분 28초)
2. KBS
- 한국의 미(황칠을 찾아서), 방영일자: 1992년 9월 13일(60분)
- 한국의 미(금빛으로 빛나다, 황칠), 방영일자: 2003년 7월 28일(23분 59초)
- 세상의 아침(내나무 갖기), 방영일자:2006년 4월 6일(2부 7시)
3. MBC
- 특선 MBC 다큐멘터리(황칠, 그 천년의 신비) 방영일자:1999년 7월 28일(44분 56초)
- 테마기획 정보뱅크(황칠) 방영일자:1999년 4월 14일(10분 10초)
 
 
[ 황칠의 효력 ] 
황칠은 금칠이란 도료적 특성, 안식향으로서의 기능 외에도 다음과 같은 기능성 약리 효과가 있습니다.
 
황칠이 함유하고 있는 각 성분 별 약리 효과
* 알파-Cubebene : 간질,신경장애,불면증,실신,히스테리,편두통,우울증 치료에 쓰임
* 베타-Elemene : 중앙신경계와 호르몬계를 자극하여 남성 호르몬계와 우울증 치료에 사용
* 베타 -Selinene : 식욕자극제,구토와 설사, 임신중의 구토에 효과
* 알파-Muurolene : 소화기 질환,강장제,발한제 감정완화와 진정제에 쓰임
* Germacrene D : 신경통,얼경불순,두통,혈뇨치료,및 지혈
* 베타-Sitosterol :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시토닐" 현대약품)의 주요성분
 
1. 간세포 보호 효과 (특허출원:2002-18063호)
- 간세포 보호효과를 갖는 황칠 추출물,분획물 및 이들을 함유한 약학 조성물
 
2. 골조송증 및 치주 질환 (특허출원: 2002-15621)
- 경 조직 재생 및 증식효과를 가지는 황실 추출물, 황칠 분획물 및 이를 함유한 약학 조성물, 경 조직을 재생하고
현재까지 연구되어 온 것 (염증치유인대 세포증식, 치은 세포증식)과 달리 조골세포의 증식을 증가시켜 치료하는 물질.
 
3. 항산화 효과
- 천연 항산화제로 사용되는 a-Tocopherol과 같은 항산화 효과(노화방지)를 나타냄.
 
4. 번열제거, 술해독, 안질 및 황달치료, 화상치료, 나병 치료에 효과
- 이시진, 본초강목, 중국 문광 도서
 
5. 안식향 효과
- 갑작스런 가슴아픔(卒然心痛), 어린이 복통(小兒腹痛), 어린이 경기(小兒驚邪), 관절통(歷節風痛)
- 이시진, 본초강목, 중국 문광 도서
 
Comment '2'
  • 비밀금붕어 2012.07.05 12:37 (*.107.55.43)
    콘서트급 고가 기타 마감을 황칠로 한 번 해보심 좋겠네요. 도료값이 기타한대당 한 500만원정도 들어간다고 하던데... 여유있으신분... 황칠게시물이 보여 점심시간을 이용 제가 아는 교수님 황칠 논문(천연칠이라면 흔히 옻칠을 떠올릴 것이다.그러나 한반도에서 자생하는 황칠나무에서만 유일하게 분비되는 황칠이 있다. 황칠은 옻칠처럼 나무에 상처를 내면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 나무가 분비하는 유백색의 액체이다. 이것들이 굳으면 옻칠은 검게 변하고 황칠은 노랗게 변한다.황칠은 양이요, 옻칠은 음이다. 황칠은 햇빛에 경화시키고, 옻칠은 어둡고 습한데서 경화시킨다...)을 오랜만에 꺼내 봤습니다. 황칠매니아.. 차도 황칠차... 제기타 마감도 황칠 아주 쬐금(돈이 딸려서...) 들어가있는 ㅎㅎㅎ
  • 2022.01.03 13:42 (*.245.82.194)
    황칠은 양
    웃칠은 음 이군요

    좋은 이야기 잘 들었어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33 스몰맨기타 모델 file 스몰 2010.12.14 17015
1232 스몰맨과 죤 윌리엄스~ 25 JS 2009.11.28 12932
1231 스몰맨과 마티가 애용한다는 케이스 4 file kissber 2007.02.01 7057
1230 스몰맨..................... 7 YO 2001.06.28 4593
1229 스몰맨, 담만 이메일, 주소입니다. 1 로빈 2006.11.20 6038
1228 스몰맨 기타에 대해... 으랏차차 2001.02.18 4363
1227 슈퍼칩만들때 노하우좀 갈쳐주세요~~ 3 Y 2003.06.24 5222
1226 슈퍼칩(브리지단추)... 3 file 정성민 2003.05.20 6830
1225 슈퍼칩(string tie) 7 file gitarre 2012.11.29 15887
1224 슈퍼칩 1 file 콩쥐 2008.07.24 12745
1223 쉘락칠. 3 gdream7 2005.12.30 4869
1222 쉘락칠 할 때요... 3 쉘락 2008.04.22 6017
1221 쉘락칠 하기 9 file gdream7 2005.12.15 5938
1220 쉘락칠 방법 (사진첨부, 내용보충) 2 file 콩가루 2007.10.08 7949
1219 쉘락채취하는 과정 file 2024.04.11 436
1218 쉘락마무리 17 file gdream7 2005.12.26 6157
1217 쉘락도장 보호하기 2 seo b k 2023.04.04 1765
1216 쉘락 휘니시... french polish of shellac 2017.08.02 5098
1215 쉘 마무리. file gdream7 2005.12.26 4868
1214 숯을 이용한 기타보관 침대~~ 4 file 스타 2006.12.12 6298
1213 술취한 기타소리 들어는 보셨는지요? 泳瑞父 2000.08.08 4594
1212 수제품을 구입하려는데... 세고비아 2001.04.03 3955
1211 수제품기타의 정의는? 으랏차차 2001.03.16 3838
1210 수장건조 file 2022.12.30 1853
1209 수엔명노창님 이영남 2001.01.27 4559
1208 수분에 대하여 seo b k 2023.10.31 981
1207 수리, 중고, 세팅... 1 file 콩쥐 2010.02.19 10437
1206 수리 완료된 원음8호 5 file gdream7 2006.01.02 5891
1205 수님의 말대로... 샤콘느현이 변할까..? 1 김동선 2002.01.27 4821
1204 수님아 질문인데요.... 앞판을.. "하카란다"란 나무로.. 느끼오빠 2001.07.19 4128
1203 수님쇠줄기타도만들어주실수있나요 28 김민성 2002.01.08 5195
1202 수님께선 어쿠스틱 기타 제작은 안하시나요? ^^;;;; 짱팔이 2001.07.11 3899
1201 수님감사함다. 곰팽이 2000.11.05 3863
1200 수님~. 기타 부품에 관해서~ 2 김현영 2001.05.05 3807
1199 수님~! 3 박카스 2001.06.22 3854
1198 수님! 어린이용 기타의 기준은? 泳瑞父 2000.12.20 3802
1197 수님 홈피에... 2 일자무식 2001.05.16 4211
1196 수님 질문이 한가지 있습니다. 목향 2001.07.10 3927
1195 수님 반갑습니다....그리구요.. yosip 2001.03.14 3972
1194 수님 롤랑디얀 기타 무슨 기타에여?? 6 아따보이 2002.06.14 4954
1193 수경낭자 감사*^^* 이병훈 2000.07.21 4816
1192 쇠줄기타의 난문제. file whisky 2000.08.30 4441
1191 쇠줄기타의 난문제. cc 2000.08.29 4209
1190 솔로에트 이외의 기타들 - 일본것? 6 박원홍 2002.08.02 5131
1189 손톱이 약해서 쉽게 뿌러 지시는 분들........ 6 명노창 2002.01.26 5577
1188 손톱손질용 버퍼모음 4 file 손톱손질 2007.06.14 8539
1187 손톱 굽은 분들 보셔용... 6 해피보이 2006.01.21 8254
1186 손톱 5 줄떨어진기타 2017.03.24 6954
1185 손크기에 맞는 기타 추천부탁드려요, 4 학생 2009.10.01 9050
1184 손이 기준이죠.... 2000.12.20 3789
1183 손에 맞는 기타 17 고정석 2003.12.22 6660
1182 소리를 들어 보고 나서 고은별 2000.10.18 3803
1181 소리로 앞판 건조 시킨다면서요? 말괄량이 2000.06.17 5274
1180 소리가 트인다는게...어떤거죠?? 6 고정욱 2001.09.09 4396
1179 소리, 연주자에 의해 좌우된다.스트라디바리우스와 현대 바이올린, 그 차이점은 무었인가? 8 고정석 2001.10.31 4936
1178 소르와 아구아도??? 5 궁금 2004.07.14 5355
1177 셸락칠의 단점극복에 기대하며... 2001.03.18 4009
1176 셸락칠은 약해요, 원래. 4 2001.05.18 4073
1175 셸락이라구여? 형서기 2000.07.26 5849
1174 셀락칠 마무리를 콤파운드로 하는걸... 2 대왕세손 2008.07.14 7133
1173 센빠이 혹시 영서부 곰팽이 2000.11.11 4079
1172 세팅에 드는 시간.... file 2022.12.06 1938
1171 세상에서 젤로 비싼기타가 모예요? 엄마가 하나사준데여... 47 철갑왕 2002.02.01 6657
1170 세르게이 디용의 기타...캐나다 토론토....2000. 메니아 2001.10.07 4501
1169 세락을 능가하는 한국 고유의 "황칠" 일랴나 2001.03.17 5585
1168 세고비아의 명기에 대한 동영상. 1 콩쥐 2008.02.03 6607
1167 세고비아의 라미레즈 6 file ganesha 2016.06.25 7591
1166 세고비아의 기타. 2001.04.05 4323
1165 세고비아>야마시타>앙헬 8 종이컵 2009.04.26 7517
1164 세계적인 기타제작가 액자 전달식 1 file 대건안드레아 2012.06.30 11431
1163 세계의 기타제작가 주소...www.cybozone.com에서 퍼왔슴다. 2002.09.30 10467
1162 성가 혹은 가스펠송에 대한 클레식기타 악보에 6 김준화 2005.01.26 8309
1161 서울 ,,,자작기타제작 영상 file 2024.04.11 439
1160 서민석 기타에 대하여 7 ----- 2005.11.28 11113
1159 서대영님 공방에서 기타를 하나 들고와서... 3 소리난다 2003.12.28 7178
1158 새로운 기타케이스 8 file 뮤즈기타 2004.12.06 8318
1157 새로 단장한 흑단 지판.. 7 으랏차차 2001.07.13 4281
1156 상현주와 하현주의 재질..... 13 상아 2004.02.28 6220
1155 상현주가 쇠라면??? 플렛이 뼈라면??? 간절한 2001.10.25 4082
1154 상하현주 가공 질문 드려요~ 11 상하현주 2005.11.28 5880
1153 상처투성이 기타 1 file 2022.01.04 3111
1152 상아 ivory ..........넛트 새들 file 2023.09.01 1865
1151 사일런트기타 개선 file 2023.06.14 1650
1150 사일런트 기타 file 2024.01.20 761
1149 사이좋은 그레고리오 형제 4 file 그레고리오 2007.08.28 5471
1148 사이몬마티를 아시나요? 왕초보 2000.12.06 3993
1147 사이몬 마티 file 기타마니아 2001.01.07 5309
1146 사운드홀의 비밀 15 돌바퀴 2012.06.14 19965
1145 사운드홀에 스피커 달기. 6 file 쏠레아 2008.09.24 9933
1144 사운드 홀.. 으랏차차 2001.02.01 4277
1143 사오정?...으..부들부들 sophia 2000.08.19 4361
1142 사오정?...으..부들부들 개풀 2000.08.19 4279
1141 사소한 줄 묶을때 신경쓸것들 file 2024.05.12 156
1140 사바레스 하이텐션이람.. 2 뽀짱 2001.05.27 4514
1139 비브라토 기타. 귀똘이 2000.06.07 4590
1138 브릿지와 새들의 접합면이 이상해서 글 올립니다용. 5 file 간절한 2001.05.09 4981
1137 브릿지에 대한 질문. 10 file 쏠레아 2008.09.22 8174
1136 브릿지개조 기타 12 file 2008.09.04 14358
1135 브릿지 하현주에서 나는 잡음에대해.. JoDaC 2006.12.13 5198
1134 브리지라 그랬는데 왜 줄받침만 수리되어 온걸까요? 3 콜로디아 2004.11.23 4993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Next ›
/ 18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