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30 03:49
내가 살고 싶은 마음의 고향 같은 곳(Meeting of The Waters)강물이 만나고 계곡으로 둘러 쌓인 곳
(*.37.71.195) 조회 수 6078 댓글 5
아래 사진에서낙동강 발원지 비 (왼쪽이 낙동강의 발원지 본류 이고
오른쪽에서 흘러 들어오는것이 이 지역을 흐르는 명호천 입니다.다.))
첨부파일 '4' |
---|
Comment '5'
-
산들내 에는 소주가 있을 듯 하다.
산 과 들 과 내... 川을 이야기 하는 건가..
산 과 들 에 술이 흐르면 더 없이 좋으련 만.. -
한편의 멋진 시를 읽는듯 하네요,
소주는 흐르느지 모르지만 현지인들은 개천에
발을 담그고 허리를 한참 숙이면서 바라 보길래 무얼 하는가 했더니
맨손으로 고기를 낚아 채 올리 더군요,
그만큼 고기는 많이 사는가 봅니다. -
[산고수려명월강호] 라는 글하구는 전혀 어울리지 않은 곳이네요?? ㅠㅠ
Meeting ot the waters 라는 제목이 붙은 그림하고 어울릴듯...^^
그래 에스떼반님 요즘 건강은 좋으신지요?
서대영님으로부터(맞죠?) 에스떼반님 소식은 대강 들어 알고있었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에스떼반님을 만나뵙길 기대합니다... -
글과 말뿐만 아니라 우리가 생각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달라지게 느껴지는 에너지의 힘을(실제 육체적 정신적으로) 느끼고
또한 그 덕에 큰 도움을 받고 있는셈이지요,
"산고수려명월강호" 는 본문에 올린 파일이 몇번째 이상하게 깨어져 안보이던데
이상 합니다. 하지만 아래의 첨부 파일에서 열어(좀 수고 스럽겠지만)서
잠시만 기다리면 어울리는 그 이미지를 볼수 있을 겁니다.
혹 여기서도 문제가 있으면 친구연주란에 연주와 노래와 함께
사진 이미지를 올렸는데(저는 잘 보고 있는데 각자 컴의 상황에 따라
제대로 안보인다고 그러는분이 계시네요...) 이곳에 가서 보시거나
혹은 그 위에 Meeting of the Waters의 이미지 사진 이라고 따로 올린곳에서
보시거나 제가 뚜아에므아(박인희,이필원)의 왕팬 인지라 그쪽 사이트
http://cafe.daum.net/Endkdpahdk 에서 포토 갤러리에 가시면
사진 밑에 각각 설명과 잘 올려 놓았으니 그곳에선 아마
전체적인 이미지 사진이 가장 잘 보일 겁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538 | 피아노의 숲. 2 | 콩쥐 | 2008.05.29 | 90909 |
7537 | 업무 마비를 일으킨 그 문제의 그림 215 | - 情 - | 2007.07.23 | 87899 |
7536 | 까막눈에 다가오는건 긴 영어. 12 | 콩쥐 | 2009.11.26 | 27140 |
7535 | 영어 유머 하나. 3 | 볕좋은마당 | 2011.10.17 | 23810 |
7534 | 일본 가시는길 쿠바상조가 함께합니다 9 | Na moo | 2009.03.17 | 23639 |
7533 | 고구려,백제,신라의 지도 31 | 콩쥐 | 2009.09.10 | 23175 |
7532 | 기타나 류트가 나오는 명화 Gallery [1] | 고정석 | 2006.03.08 | 21647 |
7531 | 말 | 친구 | 2011.08.01 | 20654 |
7530 | 부천 여고생 성폭행 방화 살인 사건 5 | 정여립 | 2011.09.30 | 18664 |
7529 | 일본인의 특징 193가지 32 | 최동수 | 2010.09.24 | 18622 |
7528 | 예술에 있어서 전성기.. 12 | 연구 | 2011.08.28 | 17571 |
7527 | 훌륭하신 분 2 | 금모래 | 2011.07.22 | 17483 |
7526 | 돌발퀴즈 12 | 콩순 | 2006.09.11 | 17180 |
7525 | 요가 자세 도표 (1) 48 | 거리의 악사 | 2011.07.11 | 16482 |
7524 | 유대인들이 미움받는 이유 | 독후감 | 2015.02.28 | 15968 |
7523 | 사주첩경 | 콩쥐 | 2015.04.07 | 15134 |
7522 | 맹장수술 안하면 죽나요? 22 | 콩쥐 | 2006.10.13 | 15064 |
7521 | 말 | 친구 | 2011.10.18 | 14924 |
7520 | 명당찾기 1 | 콩쥐 | 2011.10.15 | 14904 |
7519 | [소리有] 맹수로부터 작은 친구를 구하는 강아지 | TVXQ | 2011.10.05 | 14734 |
7518 | [re] 기타매니아창고. 12 | 콩쥐 | 2006.09.11 | 14694 |
7517 | 라마누잔의 함수가 풀렸다죠. | 콩쥐 | 2012.12.30 | 14624 |
7516 | 꼭 보세요. 요즘같은 세상에는 "시대정신"이라는 영화를 추천하고 싶네요.. 27 | 봉봉 | 2009.01.10 | 14380 |
7515 | 삐약이님께 드리는 질문 60 | niceplace | 2004.09.08 | 14353 |
7514 | 아스투리아스 2곡 : 빌보드 클래식 앨범 차트에 오른 앨범 2트랙 1 | 거리의 악사 | 2011.07.17 | 14333 |
7513 | 당배님 수정하기는요... 3 | 콩쥐 | 2006.08.29 | 14307 |
7512 | 중국......과자에 독타서 시중유통 5 | 중국연구 | 2011.07.17 | 13873 |
7511 | 스페인 아랍연구.. 1 | 스페인연구 | 2011.07.21 | 13605 |
7510 | 말 | 친구 | 2011.09.03 | 13592 |
7509 | 이런 제길 1 | 이런 | 2011.09.02 | 13443 |
7508 | 피카소와 기타 3 | 리브라 | 2013.03.20 | 13420 |
7507 | 말 | 친구 | 2011.08.09 | 13413 |
7506 | [re] 이웃집의 사생활 5 3 | 콩쥐 | 2011.10.06 | 13234 |
7505 | 연습해서 안되는것도 있습니다.. 3 | 연구 | 2011.09.02 | 13218 |
7504 | 기타매니아 계시는 분들이 좀... 5 | ES335 | 2011.11.01 | 13200 |
7503 | 음악감상실 -글쎄요.. 될까안될까될까여?^^ 8 | 막바로 | 2006.07.25 | 13164 |
7502 | [낙서] 회전문... 4 | 항해사 | 2011.09.14 | 13122 |
7501 | 세고비아 다큐멘타리.. 1 | 연구 | 2011.09.03 | 13115 |
7500 | 낙엽 1 | SPAGHETTI | 2011.11.09 | 13090 |
7499 | 서울..칭찬 2 | 서울연구 | 2011.09.02 | 12947 |
7498 | 말 | 친구 | 2011.09.29 | 12888 |
7497 | 일산 라페스타 베트남 쌀국수집 | 콩쥐 | 2008.12.14 | 12885 |
7496 | 벌에 물렸는데 바늘로 찌를까요? 21 | 콩쥐 | 2006.06.10 | 12860 |
7495 | 타이타닉-소름 끼치는 리코더 연주 | 금모래 | 2011.10.15 | 12769 |
7494 | [낙서] 삐뚤어질테다. 5 | 비굴 | 2011.10.05 | 12755 |
7493 | salut... friends ! 5 | konggye | 2009.01.22 | 12750 |
7492 | 서태지 진짜 충격은 이거죠 53 | 정여립 | 2011.04.21 | 12719 |
7491 | 지하철사진 | 콩쥐 | 2009.02.24 | 12670 |
7490 | 넌센스 퀴즈 4 | SPAGHETTI | 2011.10.16 | 12603 |
7489 | 기타 대하는 자세.. 2 | 연구 | 2011.09.03 | 12421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며칠동안 사진을 올리는데 쉽게 올라가다가도
갑자기 엄청 헤메이고 있습니다., 미리보기에서 확인하고 본문에
올리는데도 같은 사진이 올라가고 선택해서 삭제를 하니 다 날아가서
다시 올리고... 이번에는 본문에 올린 사진이 마지막 올린
"산고수려 명월강호" 비석
(산은 높고 아름답고 밝은 달과 강이 아름다운 곳?)
외에 다른 사진은 본문에서 안보이는것 같습니다.
지난 겨울에 방문때 찍은 사진들인데 이날 아침 거의 영하20도
가량은 더 떨어 졌던것 같았습니다.
비록 가장 추웠던 날이였지만 이날의 눈부신 아침햇살과
푸른 하늘을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본문에서 안보이는 사진을 아래의 파일에서 클릭을 하니
보이네요, 수고 스럽겠지만 아래의 파일을 클릭을 하시면
나머지 사진도 감상 하실수가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