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199.73.203) 조회 수 28083 댓글 7

 
 
 

 
Image1.png
 
hehu.png

Comment '7'
  • ESTEBAN 2012.06.29 17:11 (*.37.71.195)

    간밤에는 화면이 안보이더니 이제 나오네요,
    요즘 올리시는 편곡연주를 보면 좋아했던 노래나 음악적 취향이
    비슷한것이많은듯 합니다.
    이 노래도 엄청 자주 불럿던 애창곡중의 하나인데 이 편곡연주 그대로
    노래와 함께 해도 좋아 보일듯 합니다.
    좋은 연주에 잠시 에전에 이 노래 부르면서 분위기에 취해보던
    추엌에 빠져 보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노동환님.

  • 야매 2012.06.29 17:36 (*.61.5.165)
    우리의 좋은 가요들을 엄선해서 편곡 연주해 주시니 참 듣기가 좋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들을 많이 편곡 연주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통나무 2012.06.30 14:15 (*.10.3.23)
    안녕하세요? 노선생님!
    좋은 연주를 자주 올리시는데 매번 잘 감상합니다.
    개인적으로 우리 가요가 식상하기 쉽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노 선생님의 기타연주를 들으면 그게 아님을 알게 됩니다.
    요즘 제 이야기를 대신 연주해주시는것 같아 또 특별합니다
  • 노동환 2012.06.30 16:57 (*.199.73.203)
    최성수씨 라이브를 가까이서 본 적이 있는데
    노래 잘하는 가수더군요
    요즘 활동이 뜸한 것 같아 안타깝군요
    에스테반 님, 야매 님, 통나무 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비가 좀 와줘야하는데...이러다 장마 비에 논과 밭이 엉망이 되는건 아닌지..
    걱정이네요~
  • ESTEBAN 2012.06.30 21:21 (*.37.71.195)
    한창 인기있던 시절 적지 않은 나이에 더 늦기 전에 공부를 하고 재충전을 하겠다며
    그당시 버클리 음대로 유학을 간 이후에 오랜 세월 이후에
    TV에서 한번 본적이 있지만 대중음악의 유행이라는것이 워낙
    빠른 물과 같이 흘러가 버리니 그때는 이미 댄스 음악이 주류의 자리를 차지한 이후로
    그만큼 무대가 좁아 질수밖에 없는 세월이 안타깝지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시대를 초월하여 같이 공존하지 못하는것은
    극한 상업주의적인 음악으로 인해, 또한 제작자들은 시청율과 실적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으니 10대들의 우상이 되는 대상에게 즉시 반응하고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대상을 위주로한 프로그램이 압도적으로 차지하게 되니
    다양한 장르가 함께해 나가지 못하는 것은 우리 모두에게도 같이 책임을
    공유해야할 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팬카페 활동, 시청(애청자)메시지, 신청곡, 음반 구매등
    각자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이 계속 함께 발전해 나가도록
    다시 예전과 같이는 열정적으로는 못하더라도
    각자가 좋아하는 음악과 아티스트들이 함께 나아 갈수 있도록
    행동으로 움직여야 하겠습니다.
    70대가 넘어서도 솔로 콘서트를 하는 그런 모습이 이루어 질수 있는
    토양은 모두가 함께 만들어 노력해 나가야할 분야 일것입니다.
  • 노동환 2012.07.01 22:32 (*.199.73.203)
    문화의 홍수시대에 살고 있는 지금 이 시대는 말씀처럼 너무도 빠른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아티스트들은 도태되고 회복하지 못하는 경향이 많은 것 같습니다.
    벗어난 이야기 같습니다만, 드라마에 출연하는 연기자들중에 항상 조연역할을 하는 분들이 결국 살아남는 확률이 월등한 것 처럼,
    가수들도 너무 잘 나가가던 톱 가수들이 의외로 무대를 떠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조연 연기자들의 무르익은 짙은 연기속에 작품을 살려주는 역할이 대단한 것 처럼,
    노래하는 가수도, 기악 연주자들도 그런 마음으로 오랫동안 꾸준하게 활동을 하면서, 무엇보다 형식이나 갖추어진 무대만 고집하기보다는
    하우스 콘서트 같은 프로그램들 처럼 격식이 없어도 작은 무대에 오히려 많이 올라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레퍼토리도 좀더 대중적인 레퍼토리들의 비중을 높여서 저변확대를 높이는 방법도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 마부작침 2012.08.29 16:19 (*.87.60.233)
    기존악보에다 중간중간에 적당한 반주을 넣어면서 기타을 연주하는 방법 알고싶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05 뱃노래 10 file - 情 - 2007.05.08 14703
3604 AVE MARIA 20 file iPaco 2007.04.12 14694
3603 질레르만도 헤이스 - Xodo da Baiana* 33 file 2004.07.26 14690
3602 romance(로망스) 5 file - 情 - 2007.11.06 14633
3601 Mazurka Appassionata (정열의 마주르카) - Agustin Barrios Mangore 10 마정훈 2013.04.05 14626
3600 El Abejorro E.Pujol(땅벌) 1 kingdom 2012.03.19 14604
3599 Romanza (E.Pujol)-김양식기타 2 김양식 2013.02.21 14588
3598 캐논 변주곡 23 최병욱 2010.09.22 14569
3597 베네수엘라 2번...보다도 사실 문제가 있어서... 22 file PassMan 2005.08.21 14549
3596 Tomaso Albinoni - Adagio 20 file 노동환 2013.10.13 14549
3595 "자클린의눈물"악보 부탁드립니다. 하우 2013.02.01 14536
3594 [re] 연주 영상 4 lute 2011.07.30 14533
3593 말라게냐 1 kingdom 2012.01.31 14533
3592 Hao Yang 중국소녀 1 file segovia 2012.08.03 14508
3591 알람브라궁전의 추억 3 이하늘 2011.09.30 14503
3590 그대와 영원히(유재하 곡 이문세 노래) 1 최병욱 2013.03.07 14502
3589 타레가의 Lagrima 한번 쳐봤습니다. 3 레몬트리 2013.10.09 14494
3588 J.S.Bach - BWV998 Allegro(파일수정) 14 file PJB 2010.09.13 14464
3587 Plasir D' Amour / 사랑의 기쁨 23 노동환 2012.06.02 14463
3586 (실황영상) BWV 1042 전악장 / 폴인기타앙상블 April 2009.05.30 14434
3585 Tango de lejos- MAXIMO PUJOL 5 marin 2013.04.17 14421
3584 Cancion Guayanesa ---- Alfonso Monte 3 file 고정석 2012.04.19 14416
3583 Scarborough Fair ---- English Folk arr. by Ulf Brocksten 9 file 고정석 2011.12.23 14401
3582 자클린의 눈물 24 file 정면 2012.07.21 14395
3581 J.S.Bach BWV 1007: Prelude (무반주 첼로조곡 1번 중) 1 file 고정석 2001.06.03 14385
3580 TORNA A SURRIENTO - 돌아로라 소렌토로 8 file 노동환 2012.03.02 14372
3579 Se Ela Perguntar(Waltz)_Dilermando Reis 16 file 파코 2002.01.16 14369
3578 한국기타협회 콩쿨 4 이병욱 2011.10.23 14363
3577 고난의 길 MP3 10 file 디_Gitarre 2007.02.15 14360
3576 이문세의 옛사랑(이영훈 곡) 4 최병욱 2012.11.10 14338
3575 Rodrigo Riera - Canción Caroreña 28 file 2011.11.04 14317
3574 La Playa 4 file 노동환 2012.03.08 14302
3573 [영상] 레오 브라우어 연습곡 5번 - Estudios Sencillos V (Leo Brouwer) 5 [꼬] 2012.05.13 14266
3572 sonata NO.6 (바이올린-기타 이중주) 9 file niceplace 2011.12.05 14265
3571 제비꽃 - 조동진 (박지열 편곡) 37 file bradpitt 2008.11.07 14264
3570 [CCM] 신실하게, 진실하게, 거룩하게 7 file orpheus15 2009.06.02 14264
3569 유키 구라모토 로망스 8 최병욱 2012.04.20 14250
3568 You Raise Me Up 5 file 노동환 2013.09.05 14243
3567 기타와 첼로: 바흐의 첼로소나타 BWV1029의 제2악장 file 셰인 2001.07.10 14187
3566 어쿠스틱 기타의 기인 열전 1 file 지얼 2001.06.20 14170
3565 밤안개속의 데이트(La Playa) 14 file 야매 2009.01.11 14166
3564 쇼팽-야상곡(이근성 선생님 편곡) 11 loboskim 2012.12.27 14145
3563 J.S. Bach : Partita No.3 - Preludio (연주 :고은애) 13 file 고정석 2009.09.28 14141
3562 La_vida_breve;_Spanish_Dance_No.1 11 PJB 2013.03.11 14130
3561 Rumba.... 경기대학교 MUSE 연주회 리허설 동영상입니다. 2 ppodagoo 2001.11.15 14128
3560 Michel Polnareff - Qui A Tue Grand' Maman(사랑의 추억) 13 file 노동환 2012.06.17 14116
3559 쇼팽왈츠 69-2 47 file 기타레타 2010.07.12 14114
3558 Paulina Monno 독일소녀 2 file segovia 2012.08.02 14114
3557 떠나가는 배 3 file 야매 2011.12.04 14091
3556 W.Walton-Alla Cubana 16 file 2011.11.08 14087
3555 Francis Lai - 13 Jours En France (영화 '하얀 연인들' 주제곡) 5 노동환 2012.01.06 14059
3554 [편곡]냉정과 열정사이 OST What a coincidence 24 file 최병욱 2007.12.16 14054
3553 Jingle Bell 7 file 노동환 2012.12.24 14042
3552 론도 1 kingdom 2012.01.30 14033
3551 사랑의 슬픔 1 file 야매 2011.12.18 14015
3550 편곡-가브리엘의 오보에(트레몰로) 15 file 최병욱 2007.09.30 13993
3549 J.Cardoso :Milonga file 고정석 2001.06.03 13992
3548 스페인 세레나데 13 이하늘 2011.12.05 13954
3547 포레스트 검프 메인테마 11 최병욱 2011.04.21 13948
3546 쇼팽 - 야상곡 녹턴 - Chopin Nocturne Op.9 No.2 21 [꼬] 2013.03.05 13938
3545 서른즈음에 4 장기타 2011.07.23 13936
3544 If (by Bread) 7 최병욱 2013.01.21 13926
3543 하얀 연인들 (13 Jours en France) -- Francis Lai 11 file 고정석 2011.03.16 13904
3542 보고싶다-김범수(정세윤 편곡) 3 loboskim 2013.01.01 13903
3541 비목 8 file 노동환 2012.10.31 13892
3540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 5 file 야매 2012.05.03 13889
3539 사랑하기 때문에(유재하) 9 최병욱 2013.03.08 13880
3538 알함브라궁전의 추억 - 세고비아 31 file 세고비아 2005.03.01 13871
3537 (실황영상) 카르멘 세귀디야 / 폴인기타앙상블 april 2012.07.03 13868
3536 Willow ---- Andrew York 4 file 고정석 2012.06.30 13853
3535 BWV1006a Prelude - J.S.Bach 46 file 정성민 2006.04.21 13851
3534 캐논변주곡 함 올려보아요 ^^ 21 file 정성민 2006.09.01 13848
3533 [ccm] 내가 천사의 말 한다해도 4 file orpheus15 2013.05.12 13844
3532 영화 '어느 개인 날 아침 갑자기' (Crime On A Summer Morning) 2 file 노동환 2012.04.23 13838
3531 William Ackerman - Ann's Song 30 file 민성 2001.10.23 13831
3530 (실황영상) 가면무도회 중 왈츠 / 폴인기타앙상블 april 2012.07.03 13825
3529 Yesterday ---- Beatles arr. Toru Takemitsu 3 file 고정석 2011.08.07 13808
3528 The Music Played -Matt Monro 2 file 노동환 2012.03.02 13806
3527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11 최병욱 2013.07.18 13804
3526 살짜기 옵서예 7 file 노동환 2012.08.20 13799
3525 김기혁- El Polvo (vals)* 46 file 2004.08.30 13785
3524 내 영혼 바람되어(A Thousand Winds) 기타 & 바이올린 4 최병욱 2014.06.06 13781
3523 Julia Florida : A.Barrios Mangore 3 file 고정석 2001.11.26 13779
3522 그대생각 /이정희 4 file 야매 2013.04.09 13771
3521 일기예보의 인형의 꿈 4 최병욱 2012.11.10 13768
3520 [클래식기타 연주 동영상] 영화 디어헌터 삽입곡 '카바티나' - S.Myers - Cavativa 13 이원규 2009.12.04 13760
3519 [연주] 사랑의 노래 - Liebeslied 14 [꼬] 2013.02.11 13739
3518 2NE1 LONEY!!! 클레식기타로 쳐봤어요! 3 TheGuitarist 2011.08.16 13696
3517 이선용-최병욱 이중주, Passing by(Yiruma) 19 최병욱 2010.09.15 13688
3516 황혼 1 kingdom 2012.12.20 13673
3515 리브라 소나티네 3악장 5 이하늘 2011.10.14 13651
3514 혁님의 El Polvo 16 file 스타 2006.01.22 13646
3513 La Chanson D`Orphee (흑인올훼) 2 file 노동환 2012.09.24 13644
3512 이루마의 Maybe 기타편곡 31 file 최병욱 2007.10.23 13643
3511 눈 -김효근- 10 file 광화문연가 2009.06.18 13617
3510 Tango en Skai .동영상이요~ 23 file hochma 2005.07.11 13602
3509 Minnie Riperton의 Lovin' you 기타편곡 3 최병욱 2012.07.21 13586
3508 태극기 휘날리며 - 고충진 선생님의 연주입니다. 20 최완규 2009.01.29 13584
3507 Pineapple Rag 9 file trio 2009.09.13 13561
3506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 3 최병욱 2012.11.10 13561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9 Next ›
/ 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