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분이
취미가 꽤 많아서
옆에서 보다보면 많이 부럽기도 하네요.
음악감상이 취미였는데,
아니 그전에는 산악자전거를 하셨고,
골프도 하셨고,
마라톤도 좀 하셨죠.
사진찍기는 기본이고...
그러다 늦게 기타연주를 취미로 하시다가
바이올린까지 하시고,
나중엔 피아노연주에 작곡까지 하시네요.
물론 취미이니까
부담없이 하시는건데
최근엔 데생과 유화그리기까지 하시네요...
어떤것도 대부분 5년 10년씩 하니까
취미의 총 합계가 백년은 되겠어요...
직장이 워낙 안정된곳이라 가능하기도 하고..
아 ... 참 이분의 여행 취미도 만만찮죠...
안가본곳이 없을정도...울릉도 ,백령도, 시도, 홍도하며...
저같은경우
취미하나 가꾸기도 사실 만많치 않은데
그 많은 에너지와 능력이
다만 부럽기만 하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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