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전국 곳곳에서

꽃양귀비가  만개하고 있네요.......가까운곳으로는  파주 심학산..

 

yy.jpg 

 

 

양귀비에  대한 정보.

http://blog.daum.net/bori-yo/1582 

 

.............................................................................

 

 아래는  퍼온글...

 

 
1. 집중단속 기간
❍양귀비 : 2012. 5. 14. ~ 2012. 6. 24.(개화기 집중단속)
❍대 마 : 2012. 6. 11. ~ 2012. 7. 22.(수확기 집중단속)
 
2. 목적 및 내용
우리 청에서는 양귀비․대마의 밀경작, 밀매 및 사용사범을 집중 단속하여

 마약류의 공급원을 원천봉쇄하고, 수요를 억제하기 위한 목적으로 양귀비․대마 특별단속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양귀비․대마를 재배, 경작하거나 주변에 자생하는 양귀비나 대마를 발견하였을 때에는

 지체 없이 신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허가 없이 양귀비나 대마를 재배, 판매, 사용하다가 적발될 경우 엄한 형사처벌을 받게 됩니다.
 

양귀비 키워 두 달간 쌈 싸먹은 60대 구속


부산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황 모(65)씨는 평소 당뇨와 각종 질병을 앓아왔다. 그러다 우연히 식당 손님에게 마약 원료인 양귀비가 '만병 통치약'이라는 소리를 듣고 귀가 솔깃해졌다. 오랫동안 병마에 시달렸던 황씨는 수소문 끝에 양귀비씨를 구했고 지난해 11월, 자신의 집 앞마당에 양귀비 100여 포기를 키우기 시작했다. 3개월 정도 지나자 양귀비 잎사귀는 제법 커졌고, 황씨는 2개월 동안 식사를 할 때마다 쌈용으로 양귀비를 섭취했다.

그런데 어느날부턴가 황씨 텃밭에 있는 양귀비가 한 포기씩 사라기지 시작했다. 양귀비가 만병 통치약인데다 꽃도 아름답다는 소문이 일파만파 동네로 퍼져 이웃주민들이 몰래 한 포기씩 훔쳐 간 것이다.

순찰을 하던 경찰은 우연히 이 일대 주민들이 너도나도 양귀비를 키우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했고, 수사를 벌인 결과 결국 황씨의 덜미를 잡았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마약 재료인 양귀비를 재배한 뒤 식용으로 수 개월간 섭취한 황씨를(마약류 관리법 위반) 구속했다.

경찰조사에서 황씨는 실제로 양귀비를 2개월간 섭취한 결과 건강이 좋아졌다며, 마약으로 사용할 의도가 아니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양귀비를 대량생산하는 것은 현행 마약류 관리법에 위반되는 사안이어서 결국 황씨는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경찰은 황씨에게 양귀비 유통 경로를 추궁하는 한편, 비슷한 사례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

 

-20일 경남 고성군 자신의 텃밭에서 양귀비 80주를 재배한 67세 아짐마가 불구속 입건됐다.

 옆동네 창원에서도 54세 아짐마가 텃밭에서 100주를 재배한 혐의로 구속됐다.

 

 

...................................................................................................

 

광고
<iframe height="240" marginheight="0" border="0" src="http://ad.naver.com/adshow?unit=134B" frameborder="0" width="240" marginwidth="0" scrolling="no" align="center"></iframe>
[박소정 기자]

의정부 지방검찰청은 사찰 경내에서 양귀비를 재배한 혐의로 승려 67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석달 동안 경기도 양주시에 있는 사찰 뒷마당에서 양귀비 230주를 기르고 약재 창고에 말린 양귀비와 대마초종자를 보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사찰 안에서 약탕기와 한약재가 발견된 점으로 미뤄 김 씨가 양귀비를 한약으로 팔았는 지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55 농부들의 움직임이 엄청 바빠졌어요. 1 file 콩쥐 2012.04.20 6353
1654 인공날개로 하늘을.. 5 꽁생원 2012.04.22 6927
1653 丈夫出家生不還 1 꽁생원 2012.04.22 6689
1652 재주꾼 기타제작가 김중훈 선생님 file 대건안드레아 2012.04.22 7912
1651 살구꽃 file 콩쥐 2012.04.23 5804
1650 나의 변소 2 file 콩쥐 2012.04.25 7162
1649 시인 안도현 file 콩쥐 2012.04.26 6274
1648 라면 3 file 콩쥐 2012.04.27 6510
1647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고 7 file 금모래 2012.04.27 6516
1646 딸한테 딱걸린 망치부인 file 언니 2012.04.29 7522
1645 광우병 쉽게 구별하는법 file 소협회 2012.04.29 6773
1644 국민의 수준 4 꽁생원 2012.04.29 5909
1643 광우병 무엇이 문제인지 ? 2 정규제 팬 2012.04.30 7345
1642 통계 file 통계 2012.05.01 7540
1641 천국 2 친구 2012.05.03 6155
1640 Kyeongsik님, 이거 말씀이세요? 어부 2012.05.05 6125
1639 민영화 민영화 2012.05.05 6642
1638 칭구네 보리밭 file 콩쥐 2012.05.05 6447
1637 칭구네 꽃밭 file 콩쥐 2012.05.05 6782
1636 별명 바꿀 수 없나요? 지타 2012.05.07 6201
1635 바람의아들, 왕기얀아구다(完顔阿骨打) 4 묘향씨 2012.05.10 7793
1634 完顔阿骨打 2부 2 묘향씨 2012.05.11 6940
1633 이웃집 정원 file 콩쥐 2012.05.13 6783
1632 동네산책....매화마름 5 file 콩쥐 2012.05.13 6789
1631 저녁노을 5 file 콩쥐 2012.05.16 6555
1630 동네바다 저녁노을 그리고 다양한 모습 에스떼반 2012.05.17 6181
1629 求國의 名將 쩐흥다오 ( 陳興道 ) 2 묘향씨 2012.05.17 7735
1628 칭구네 정원 2 file 콩쥐 2012.05.20 6674
1627 가루 8 file 콩쥐 2012.05.21 5964
1626 고양이의 특이 행동 1 file 꽁생원 2012.05.22 6686
1625 종북 12 종북 2012.05.25 6781
1624 종북은 실제로 존재하는가 8 드뷔시 2012.05.25 6444
1623 스님들이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6 조계종 2012.05.25 6285
1622 말 다했소? 1 그려 2012.05.26 6623
1621 영의세계 10 영의세계 2012.05.27 6016
1620 해당화 2 file 콩쥐 2012.05.27 6128
1619 새가 음악에 맞춰 흥겹게 춤을.. 2 꽁생원 2012.05.27 6064
1618 쥐언니,쥐사위, 쥐할배, 쥐장인, 쥐장모 다나서서 2 전원책 2012.05.27 6099
1617 부처님 오신날 우리 동네 4 file 콩쥐 2012.05.28 6825
1616 불교의 문제... 3 성찰인 2012.05.29 6135
1615 kbs 방송.........FTA FTA 2012.05.31 6112
1614 KBS 방송....... 종자 1 KBS 2012.05.31 7188
1613 접신...........홍익인간 9 file 콩쥐 2012.06.02 7242
1612 이웃집 산책 ( 핸드폰사진 처음 올립니다) file 콩쥐 2012.06.02 6152
1611 구약 / 신약 5 차이 2012.06.03 6493
1610 장독대 1 file 콩쥐 2012.06.04 6421
1609 사람의 위대함 2 친구 2012.06.04 6239
1608 네이쳐 잡지에 한국이 실렸습니다. 내미쳐 2012.06.07 7331
1607 재능 기부 프로그램 기타 후아니 2012.06.07 6886
» 꽃양귀비 파주 심학산에서도... file 콩쥐 2012.06.08 7695
Board Pagination ‹ Prev 1 ...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 152 Next ›
/ 15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