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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72.98.189) 조회 수 6132 댓글 9

 홍익인간......................................

"두루  모든사람에게  이로운 세상을 만든다"

 

 

신과 접속하면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홍익인간"의 뜻을 살려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를 이루고자하는 의지가 불타오른다는거죠.

수많은  단군들도  접신자라는건  다들  아시죠?.

 

반면에 신과 접속하지 않으면

나와  내 가족만 잘살겟다고 하는 작은의지가 불타오른다는거죠.

 

너무 쉬운거 같아요.  구별하기가.

 

 

 

 

 

신과 직접적으로 만난분은

많겠지만

제가   최근에 발견한분은 세분입니다.

홍익인간의  정신을 제대로 구현하시는분이니  접신하신분이  맞을거 같네여.

 

박원순  서울시장

한홍구  역사학자

이경선  언론인

 

 

 ( 사진은  단군의  세 아들이  쌓은 삼랑성.

강화도 정족산에  있죠...삼랑성 안쪽으로는  전등사라는 절이 있죠.

사진은  아래에서  가져온겁니다.

멀리  마니산도  보이고,   잘  정리된 논도 보이네요...)

http://blog.daum.net/baweesol44/8871287?srchid=IIMArbqn100#A16047C494D78A1AD28AB37)

 

samlangsung.jpg

Comment '9'
  • 비록인 2012.06.02 19:11 (*.1.107.139)
    단군, 그리고 홍익인간을 '접신'과 연계를 시키시는군요.
    "접신"이라는 용어의 의미를 잘 모르시는지...
    신을 접한다는 원래의 본 뜻이야 누구나 다 알지만,
    접신... 그러면 그저 무당의 신내림 또는 기독교에서 계시를 받는 것을 의미한다는 사실을 정말 모르시나요?

    혹시 단군을 신으로 모시는 대종교(단군교)가 사이비 미신 종교라는 의미는 아니겠지요?
    그런 종교 사실 미신 맞습니다. ㅋ~

    단군신화는 그리스/로마 신화와 동격입니다.
    단군은 현대 종교에서의 소위 유일신이 아니라 그리스/로마 신화에서의 신과 같지요.

    단군을 신격화하는 것은 당연히 옳습니다.
    그러나 종교로서가 아니라 "민족의 뿌리" 또는 "민족의 정신"이라는 의미로 신격화 되어야 하지요.

    그리스/로마 신화에 나오는 신과 성경에 나오는 신은 전혀 다른 종족(?)입니다.
    전자는 실제이고 후자는 허구라면.... 가장 적절한 표현일 겁니다. (성경 믿는 사람들에게는.... ㅋㅋㅋ)
  • 콩쥐 2012.06.03 07:01 (*.172.98.189)
    단군역사는 신화가 아니라 실제 역사입니다.
    우리가 그동안 배우지 못한것은 식민지배의 가르침을 그대로 이어온
    식민역사관을 갖은분들 때문입니다....대표적인분이 서울대 이병도

    단군의 역사나 단군들의 이름 ,그리고 유물은
    남한, 북한, 중국, 티벳, 몽골 등지에 광범위하게 많습니다...
    강화도에도 삼랑성이라고 단군의 세아들이 쌓은 성이 현존합니다.
    대통령은 수백년지나면 한명이 아니라 수십명되듯이
    단군도 엄청 수가 많습니다...그중에 한분은 치우천왕이고요.


    단군을 가르치지 못하도록 노력한것이
    일본역사학자들의 큰 공헌입니다.
  • 콩쥐 2012.06.03 07:05 (*.172.98.189)
    접신은 신과 접속했다는뜻이고,
    잔챙이들은 신과의 접촉을 무당들처럼 개인의 원한을 풀거나 사적이익을 위해 쓰는데 반해,
    큰인물들은 공익(홍익인간)을 위해 활동하니 많이 다릅니다.

    홍익인간의 정신으로 사는사람은 접신하신게 맞습니다.
    보통 1억명에 몇 퍼센트가 홍익인간의 뜻으로 접신할까요?
    10명쯤 되면 몇 퍼센트일까요?
  • 콩쥐 2012.06.03 07:07 (*.172.98.189)
    접신이 해탈과 똑같은 의미로 쓰이는 이유는
    자연이 하나이고 자연의 의지가 하나이기 때문이죠.
    상생.
  • 흉노족 2012.06.03 08:24 (*.5.95.203)
    단군을 신격화 합니까?
    물론 석가는 사람이지만 신격화 됬는데요..
    석가 자신은,,삼불을 예기하면서 신이될수없다했잖아요..그를 따르는 무리에 의해서 신격화된거지요..

    그리고 아주오래전에는 군왕이 대제사장을 겸직하는것이 세계적으로 보편화되었읍니다,,
    조선시대 때만해도 임금님이 농번기 비가안오면 기우제를 하곤했잖아요,,
    정조때 기우제를 드리고 소를잡아, 일행과먹엇다는,,설렁탕의유래도 있고요,,

    그러니 단군께서도 그리 하셨을테구요,,, 글쎄요,,근데 접신이란 단어는 좀 그러네요..왠지 무당냄새가.. ㅋ

    글구 어느나라건 신화는 있게마련입니다,,실제 사실이지만 그걸 神과 연관짖는거지요,,
    그래서 신화가 되는거구요,, 그이유는 신과 관련된 뭔가 특별한의미가잇다,,그러는거죠,,그래야 특별해보일테구요
    무식한 중생들이(당시요) 그를따를테니까요..대외적인면도 있구요..

    70만년전쯤 인류가 시작되며 석기시대도 같이 시작됬구요,,
    동굴생활을 하면서요 번개가치고 천둥이치면 두려운생각도 들엇을테구요 (지금은 중고딩만되도 왜 그런지알테지만서두요)
    하늘에는 뭔가 두려운 존재가 잇나보다 그런생각을 했을테구요,,
    시간이지나면서 인간이 진화하며 두려운존재는 神으로 탈바꿈 되는거죠,,

    현대종교를 봐도 이런 주술신앙이 녹아있는것을 알수있잖아요,,
    기독교에선 성령충만을 받으면 성령의은사를 받는다 하는데요.. 예언의은사, 방언, 신유의은사, 등등..이요

    주술신앙(샤머니즘)에서도 신의능력을 받는 사람이있잖아요 그들도 예언을하고,방언 (接神 할때 쓰는 언어) 을하고,
    신유 (病을 고치는 행위)를 행하는 거지요,, 길흉화복, 점도보구요,,
    주술신앙이 기독교에 녹아잇는것을 볼수있는거지요,,

    불교도 그렇죠,, 윤회사상만봐도 생명존중,,즉 대자연의 숭배를 알수있는거구요,, 불교내용에서도 쉽게 찾아볼수있을겁니다,,

    단군 예기인데요,,이스라엘 처럼 국민모두가 하나의 신을 섬기는행위... 글쎄요,,장단점이 있겠죠,,
    울나라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할겁니다,, 기독교인덜이 가만있겠어요?
  • 흉노족 2012.06.03 08:57 (*.5.95.203)
    걍 웃겨서요...

    원래 구약,신약은 분리 되엇던거죠.. 이것이 왜 결합된건지, 누구에의해 그런건지, 그럴수밖에없는이유, 결합되며 발생한 끔찍한사건
    분명잇읍니다,, 저도 잘알고 잇고요,,허지만 예긴안합니다,,그럴 필요는 없을것같구요,,
    동영상은 유태인이 기독교를 뭐라 하는건데요,, 예기하는게 웃겨서,,(딴뜻은없이 걍 퍼온거구요)

    종교를 모르시는 분덜을 위해 보충설명을 하자면요,,
    야훼신은 유대 (이스라엘) 人 들의 신인데 기독교서 왜 같다 쓰는지,,, 또 이상하게,,해석을 하면서요,,
    기독인덜은 자비롭고, 사랑이많은 야훼신 ~~ 뭐 어쩌구 하는데요,,,, 아닌거죠,,,,,,( 구약이나 읽어봤는지요?)

    잔인하고, ,, 열등한신,,( 사실이 그렇읍니다)인데,,왜그리 추켜세우는지,, 그런내용이구요,,

    공룡예기가 나오는데,, 이건요,, 울나라에 과학자덜의 기독단체가있읍니다, 성경을 과학적으로 따져보자 하는건데요,,
    정말 우스꽝 스럽습니다,, 아담은 몇세에 누구를 낳고,,있잖아요,, 따져보니
    아담은 기원전 4000년 사람이고요,, 6일만에 우주도 만들고 인간도요,,그러니 지구의나이와 아담은 같은거죠?

    지구나이가 육천년 이란겁니다,,( 소위 젊은 지구論 입니다) 따라서 공룡도 6000년을 넘으수없구요
    근데 이건요 미국서 먼저 시작이된겁니다,, 미국선 박물관을짖고 공룡과인간이 同시대 같이살았다 하는거죠,,
    물론 일부 과학자덜에의해서구요,,
    이걸 비판하는겁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jJtSQtqxYXQ
  • 주체교 2012.06.03 11:43 (*.89.24.71)
    말도 안되는 어거지 이야기 낚시성 글들 ㅋㅋ

    김일성 주체교에 빠진 박원순이가 홍익 인간이 라구요?
    점점 이 집 쥔장이 본색을 드러 내고 있네요.붉은 쥐
    네 맞습니다. 수령님을 위해 광화문 광장에서 만세들 불러 보세요 .
    사람들이 무어라고 하는지?
  • 마에스토 2012.06.04 04:22 (*.91.148.85)
    뭐 솔직 홍익인간 관심없구요
    저는 세고비아 영혼이나 접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마에스토 2012.06.04 04:29 (*.91.148.85)
    근데 뭐 지금은 민방위입니다만
    옛날에 예비군 훈련갔을때 생각납니다

    항상 똑같은 레파토리..지긋지긋한 소리
    우리나라에 각분야에 좌경용공세력이 침투해있어 국가보안법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입에 침튀기며 연설했던 예비군 연대장이 생각납니다

    숨은 간첩만 3만명이라는 겁니다

    넘들은 그런얘기 하면 다 자울자울 자고 있는데
    저라는 놈은 또 그걸 유심히 듣고 있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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