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outu.be/d9NF2edxy-M Sombody that I used to know/
유투브를 보다가 재미있는 동영상이 있어서 올립니다.
노래가 궨찮은것 같은데 들어 줄만하네요,
말그대로 자유게시판인지? 이곳에는 어떻게 음악과 관련된글을 올리는곳이라고 방이름이 붙어 있는데
번지수를 잘못 찾은듯한 글만 올라오고 있네요?
우여곡절 끋에 컴을 스스로 해결하여 조금 작동 되는듯 하더니
속도 문제 때문에 아무래도 조만간 장렬한 숨을 거둘것 같은 느낌 입니다.
새 노트북을 장만때까지 언제 또 글을 쓸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오늘 마침 일시적인지 잠시 좋아진 기회에 몇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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