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01 17:50

알함브라의 추억

침침체리

(*.94.78.132) 조회 수 6506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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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군에서 녹음한 것입니다.
여전히 알함브라는 어렵군요.
제대하면 다시 연습해야 겠어요 ㅎㅎ
큰행님들의 조언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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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1'	알함브라의추억.w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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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4'

앨리스 2006.09.01 17:57 (*.207.205.52)

헉!!!!!!!!
친구님이시네요
ㄱㄱㄱㄱ
멍멍이도 기가막힌 타이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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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침체리 2006.09.01 18:00 (*.94.78.132)

앨리스님은 누구시죠 ^^?
강아지 ㅋㅋㅋ 되게 귀여운데 기타칠때 짖어버리는 쎈쓰가 기가 막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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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2006.09.01 18:03 (*.207.205.52)

저는 앨리스인데요 ;;;;;
연주 잘하시네요.
부럽습니다. 오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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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침체리 2006.09.01 18:05 (*.94.78.132)

제 친구중에 앨리스라고 있었던가.. ㅡ,.ㅡ?
동아리친군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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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2006.09.01 18:12 (*.207.205.52)

;;;;;;;;;;;;;친구음악듣기;;;;;;;;;;;;;;;;;;;;
로 가셔야할분이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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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콘느1004 2006.09.01 18:27 (*.216.48.117)

녹음이 좀 아쉬울뿐 연주는 대단하십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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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침체리 2006.09.01 23:08 (*.94.78.115)

샤콘느님 감사^^ 담부턴 따끔한 충고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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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2006.09.01 23:32 (*.84.127.16)

트레몰로 아주 부드러운데요...
손톱이 현에 닿는소리도 같이 들리네요.....보너스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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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침체리 2006.09.01 23:34 (*.94.78.115)

아직 트레몰이 어설퍼서 1번선은 탄현점도 조금 불안하고 음도 곱지못해요^^;
노하우좀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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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2006.09.02 07:18 (*.80.25.4)

현에 손톱닿는잡음 없애려면
현에 살부터 닿으면 된다고들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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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배 2006.09.03 14:41 (*.129.163.84)

부러운 솜씨입니다. 멍멍이도 한 몫하구요.마무리도 잘하시지 그랬어요.
혹시 끝부분에 응가(?)...ㅋㅋ 농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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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나서 2006.09.03 21:02 (*.211.148.155)

트레몰로가 불규칙한게 조금의 흠인듯 합니다.
중후반부턴 한쪽으로 쏠리는 느낌이 많고,
트레몰로의 음이 고르지 않고 간간히 한음한음 튀는듯 합니다.
자신의 제어에서 조금 벗어난 상태라고 해야할까요?
아마도 군대에 가셔서 트레몰로 연습을 제대로 못 하셔서
그럴거라 생각합니다.
감각을 찾기위해 다시 한번 천천히 트레몰로연습을 해보시는건 어떨까 합니다.
하지만 군대라는 공간에서 이런 연주를 할수있다니
역시 대단하십니다.
그냥 조언이라 생각 해주세요. 기분이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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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사장 2006.09.04 23:39 (*.207.205.52)

트레몰로...정말 어려운 과제이지요..도전하자니 잘 안되구..
연주는 정말 잘 들었습니다...
허접한 제 개인소견으로는...91점...^^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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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 2007.08.22 22:32 (*.185.22.116)

약간 다그닥다그닥 하는 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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