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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 클래식기타 악보와 음악 스케치" 라는 카페를 개설 했습니다.
매니아 여러분의 좋은 정보를 교환하는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많이들 방문해 주세요~~~
카페 주소 : http://cafe.naver.com/tkjin
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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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찰인이 사이트를 망쳐놓는 와중에
회원들은 너도나도 커뮤니티를 유지하려고 발버둥 치고..
진태권은 그 옛날 기타경품 앙심과 자신의 재능을
바탕으로 한 야망으로 어떻게든 악보도 안주고
빼갈려고 하고..
오호 통제라! 운영자는 이 상황에 대한 생각도없이
그저 먹는것밖에 모르는구나!!! ㅋㅋㅋ -
양보다는 한 편이라도 여러 사람이 찾는 좋은 편곡이 나올 때까지 묵묵히 작업을 하면 될 거 같은데
원하는 것이 뭔지 모르겠어요.
'영구 없다'도 아니고 번번히 남의 집에 와서 뭐하자는 것인지.... 참 보기가 민망하네요. -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지금까지 숱하게 올리셨던 악보들중 별로 끌리는 편곡들은 없었습니다.
치기는 어려웠지만 편곡수준은 높았던 예전 지얼님 편곡물에 비하면...
수년이 지난 지금도 작품제목과 함꼐 지얼님의 편곡물로 아직 회자되거든요.
그분은 순전히 개인적인 즐거움으로 올리셨던것 같은데 진태권님은 어떤 계획을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개인적인 공부를 더 하시는게 어떨런지 조심스럽게 거론해봅니다. -
홀로 아리랑 편곡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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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권님의 명성으로 보았을 때.
지금 쯤은 축하의 댓글이 최소한 10개는 달렸어야 합니다.
그런데 왜?
여기 기타 매니아에도 악보 정보를 나누는 게시판이 있어요.
그 게시판이 너무 침체되어 있으니 새로운 마당을 만드셨다는 의미라면 혹시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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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까놓고 말할께요.
진태권님의 편곡 그 자체는 훌륭하지만... 그러나 죄송하지만 어떤 사업의 아이템으로서는 별로입니다.
지끔까지 진태권님이 보여주신 그 노력으로 인한 명성이야말로 진짜 아이템이 될 수 있지요.
그렇게 얻어진 그 명성을 이렇게 스스로 깍아 내리면 그건 정말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