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찰인아 밥먹어라

황장엽같은 신의없는 인물의 말을 인용하시다니....

게다가
남한에 간첩이 있다는 이런 의미없는 이야기를 하시다니.....
요즘 누가 북한을 신경쓰는 사람이 있다고.

또한 많은 희생자를 남긴
우리의 소중한 민주화운동 518을 이런식으로 인용하다니....


세고비아에서 시작해서는
결국 여기저기서 짜집기한 편견을 보이시는군요.
넘치는 정보의 홍수 그것을 잘 소화하셔야 해요...

황장엽선생이 신의가 없다니요?...

그분 엄연히 국가유공자 아닌가요? 어떤 근거로 그렇게 말씀하시는지.....모르게군요

그리고 김일병 김훈중위 사건도 그렇고.....북한군과 간첩에 의해서 군인들이 억울하게 사망하는 경우도 많은거 아시는지요?

저의 아는 지인분은 군생활중...GOP에서..간첩의 소행으로인해.. 같은 내무반 선임이....근무서다가 목잘린 시체로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2스타 3스타...사단장급중에서도 국가안보사항을 북한에 제공하다 적발된 경우도 있었습니다...

황장엽선생은
북한에 계실떄 직접 보았다 합니다....우리가 알지못하는 이상으로.....북한의 대남공작은 상상을 초월하다는겁니다

대학교수..지식인...정치인....종교인 중에도 간첩들이 활동하고 있다는 겁니다....유학갔다가....그런경우가 많다고 하더군요.....

이번에 조계종 파문 보셨을겁니다......폭로한 스님이 그러셨지요.....결혼하고 숨겨둔 처가 있는 스님도 많다는 겁니다

 

실제로 황장엽씨는 북한에 있을떄....목격한 사실이 있다고 합니다......북한에 처와 자식을 놔두고

 

남한국적으로  버젓이 승려와 같은 종교인 활동을 하면서 간첩활동을 하는 사람을 보았다는 겁니다..

 

그런경우는......북한에서 최고의 훈장을 부여하고...그의 가족들을 초호화 별장에서 지내게 한다더군요....식료품은 부족함 없이 무제한 제공해 줍니다

 

북한주민들은 굶어죽일지언정....남한에 대한...북한의 대남공작 비용은...매년 그 예산을 더욱 늘려가고 있는추세라더군요....

어마어마한 돈을 쏟아붙고 있다는겁니다..

우리나라 보면 어떄요? 통일에 별로 관심없죠? 북한은 그렇지않습니다.....우리보다 훨신 통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인가요? 아닙니다...북한의 소원이 통일입니다

황장엽은 지 목숨지키려고
여기붙었다 저기 붙었다 엉뚱한 소리하고 다니며
목숨유지하는 신의없는 사람입니다....그런사람을 왜?
국가유공자?....배신한사람을 적국에서는 표창을 주겠지만 그게 인간입니까?
자신의 목숨을 위해 적국에 호감갈만한 이야기를 흘리며 연명하는 사람을....허이구...


최근에 문제가 된 김일병 동영상은
더 큰 정치적 범죄사건을 덮으려고 의도적으로 노출시킨 끔찍한동영상인데 모르셨어요?
서태지사건도 그렇고 다 큰 정치적범죄행위를 감추려고 의도적으로 노출시킨거쟈나요.
미선이 성추행사건도 그 큰 사건 덮으려고 흘린거고....옌예인마약이다 성추행이다 대부분..
항상 사건터지면 국민을 거기에 홀리게 하여고 의도 된 것이니,
그 배후까지 뚫어보는 지극한 안목이 필요한거예요......국민들은 그동한 항상 당하고만 있는거죠.

신문이나 인터넷기사 그대로 보면 항상 당하는거예요.
요즘은 케이비에스, 엠비씨, 잡지사, 신문사 등등 대부분의 25개 언론사 사장이 다 업자들인데
그걸 언론이라고 믿으세요.....?

글 올리실때에는
그 배후까지 다 이해하신후에 완전히 소화하여
건설적으로 해보세요.

배후얘기하니 말씀드립니다만.....김일병 사건은.......언론이 퍼트린게 아니고...유족들이 퍼트린겁니다

제대로 알고 얘기 바랍니다..

그렇죠, 항상 그렇죠....그동안 항상 그런식이었죠.
유족들이 퍼트릴 수 있도록...
그래야 불똥이 자기들한테 안튀니까.

보기 끔직한 사건을 공개하여
사람들을 놀래게 하고 , 그것에 시선을 집중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것을 잊게 만듭니다.그것이 저들의 전략입니다.
항상 당하죠, 국민은.
거기에 언론이 톡톡히 한몫하죠, 그들을 도와서.

먹이를 주지 맙시다.

찰인아 식고자라

생전에 김일성이 손수 칭찬한 재간둥이(재주꾼)애는 황석영과 윤이상이 있습니다.
황석영에게는 현금 (약 25만불)을 주었고
윤이상에게는 윤이상 기념관과 악단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윤이상의 북한체제 선전효과를 보고 투자를 한 셈이지요.

1980년대 이후 윤이상 말기의 음악들은 예술적으로 성숙하여지는 대신 북한 정치 메세지를 작품으로 만드는 우를 범하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 작품이 바로 광주여 영원하라,교향곡 1번입니다.
스스로 북한정권의 하수인임을 만천하에 공표한 셈이지요.
이런자의 음악회가 남북에서 열리고......윤이상은 공산 북한 빨갱이 간첩입니다.
바로 압시다.

윤이상씨는 독일에 귀화했고...북한에서 선물받은 별장이 북한에 있어 독일 국적인 처와 딸은

독일,북한,남한의 집과 별장을 오고가죠...

독일에서 윤이상씨는 신숙자 부부를 포섭하여 북한으로 월북시키고...

신숙자의 남편이 탈출한 죄로 신숙자씨는 정치범수용소에 잡혀있다고 합니다...


그리고...성찰인님도...참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네요...

조선시대의 신분얘기에서...정치얘기에서...음악얘기에서....

언론매체나..책에 다 나와있는 사실을 굳이 여기서 자기의 주장인냥..지식인냥 늘어놓지 않아도 될 것을....

여기의 많은 분들에게 본인의 얘기를 경청하게 하고 싶다면..좀더 깊이있고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체계성있게

올리면 ..차라리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마치 다이제스트 상식책 한권 읽고 자기 생각 조금 섞어 세상사 모두 다 아는 듯이
떠드는 가벼운 깡통같에요. 자기의 지식과 생각깊이의 얕음을 모르는것 같에요.

자기의 지식과 생각 깊이의 얕음을 왜 알아야 하지요?
깡통같은 이야기를 하지 않기 위해서인가요?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말하는 이야기에는 다 나름 그 의미가 있습니다.
그 사람이 공자님이던 아니면 정신박약자이던...

강아지 새끼(반려견)가 내는 소리의 의미를 그토록 찾을려고 노력하는 정많은(?) 인간들이
정작 같은 인간들의 소리를 그저 깡통소리로 매몰면 그것은 강아지만도 못한 것입니다.

정신박약 장애인이 내는 소리라서 정 받아들이기 어려우면 그저 웃어주면서 무시하면 그만입니다.
그러나 그 소리조차 못내도록 입을 틀어막거나 아예 성대를 수술해 버리면 그것은 죄악입니다.

윤이상 선생이 간첩일지언정 그의 예술은 존중받아야 마땅한겁니다....또한

우리나라의 정신적 폐해를 인정하는 자세도 필요하겠습니다...

국민의 목숨을 빼았는 군사정권이 더 나쁜가요? 간첩이 더 나쁜가요?

윤이상 선생의 살던 시대 우리나라는 혼탁하기 그지 없었다는 겁니다...

보시면 아실겁니다...그당시에...부정부패는 정치인들의 임무요...의무였습니다

 

고영욱 사건도...그당시에는 비일비재한 일중에 하나였습니다....대통령과 정치인들이 연예인사들을 술자리 접대부로 데리고 있었지요

또한 어떄요? 우리나라는 친일파들이 득세하였지요?

 

친일파들이 득세한 나라에서.....간첩좀 하면 어떻습니까?

고로 윤이상 선생을 이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봅니다....특히 같은 예술인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또 하나 궁금한게 있습니다만......민노당에 간첩이 분명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지금 통합진보당이 구당권파와 비당권파가 치열하게 싸우고 있는데요

예전에 진중권씨가 그런얘기 하더군요....자신이 민노당을 나온이유는......민노당에 존재하는 종북세력들 떄문이라는겁니다..


실제로 충격적이라고 합니다....무슨 얘기만 나오면....민노당의 종북세력들은 이런식으로 얘길 한다고 합니다

" 야 너 지금..너의 행동을 어버이 수령님꼐서는 어떻게 보시는줄 아냐? 어버이 수령님은 모르는게 없으시다"

진짜로 이런식으로 얘길 한다는 겁니다.....북한을 거의 찬양 경배하는 수준이라는 겁니다


현재 통합진보당의 구당권파 세력들이 그런부류가 많은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황정엽 선생이 한 얘기들은 충분히 근거가 있다고 봅니다...

 

옆집 사람도 간첩일수 있는 겁니다....

 

여기서 간첩은(자신이 간첩인줄 모르는 간첩이 아닙니다) (확실히 자신이 간첩임을 인지하는 존재를 말합니다..)